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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 있는 본가에 좀 다녀왔습니다.
할머니 제사도 있었고 명절때 찾아뵈지 못했던 울 부모님도 뵙고.
두분다 납골당에 계시는데.
마지막 타임으로 제가 젤 늦게 갔나봅니다.
날씨마저 어둑 어둑한데 조명도 군데 군데 꺼져있고
4층짜리 납골다에 저 혼자 있노라니 쎄하더군여.
할머니 할아버지 얼굴만 뵙고 바로 나왔네여..
12월 첫날이자 2023년의 마지막달이네여.
마지막 마무리 잘 하시자구여.
오늘은 불금 화려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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