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겨울 들어서고 차가운 바람이 부니
옛날 생각이 나는군요.
2011년에 처음 키스방을 시작으로 유흥에 입문했는데,
당시 공덕역에 있던 업장이었습니다.
영등포, 공덕 두 군데 프랜차이즈처럼 있던 업장이었고,
공덕에서 당시 에이스였던 '여진'이라는 처자와 추억이 떠오르네요.
장쯔이 싱크 좀 나는 와꾸에 아담한 신체 사이즈였는데,
티 안에서 두번정도 보고 번호 따서 데이트도 했더랬지요.
모든 유흥이 그렇듯이 만남이 지속되긴 어려웠는데,
나중에 뜬금없이 여진이라는 처자의 어머니에게 전화를 받게 됩니다.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가출한 고딩이었고, 최종적으로 연결된 기지국 역추적해서 집에 데려왔는데,
그 동안 통화 목록에 제 번호가 자주 떠있어서 연락을 했다고 하더군요.
물론 뭐 협박전화나 형사적인 문제는 아니었고,
정말 엄마로서 아이가 어떻게 지냈나 싶어서 전화를 하신 상황이었던터라....
돌이켜보면 서늘한 상황이긴 했는데 한편으론 짠한 느낌도 있었던.
같은 업장에 '누리'라는 처자도 있었는데 눈꼬리를 길게 빼서 그린 화장이 특징적이었고 진재영 싱크 좀 나는 아가씨였죠.
누리, 여진이 예약전쟁이 심해서 매일같이 오전9시 되자마자 통화버튼 누르던 것도 어느덧 추억이 되었네요.
영등포 쪽 업장도 가서 다양한 처자들을 봤는데, '별이'라는 처자랑 사귀기도 하고,
그러다 다른 처자 본거 말 돌아서 헤어지기도 하고...참 여러가지 일이 있었네요.
그나마 그 땐 순수한 면이 있어서 정말 업계엔엡이 키스방에 수급이 되던 시절이었고.
알바몬 같은데에서 토킹바 같은걸로 모집해서 근처 카페에서 면접 본다음에 당일에 바로 손님 접객하게 해서
일당 두둑하게 쥐어줘서 처자들 끌어들이던 방식.
요즘엔 키스방을 전혀 가지 않아서 어떤지 모르겠으나,
추억 보정 감안해서 처자들 고평가된다고 해도,
그때는 확률적으로 진짜 에이스는 누가 봐도 에이스인 사이즈가 나왔던 것 같네요.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오피 입문하게 되는데 다음번에 시간 되면 기록 겸 남겨봐야겠네요.
회원님들도 즐달하시길 바랍니다.
진짠지 아닌지 몰라도 저도 키스가 애당초 처음이라는 20살 진짜 민필 여자애랑 두번읜 연장끝에 결국 끝까지 가기도 했는데
다음날부터 안나오더군요..당시 업장에서 엔에프는 거의 저를 위주로 보여줬었는데 이젠 그런 재미가 없네요.
그 당시엔 진짜 뭣도 몰는 애들 얼레벌레 많이 수급되던 시절이었던지라, 엥간하면 그런가보다 할 정도긴 했던 것 같네요.
그리고 엔엡 들어오면 예명 짓기도 전에 VIP처럼 보여주는 고객 리스트안에 들면 재미도 쏠쏠했죠.
저도 2011년 즈음에 키방에서 좋은 추억들이 있었죠. 신도림 어느 키방에서 정말 아이돌처럼 생긴 이쁘장한 20초 여대생이 얼른 돈을 모아 해외유학 가겠다고 열심히 제 고추를 흔들어주던 곳과 부천에거 21살 단골 매니져와 홈런 쳤던 추억. 그 추억을 간직하고 요즘 키방은 안 갑니다.
진짜 요즘은 종종 휘 정도는 여탑에서 보는데 플러스까지 생기고 매니저 와꾸는 하향평준화되고...
가성비 똥망이라는게 느껴지더군요 ㅠ.ㅜ
똥까시,질싸,꿀꺽 다 해줌..
ㅋㅋ격세지감이네요
신촌 쪽엔 오프라인 업장 한번 가보고 사이즈 안나오는거 같아서 그 이후론 가본적이 없네요.
그 현대백화점 건너편 공원, 고깃집 근처였는데...ㅋㅋ
손만 잡는데 파르르 떠는게 느껴지는..
키스하고 가슴밖에 못만져봤는데
그날 두명보고 도망갔답니다
키스방은 그런 애들 보는 맛에 가는거였죠.
마무리야 다른데서 하면 되니까, 싶은 마인드로다가ㅋㅋㅋ
초기에 키스방은 언니들이 어떤걸 해줬나요??? ㅋㅋㅋ
그냥 풋풋함과 레알 여대생 같은 와꾸로 충만해서 출근해주는 것만으로도 좋았지요.
키스랑 가슴 좀 만지는 것만으로도 부르르 떠는 걸 느끼러 가는게 키방. 운 좋으면 홈런도 가는거고요.
2010, 11, 12년까지가 제일 좋았습니다.
물도 좋았고... 애들도 순수했고 ㅋㅋ
좀 그립네요
확실히 그 때가 추억보정이 아니라, 절대적으로도 좋았던 것 같네요
화곡 더 숲은 참 마인드도 괜찮았었죠 .. 초반에는 나름 순수삘이 좀 있었던거 같네요 ㅎㅎ
SJ를 말하나요? 김밥집 지하1층 거기 첫사장이 나인데..우리는 핸플 안됐는데..그이후 됐나봐요 .ㅡ. ㅡ
그땐 상탈이었습니다
여사장 이라면 그건 다음에 들어온 사람들이네요. 여사장이 아니라 여실장이었어요. 사장은 남자인데.둘이 좀 썸 탔던듯 ㅎㅎ
그땐 핸플도 전성기에서 좀 지나던 시점이라 에이스들은 진짜배기들이 많았죠.
파란의 유리라거나...
정모하면 핸플 아가씨들도 모임 와서 같이 술마시고 했는데.
제가 볼 때 가장 키방다운 좋은 시절에 다니셨네요. 저도 2009년에 입문해서 키미 많이 다녔더랬죠.ㅎㅎ
공덕이면, v라인 자리겠네요
첫입문이었는데 타이밍이 좋았던 것 같네요. 키스미가 프랜차이즈로 관악, 사당, 신림에 좀 있었던 것 같았던 기억이 있네요.
아, 그 공덕이랑 영등포에 키스방 프랜차이즈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뻔질나게 갔는데...
제가 초창기에 신촌에서 키스방했던 사람인데...진짜 20대 여대생부터 사회초년생 배우지망생 등등 다양한 애들이 알바로 일했었죠. 수위도 잘지키고 법적으로도 문제 없던 시절..애인컨셉으로 풋풋하고 이쁜애들이랑 대화도 하고 키스도 하고...말그대로 애인모드에 흠뿍 빠진분들이 1시간이 아님 5시간이상예약도 수두룩 좋았던 시절이죠..법에만 안걸린다면 남자를 위한 최고의 공간이죠
그렇죠. 그땐 30분에 3만원이었던가 했고, 1시간으로 하면 5만원. 그래서 주말에 2~3시간 예약해두고 치킨시켜먹으면서 무한도전 보던 시절.
아니요 30분에 4만원 60분에 7만원 이었어요..그래서
여 매니저들에게 페이로 30분 2만원 60분 4만원 지불했었거든요 ㅎ
아, 그렇네요. 그때는 오피가 기본가 12장에서 13장으로 옮기던 시점이고 +2, +3이면 에이스들만 추가금 받던 시기라, 상대적으로 60분 7만원 키스방이 가성비 좋다고 한창 느꼈던 것 같아요.
영등포랑 공덕 같이 했으면
오키스 얘기하시는거네요...
저도 그 때 키린이 입문했는데...ㅎㅎㅎ
아 맞아요 오키스!!!
영등포는 오피스텔이었고 공덕은 마로갈비집 2층이었던듯요
네네 ㅎㅎㅎㅎ
하아..추억의 오키스
저도 두 군데 다 갔었죠 ㅋㅋ
레드키스 핑크키스에서 좋은일 많앗습니다
하아,,,역시 추억의 레드,핑크군요
한신포차 근처에 있었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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