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그래도 지금 아시안 컵 거의 90 % 이상의 기자와 전문가가 일본 정배로 봅니다.
그에 비해서 사실 한국은 이강인, 손흥민, 김민재 한 선수만 어떻게 되도 대체 불가인데...
그래도 지금 한창 팀 분위기 좋고, 선수단 분위기도 올라오고 있는데...
일본도 역대급 성적을 거두고 있는데다, 얘네 분위기가 사실 아시안 컵은 문제가 아니라 월드컵을 우승하겠다고 그러고 있어요..
물론 심히 같잖다만, 얘네 분위기가 대단한 거 무시할 수 없고
잘 조심조심 팀 분위기 추스리고 잘 관리해서 1월까지 가야 하는데....
지금 대회 개막이 한달 조금 더 남은 입장에서 황의조 이 dog skki 땜에 팀 분위기 떨어질까 심각하게 걱정됩니다.
일본 야후 재팬 들어가면 한국은 아예 지들 라이벌도 아니에요..얘네는 한국은 지들 급이 아니다 이소리합니다.
가뜩이나 대진표도 안 좋습니다. 이란, 카타르를 결승까지 가는 길에 만날 확률이 큽니다.
더 늦기 전에 팀 전력 누수를 감수하고, 황의조 빨리 내치고 다른 선수 뽑고 잘 관리해야 한다고 봅니다.
기레기들이 황의조 계속 물고 뜯고 선수촌까지 기자들이 들이닥쳐서 황의조 질문하고 좇같이 굴텐데....
2011 년에 조광래 시절에 황재균인가? 이름이 기억 안나는데 미스코리아 임신시키고 차버린 놈.. 걔 땜에 분위기 좇창나고
일본한테 4강에서 졌던 기억이 나서 정말 걱정됩니다.
축구도 못하는 새끼가 X는 함부로 놀려가지고..진짜...
클리스만 감독이 진행상황이 다 파악될 때까지는 그냥 선수로 똑같이 대하겠다고 인터뷰 했는데요,
현재는 수사중이니, 무죄추정하고, 나중에 범죄 확증되면 그때부터 미워하는게 나을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국대 역사상 최고의 스트라이커라고 생각하지만, 조규성, 오현규도 투지도 있고, 대체도 될 거 같고,
현재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라는 월클과 요즘 폼 미친 황희찬과, 황인범, 정우영, 이재성 등 갑자기 역대급 국대가 되버렸는데, 멘탈도 다 강한 선수들이라,
선수 한 명 물 흐려도 흔들릴 거 같지 않습니다.
일본이야 늘 우리 무시하고 (실제 피파랭킹도 위고)
평균적인 선수 수준도 높은편이지만 (유럽진출 선수도 우리보다 두,세 배 많을거예요)
지금보다 우리 국대 선수수준이 떨어질때도, 일본은 많이 이겼습니다.
그리고, 늘 나오던 골결정력이나, 수비불안 얘기가 안나오고 있고, 게임도 재밌습니다.
일본이 지금 좋은 선수가 많지만, 손흥민,이강인수준의 축구지능이 있는 최상급 선수도,
개인적으론 국대 역사상 최고 피지컬 황희찬도,
세계 모든팀이 갖고 싶어하는 수준의 김민재같은 수비수도 없어서, 이번 아시안컵 기대가 됩니다.
요즘 토트넘 경기랑 국대경기 보는 맛이 역대급입니다~
테클은 아니구요. 현재 국대 최정예가 일본 최정예랑 붙는다면, 승패를 쉽게 예측하긴 힘들겠지만..일본이 우위인건 사실입니다.
중립구장에서 펼쳐진다는 가정하에 배팅회사에서 배당 측정한다면 당연히 일본이 정배 나올겁니다.
한국은 특출난 선수 몇이 이끄는 팀이고, 일본은 말씀하신대로 주전 전원의 평균적인 수준이 고만고만해도
그들이 한 팀이 되면, 조직력과 시너지가 더해져서 위력적인 팀이 되죠..
일본은 이미 탈아시아 했습니다. 한국인들, 특히 축구에 있어서 자존심때문에 인정 안하는 분들도 많지만..
세계 축구 전문가들 역시 일본은 아시아 최강을 넘어서 이미 세계적 강호의 반열에 올랐다고 인정하죠..
최근의 평가전 등을 봐도 , 그렇고 독일은 이제 일본의 동네북 됐고, 월드컵에서도 , 독일 스페인을 이겼던 일본입니다.
실리축구를 하면서 과거의 점유율 축구에서 있었던 결정력 부족을 이겨내고, 성과를 내고 있죠..
한국과의 맞대결을 봐도 , 일본이 한국을 우습게 볼만 합니다. 4~5년전 동아시아컵에서 일본을 이긴 이후
한국은 일본에 전패중입니다. 동아시아컵 승리 이전에 일본에 0-3으로 진후 한동안 일본에 승리가 없었었구요..
그리고 서로의 에이스들이 빠진 팀이었지만, 명색이 그래도 국대 성인 대표팀 끼리의 대결에서 2번 연속 0-3 완패를 당했죠..
손흥민 김민재 없었다라고 자위하지만, 일본도 유럽파 대부분 빠진 팀이었고요..전반적인 수준차이는 어마무시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연령별 대표팀..가령 U21, U17, 유니버시아드 팀 등도 일본에 0-3, 0-3, 0-5로 패했었죠.. 가장 최근 주니어 팀도 일본에 1-2로
패햇었구요.. 작년 기준에선 일본에 5전패 0득 17실점.... 했었죠. 연령별 대표팀 포함해서요..
이정도면 가위바위보도 일본에 지면 안된다는 말이 쪽팔릴 만큼 처절하게 당했고, 참혹한 한일전이 아닐수 없습니다.
웬만한 국내 전문가들도 마이크 켜졌을땐 아무말 안해도, 마이크 꺼지면 일본 못이긴다고 말 많이 한다고들 합니다..
자존심 상하는 일이지만, 축구에서만큼은 공일증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고, 결과가 그렇게 나오니 할말 없다 봅니다.
공은 둥글고, 과거처럼 정신력 강조해서 투혼 발휘하면 현재 국대가 일본국대를 이길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시점 객관적인 축구 수준 실력 선수들 기본기 개인기 등등 , 일본을 앞선다고 말할수 있다면 그건 분명히 잘못된 것이고
객끼에 불과하다 봐야겠죠. 무엇보다 결과와 성적으로 증명이 되니까요.
여담이지만...참고로, 그나마 남자축구가 일본에 비빌만한 성적이지... 4대 구기종목 남녀 모두, 일본에 처절하게 발리고 있죠..
여축도 일본에 상대도 안되고, 남자농구도 일본 정예와 붙으면 처참히 발리고, 여자농구는 일본은 세계적 강팀 은메달 팀이고 10년넘게
이겨본적 단 한번도 없고, 남자배구, 여자배구는 가장 압도적으로 발리는 종목이고..일본은 세계 3위 했었죠..남자배구..여자배구도 세계 6강권이고..
야구는 뭐 말해 입아프죠.. 한국 젊은 사람들 힘든 운동 안하려 하고, 해도 기본기를 등한시하죠..기본기 차이가 넘사벽입니다.
거기에 크리에이터니, 유튜버니, 게임이니, 아이돌이니 그런거에만 관심 있지...운동은 잘 안하려 하죠..저변과 출산율 저하로 인한 인구수 등..
8090년대 헝그리 정신일때가 한국 스포츠 전성기였고, 일본을 앞섰던 시절이었고..이제 적어도 40년 이상은 일본을 절대 이길수 없다봅니다.
하긴 스포츠를 꼭 이기고 1등하고 그런 개념보단 즐기는 개념으로 가는게 맞는것도 같구요..
괜히 길어졌습니다. 한국의 아시안컵 우승을 기원합니다.
저보다 축구 및 다른 스포츠에 대한 지식과 관심이 많으신 분이시네요.
위의 말씀 다 인정합니다. 저는 2002년 즐기고 난 후로는 우리나라가 일본 아래라고 인정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었고,
2020년부터 손흥민에 빠져서 토트넘 경기 중심으로 축구를 보고 있습니다.
솔직히 우리나라도 나쁘진 않지만, 강팀이라고 생각이 들지도 않았고요,
그런데 프리롤 손흥민과 이강인의 수준높은 창의적이고, 예측하기 어려운 축구와, 그로인해 더 활약가능한 황희찬,
황인범, 이재성, 정우영 등 많이 뛰고 투지있는 미들,
김민재의 수비 (특히 역습시 미리 차단으로 공격수가 수비로 내려오지 않아도 되게 만드는,
다이어는 역습시 맨날 뒤로 빠져서 공격수들이 전부 전속력으로 내려가야해서 손흥민 지치게 만드는 것과 너무 비교되더라구요)
가 현재 너무 인상적입니다.
그래서 60년이상 우승하지 못한 아시안컵이 좀 기대되서 응원으로 글을 써 보았습니다.
일본은 기본적으로 우리보다 돈도 인구도 세 배이상이고, 기본에 충실한 나라라, 강적이지만,
이번 기회에 이겨보지 않으면, 진짜 못 이길 거 같네요.
일본 이기고, 우승하길 기원하지만, 그렇게 못하더라도 요즘 보는 맛이 좋아서, 아시안컵 기다려지네요.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