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몇일전 노원구 월계동의 모 아파트 10층에서 초등학생이 던진 돌에 머리를 맞아
70대 남성분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네요.
이 초등 저학년 남학생이 던진 돌의 크기는 성인 남자의 주먹 크기 정도라고 합니다.
게다가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아내분이 다리가 불편하셔서 뒤에서 부축하며 계단을 오르는 중이었다는데
참으로 허망하고 황망한 사건이 아닐수 없습니다.
유족분들 얼마나 비통하고 억울할까요. 어떻게 보상을 받아야 할까요.
정말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 따로 없는 상황이실거 같네요.
한 초등생의 미개한 장난에 한순간에 한가정이 파탄났고
더더군다나 만 10세 미만은 촉법소년도 아닌 범법소년으로 구분되어 보호처분을 포함한
모든 형사 처벌 대상에서 제외가 된다고 합니다.
아이의 부모가 벌을 받아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식교육을 잘못시켰으니 말이죠.
대박인건 현재까지 아이 부모측에선 유족측에 어떠한 일말의 사과 한마디도 없는 상태라죠~
상황이 이지경이 되었는데도
뭔가 부모측에서도 잘못했습니다. 라고
인정이라도 하면 마치 살인을 인정하는꼴이 되어, 본인들에게 불리함으로 작용할까 인정이 두려운가 봅니다.
버젖이 돌 던져놓고, 누가봐도 지 자식세끼가 살인한게 맞는데도 말이죠.
정말 그 아이에 그 부모라는 말이 딱인듯 합니다. 애세끼가 왜 그런짓을 했는지도 부모의 태도를 보면 짐작이 됩니다.
그치만, 아무리 초등 저학년에 어리다해도 또 계속 생각해봐도
어떻게 그 묵직한 돌덩이를 10층에서 던질 생각을 할지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무조건 의도적이고 고의적인 행동인게 누가봐도 확연합니다.
아내분이 불편한 몸을 할아버지에게 의존하며 살아오셨는데, 그 할아버지가 사고를 당하셨으니
두분을 돌아가시게 한거나 다름이 없다고 봅니다.
또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법이 없겠지만, 참 씁슬합니다.
사고를 피하려고 걸을 때마다 위를 올려다보며 걸을수도 없고 말이죠.
다시 한번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과는 했다고 방뉴스에는 나오더군요
형사는 피해도 민사는 못피하지 않나요?
정말 안타까운 사건이죠 뉴스보고 먹먹했어요
참담하네요
방송타고 신상털릴거 같으니 늦게나마 그런다하더군요
안타까운 고인을 위해 추천부탁드립니다.
뭔소린가요?
이런 사연 올려서 본인 추천받을려고 이용하시나요?
저 나이면 의도적으로 살인했다 보기 보다는, 치기어린 장난이 사고로 이어진 듯 합니다. 중1 때인가 하교 길에 친구와 장난하다가 두 주먹보다 큰 돌을 하늘로 던졌는데 앞에 가던 여중생의 머리를 살짝 비켜서 땅에 떨어져서 머리가 쭈빗 섯던 기억이 있네요. 가슴을 쓰러 내리며 다시는 그런 장난 하지 말아야 겠다고 속으로 생각했죠. 그렇다고 저 아이가 무죄라는 것은 아닙니다.
고인을 위해 추천부탁드립니다
어린애들 별동대 외국에서는 흔합니다 몇푼쥐어주고...
우습게 넘길일이 아닌데 다들 표정만 심각한척이지 법이
어쩌니 저쩌니 쉽게 넘기네요 이런식에 처리는 화근이 될겁니다
암요암요맞죠~ 그런의미에서 추천부탁 드립니다.
음... 살인을 한 것인데.. 어리다는 이유로 피해 가다니.. 대단한 법입니다.. 저 아이가 커서 어던일을 할지 궁금합니다.. 보상이라도 해야 하는거 아닌지..
보상을 해야 한다고 법이 개정되었으면 합니다.
동감합니다 정말 ㅠ
눈깔 똑바로 뜨고 다녀야 할듯
방어 캡슐같은게 개발되야될지도 ㅋㅋ
내자식이 사고쳐서 막상 저런일이 닥쳤을때 장례식장 찾아가 용서를 구할수있는 인간이 여기 몇이나될거같음?? 절반도 안될거라 본다
어렵겠지만 내 자식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게 맞을듯
민사가도 돌아가신분이 고령자라서 배상금이 많지 않을듯 합니다. 이래저래 피해자 가족만 날벼락이네요,
형법으로 치자면 과실치사 인데. 어짜피 처벌유예 대상인 미성년이니까. 부모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진행하면 될 듯 합니다. 근데..고인이 나이가 있으셔서 법에서 인정하는
노동력이라던가 향후 수입에 대한 근거가 미약한점이 배상액이 조금은 줄지 않을까하는 걱정입니다.
그런방법이 있었군요
처벌제외 대상의 자녀가 범죄를 저지를시에는 부모가 대신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식교육을 잘못했으니까요
그리고 그 자녀가 성인이 되었을때 다시 처벌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본인의 죗값은 시간이 지난다고 사라지는게 아니니까요
맞습니다. 동감합니다
더 안타까운 사실은 할머니가 치매라 할아버지가 돌아가신걸 모르고 어디갔냐고만 얘기하신다네요...
너무 안타깝네요 ㅠ
안타까운 현실이네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요즘 애들은 문제점은 가정교육의 부제라고 생각됩니다.공교육의 부제도 한몫한다고 생각 됩니다.
맞습니다 동감요
저도 그렇게 생각이 드네염
민사가 만사인줄 아는데요
민사 대부분 상대가 돈없어서 받지도 못해요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