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삼사 년 전부터 운영을 시작해
올해 또한 상당히 유명한 모 사이트라고 있는데
이번 9월부터 저쪽에 난리났더니 불구경하는 재미는 있어요
유저크래킹에 가짜홈피에 새홈피에 번호공개에 악성프로에
아주 신났네요
쉽게 말하면 악성프로를 써 사이트를 공격하고
전화번호 관련 정보를 빼돌리고
가입한 사람들의 전화번호를 전격적으로 퍼뜨린다 통보하고
공격 때문에 파생한 각 사이트들에 내분을 조성하는 셈이지요
이런 걸 보면
구관이 명관인가 아님 그냥 새것 뚫기 귀찮은 건가 잘 몰라도
여기 홈피에 그냥 죽치고 달리고 놀아온 게
저한텐 그나마 안심될 상황인지
그저 쓴웃음만 술술 새요
***** 한글 초성을 쓸 수 없으니 일부러 이름은 숨겼습니다
댓글이든 제 글이든 자세한 사이트 이름은 언급하지 맙시다
자칫 실수하면 여기 홈피에선 더이상 이용하실 수 없을 것입니다
조심, 조심, 조심
사이트를 수사하거나 사이트를 차단하는 일이야 그럴 수도 있는데
웬 해커들이 나타나
사이트를 악성프로 통해 공격하고, 사이트를 폭파하고,
어디 딴 사이트 파서 회원들 전화번호를 부분공개하거나 전체공개하겠다 협박을 한다든가
쌈났어요.
쉽게 말하면 업소 달리는 중이거나 업소 커뮤니티 활용하는 중인 이들을
협박하는 셈입니다.
하여간 별의별 희한한 인간들 많군요..
전에 보니까 업소들 협박하면서 영업 못하게 전화를 계속 거는 작자들도 있던데...
업소 협박에 회원 협박에 사이트 협박에.. 정말 대단한 인간들이네요..
어쩌면 비단 경찰권 뿐만 아니라 방금 써 주신 사건들 때문에 업장들은 '장부'를 필수로 쓰고 있는지도.
하여튼 내가 글 작성한 시간으로부터 1시간 지나 드디어 몇 군데 바꿨네요
그래서 단톡방은 안털리고 키방녀들 몰카같은거 유출못됨?
저쪽 동네 단톡방이요? 글쎄요. 그런 덴 관심 없어서.
처음 사이트는 별별 뻘짓 싸다 지단 달부터 수사망 잡혔겠고
대피소랑 뭐 이것 저것 내분 생기는 사이트 몇 개 생기고 있는데
아직 새 사이트들엔 단톡, 몰카 같은 게 안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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