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6년정도 보유하던 그러니까 2017년도 10월에
가입한 1금융권의 청약통장을 최근 해지했습니다.
해지 금액은 월 10만원씩 납입했기에, 원금 이자 해서 대략 730만원 정도 되구요.
매월 10만원 부담이라면 부담이고, 적다면 적은 금액이지만,
뭔가 그냥 의미없는 납입이라 생각이 드니, 괜히 신경쓰이네요.
사실 아주 예전에 내집마련이나 주택청약에 대한 관심이나 개념이 1도 없을
2000년대 초반에 어머님의 권유로 1금융권에 매월 5만원씩 납입액으로 가입을 했었다가
그냥 의미없는 돈이 매월 빠져나가는거 같아서 결혼 직전 해지했지요.
그 후, 다시 집값이 오르고 프리미엄이니 로또 청약 분양에 대한 사람들이 얘기가 나오고
그땐 청약당첨에 대한 가능성이 많이 늦었을 시기가 되었지요.
그러다가 최근 이젠 어렵겠구나, 결국 해지에 결정적인 이유들을 종합해봤습니다.
1. 20년도에 1주택 매수(무주택에서 1주택자)
2. 말도안되는 분양가(인서울만 계획함)
3. 신축아파트에 대한 잦은 공사날림
4. 인구감소로 인한 귀신아파트 출몰(점진적인 현상)
솔직히 3. 4는 해지를 함에 있어 나름의 합리화적 이유라 생각들고,
주변 무주택 지인들, 60점이상 혹은 약 15년 이상 청약통장 유지해온 지인들도 서울은 여전히 넘사벽인가봅니다.
된다한들 분양가 자체가 감당이 안되고 있지요. 인서울 국평기준 분양가가 최소 10장 이상이라ㅠ
암튼, 이분야에 전혀 무지한 입장이라
앞으로 있을 또 한번의 좋은 기회를 날린건지 그냥 옳은 판단을 한건지 잘 모르겠지만
솔직히 그닥 대단한 아쉬움은 없네요.ㅠ
저와 비슷한 케이스 분들 있으실텐데 청약통장에 대해 어떤 결정이실지 궁금하네요.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쪽(?)에서 근무했던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나마 가능성이 희박하지만 로또분양에 들이대려면 통장이 있어야
하니까요~
혹시라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제 분신들 통장까지 다 만들어 주었구요~
지금은 미성년이라 청약이 안되지만 성인이 되잏ㄴ을때 가입년수에 도움이 될까 해서요~ ㅎㅎ
고견 감사합니다.
급전땜시 해지한건 아니었구여~
애들이라도 만들어줄까 생각이 드네요
위에 댓글처럼
전문가 분들의 의견에 따라 해지했지만,
향후 자녀가입 혹은 재가입의 가능성도 있지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저는 다시 무주택자 될 날을 생각해서 그냥 쟁여두고 있습니다..
작년에 집팔고 전세 들어갔으면 딱인데 ㅠ.ㅠ
에고 다들 애로가 있으시군요
추천 및 고견 감사합니다
청약통장은 쓸만하려면 최소 20년이상은 되야하는거 같더라구요
추천부탁드립니다.
추천부탁드립니다
유지하세요 해지자 많이 나오면 해지 방지 하기 위한 대책 나올거임 그게 한국이라 고 봄니다
그런가요?
추천해주심 고민해보겠습니다.
아 그런가요 ㅠㅠ
저도 같은 고민중인데
댓글 보니 도움이 되네여.
추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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