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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군대끌려간 청년들한테 집지키는 개 취급을 한다거나 군부대 근처에서 군인들한테 pc방요금을 추가로 요금한다거나 하면서 삥뜯어 버리는 나쁜 사람들도 많은데
모르는 사람들한테 이렇게 호의베푸는게 절대 쉬운일이 아닌데 대단하시네요.
이렇게 군인들의 노고를 알아주시고 호의도 베풀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군인신분에서 저런 분 만나면 정말 기분 좋을듯 ㅎㅎ
지금은 지하철을 잘 안타서 그렇지만,
예전에 지하철에서 우리부대마크를 봤었는데 무척 반갑더군요..
급은 대대급이지만, 인원은 100명정도의 중대급이여서 모르는이 하나없고
집안의 소소한것까지 공유했던 작은 부대...
전역한지 10여년만의 서울지하철에서 봤던 부대마크와 사단마크.....
너무 반가워 반말로 이야기 하다가 "아차"하며 존칭으로 바꿨었네요.....
부대이야기 해보니 바뀐건 사람뿐 그대로더군요..
내리기전에 지갑속의 5만원권 전부 그 친구 바지주머니에 넣어주고 내렸었죠...
군바리로 있는동안 저런사람 단 한번도 못봤는데..... 역시 난 운이 없나보네....
오래전 제대 일주일 남기고 백키로 행군 했는데 훈련 열외라 군장속에 암것도 없이 떠났는데...마침 일요일 포천 가는쪽
행군중이었는데 군인들 고생한다꼬 시민들이 차에서 먹을거 사와서 쉬는 시간마다 엄청 챙겨주셔서 군장안에 먹을거만 한가득...
30년전 애기인데 아직도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네요...
부대회식때마다 삼겹살을 박스로 지원해주신 선배님이 계셨습니다.
부대인근에서 돼지고기 도매업을 하고계셨고
1년에 한번 중대회식하는 전통이 있다는 걸 아시는터라
지역유지 집안의 힘을 빌려 연대장님의 허락도 받으셨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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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신분에서 저런 분 만나면 정말 기분 좋을듯 ㅎㅎ
지금은 지하철을 잘 안타서 그렇지만,
예전에 지하철에서 우리부대마크를 봤었는데 무척 반갑더군요..
급은 대대급이지만, 인원은 100명정도의 중대급이여서 모르는이 하나없고
집안의 소소한것까지 공유했던 작은 부대...
전역한지 10여년만의 서울지하철에서 봤던 부대마크와 사단마크.....
너무 반가워 반말로 이야기 하다가 "아차"하며 존칭으로 바꿨었네요.....
부대이야기 해보니 바뀐건 사람뿐 그대로더군요..
내리기전에 지갑속의 5만원권 전부 그 친구 바지주머니에 넣어주고 내렸었죠...
군바리로 있는동안 저런사람 단 한번도 못봤는데..... 역시 난 운이 없나보네....
오래전 제대 일주일 남기고 백키로 행군 했는데 훈련 열외라 군장속에 암것도 없이 떠났는데...마침 일요일 포천 가는쪽
행군중이었는데 군인들 고생한다꼬 시민들이 차에서 먹을거 사와서 쉬는 시간마다 엄청 챙겨주셔서 군장안에 먹을거만 한가득...
30년전 애기인데 아직도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네요...
부대회식때마다 삼겹살을 박스로 지원해주신 선배님이 계셨습니다.
부대인근에서 돼지고기 도매업을 하고계셨고
1년에 한번 중대회식하는 전통이 있다는 걸 아시는터라
지역유지 집안의 힘을 빌려 연대장님의 허락도 받으셨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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