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출산률, 자살률에 대해 재밌는기사를 읽었네요ㅋㅋ
기사제목 : 한국이 ‘자살률’ 최고, ‘출산율’ 최저인 진짜 이유
지금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힙(hip)한 나라로 떠오르고 있다. 문화의 도시 파리에 한국 식당만 200개가 넘고, 푸대접받던 사범대 국어교육과가 ‘한국어 열풍’으로 해외에서 구직요청이 쇄도하고 있다는 사실들이 이를 방증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단군 이래 최고로 융성해진 나라에서 자살률이 20년 넘게 OECD국가 중 최고이고 출산율은 최저인 이유는 무엇일까. 새삼 30년전 미국에 살 때 기억이 떠오른다.
중략.
비행기를 타고 우리나라로 돌아오니 전혀 다른 상황이 펼쳐지고 있었다. 이 시대 존경받는 사람도, 우리 역사에 추앙받는 영웅도 거의 없었다. 교보문고 ‘위인코너’를 가보니 충무공 이순신 장군, 백범 김구 선생, 유관순 열사, 안중근 의사 등이 고작이었다. ‘역사 파헤치기’, ‘용서하지 않는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이었다.
이미 친일파 논쟁으로 이광수, 서정주, 김활란 등 수많은 문화예술교육인들이 퇴출되고, ‘한강의 기적’을 이룬 주역들 상당수도 같은 운명이었다. 이승만, 박정희는 물론 전두환, 노태우 등 전직 대통령들도 마찬가지였다.
경제발전에 최선봉에 섰던 이병철, 정주영 등은 노동자를 착취한 재벌로 비하되고 있었으며, 이런 저런 범주에 속하지 않는 엘리트 인물들은 군부독재에 ‘부역’한 인물들로 멸시받고 있었다.
그렇게 30년이 흘렀다. 이후 대한민국의 영웅들의 자리를 5.18 민주화 운동 등 공권력으로 인해 희생된 민주화 인사들이 차지하기 시작했고, 일제 시대때 항일 운동을 했다는 이유로 북한에서 영웅칭호를 받는 공산주의자들도 부각되기 시작했다.
대한민국을 일군 주역들 대부분은 ‘나쁜’ 사람이 됐고, 항거한 사람들이나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날을 세웠던 사람들이 ‘좋은 사람’으로 부상되는 아이러니를 어떻게 이해해야 될까. 더구나 그것은 다시 상대 진영으로부터 부메랑을 만들게 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사람들이 이미 중・장년이 되었고 자녀들을 키우고 있다. 그들이 장기간 겪어온 규범의 붕괴와 가치관의 혼란, 아노미(anomie, 無規範狀態) 현상은 본인 자신의 자긍심의 저하는 물론 타인이나 이웃・사회에 대한 불신, 절망감으로 누적됐고, 결국 자신에게 되돌아와 수치심・죄책감으로 치환(置換)된 뒤 다시 자식들에게로 대물림되고 있다.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룩해 먹고 살만해진 2002년부터 지금까지 20년 넘게 자살률 세계 1위가 되고, 더 이상 아기를 낳고 싶어하지 않고, 우울증, 정신질환이 난무하게 된 사회가 된 근본 원인은 바로 여기에 있다고 본다.
우리 모두 겪을 수밖에 없었던 굴곡진 역사에서 오로지 상대방의 과(過)만 찾고 자기네 잘못은 철저히 옹호하는 ‘내로남불’ 당파성 세태에선 희망이 없기 때문이다.
이런 데서 생기는 정신적 피폐와 질환은 약으로, 돈으로, 시스템으로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우리는 사라진 희망을 다시 살려내야 한다. 과거의 역사・인물, 그리고 지금 우리 사회 속에서….
기사 원본은 아래.
한 줄 요약 : 친일파를 국민들이 용서 하지 않아서
정치이념을 떠나 오랜만에 웃었네요.
좃선이 보기에는 친일파가 활개를 쳐야 마땅한데, 지금 눈치봐야되는 상황이 싫어서
대한민국이 살기. 힘든 건
치열한 경쟁 때문인데.
그 경쟁때문에 이렇게 발전한 거고.
친일파 기레기이구나
다 초반에 조졌어안 되는데 미군정이랑 승만이랑 짝짜꿍되서 친일파 전범 살려놓고 거래해서 이꼴난거지
나라를 위해 노력하면 인정받는 이스라엘은 강대국이고 나라를 위해 노력하면 천시받고 후손이 고생하니 우리나라는 선진국이라고 하기는 뭣하고 애매한거지
조선일보에서 보면 보통 이런글엔 추천이 많고 비추천이 적은대 이 글은 추천 비추천이 비슷하네요...
보수가 보기에도 낮뜨거운 글인가봐요......
기사가 쓴건 아닌거 같고....
쓴사람이나 올린 조선일보나 참......본인들 진영에 도움 안되는 글인듯...
아니요 제가 이거 올리니까 공감 늘고 이거 반대 댓글 쓴사람들 비추천 엄청 늘었어요ㅋㅋ 이거 구글 뉴스 즉 ai 추천 뉴스고 한 달전 기사인데 제가 링크 올리니 11.6일 글쓴이도 몇명 생김ㅋㅋ 이사람들 여탑인이네욬 gosi2003, beam 등등
남편이 벌어준 돈으로 먹고 살면서 감사를 안해.
그냥 x새끼야. 곰곰히 생각해 보니 내가 그 x새끼 돈으로 먹고 살고 있어. 그러니 불행하고 난 더 좆같은 개년인거라. 그래서 자살하고 불행한거.
맞는말 아닌가?
지금 존나게 나라 잘사는건 맞아. 근데 그건 군바리 독재정권 경제 개발계획으로 근간을 이룬덕이야.
근데 그 군바리들은 다 친일파 쪽바리들이야.
그러니 난 개개끼 친일파 덕으로 잘사는거야. 그러니 쪽팔리고 불행한거야.
그러니 자살 존나게 하고 애도 안낳아. 이게 틀린 논리인가요?
토라라는 시대정신을 3000년 넘게 간직하고 사는 유대 나라하고 불교 유교를지나 시대 정신이 없어져버린 나라하고 비교 하면 안됩니다.
먹고 사는건 다 되는데 철학이 없어 져서 다 디지고 안낳고 하는거죠.
벤츠타고 골프쳐봐야 어? 생각보다 존도 재미도 없는 10프로, 그것도 못해 배알이 뒤틀리는 90프로..도합 100프로가 불행한 나라.
인류 최초로 물질이 정신 이념이 되버린 국가. 그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는것 뿐입니다.
기독교,이슬람,신도,천황,전통,국왕,민족,역사,자유.... 돈보다 더 소중한 가치가 대한민국에 있나요? 없어요.
대한민국은 정신적인 목표를 상실해 표류하는겁니다.
그런데도 유독 우리나라 자살률이 심한 건 다른 이유겠죠.
그런데 저 내용으로 자살율 높은거와 출산율 저조한게 무슨 관계죠?
저만 이해 못하는건가요?
제목만 저렇게 써 놓고 전혀 다른 내용을 써놓은거 같아서요
제목으로 낚시질 한것 같은 느낌
저도 그렇게 보이네요 그냥 이상한 논리로 논리적인척하면서 본인 정치색만 주르륵 늘어놓은 느낌
저 기자의 돈벌이 안목이 대단합니다.
조선일보라는 곳에서 어떻게 하면 클릭수와 좋아요를 많이 받을수 있는지
정확하게 꿰뚫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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