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하고 부터 돈 관리는 마눌이 한다고 해서 맞겨 놨는대
신혼초 카드 대출 받아서 겨우 값고 정신 차린다고 했는대
30십년간 직장생활 해서 번 돈 1원도 없고 빚만 일억이네요
신혼초야 급여가 작다고 치지지만 최근 10년간은 8백넘는 급여가 그대로 맞겻는대
혼자 돈 급여 다 쓴것도 모자라 카드 빛 일억이네요.
어케해서 알게됫는대 계속 속일 생각엿나 봅니다. 늦게 알았더라면 집 날아 갈뻔햇네요.
그리고 당당하게 카드 빛 보다 이자가 싼 거 대출해서 갚아 달라네요
완전 속고 살았습니다. 어디 가자고 해도 안가고 맛난거 먹자고 해도 안먹고 하더만
결국 내 돈가지고 지 혼자 즐기고 있엇네요.
애가 아직 아려 이혼은 힘든거 같고 앞으로 어떻게 할지 깜깜하네요. 정년도 얼마 안남았는대
더 이상 마눌이 내 몀의로 카드나 대출을 못하게 하려면 뭘 어떻게 해야 하죠?
그리고 이 마눌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통장 맞기신분들 잔고 내역 알고 계셔야 합니다.
저게 사실이라면 용서가 되나여?
저는 바로 이혼일듯 평생 남편을 속였는데 같이 살수 없을것 같네요
정년 얼마 안남았으면 50넘었을텐데 지금 알았다구요?
님이 병신인데 뭘 어떻게해요 ㅉㅉ
이래서 부부 사이에도 돈 관리 제대로 안되면 잘 하는 쪽에 완전히 일임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집안 살림 다 말아먹거든요.
저라면 한달 최저 생활비만 딱 계산해서 주고, 나머지 돈관리 할 거예요~
요새 여자 일자리가 양질은 못 되더라도 구하기 어렵지 않으니 돈 천만 원이라도 직접 갚으라고 시킬 겁니다.
남자는 나이제한 팍팍 들어가서 설 자리가 없을 정도던데 여자는 최소한 환갑 전까지는 일할수 있는 시대죠.
성차별이 심한 시대.
자고로 돈은 기집한테 맡기는 순간
노예처럼 된다는게 어른들 말씀인데..
여탑에 시원하게 돌리시죠 ㅋㅋㅋ
여탑인들이 따먹기 쉽게 힌트 쫙뿌려쥬세요 ㅋㅋㅋㅋ
난 돈없다 니가 갚아라 해야지
그정도로 모를수가 있나요?????
통장을 줬어도 입출금 통지서비스는 등록해놨어야.....
애도 유전자 검사 한번 해보셔야할듯 저 정도 미친 여자면 혹시 모릅니다
일단 위로드립니다. 기운내시길.
도박하거나 호빠다녔다 생각듭니다
부인에게는 일상가사대리권이 있기 때문에 이혼이 제일 쉽고 빠른 해결책입니다. 재산분할 주장하면 님도 부인때문에 생긴 채무 1억이 가사하고 아무 상관없이 지출된 것임을 입증하시구요
10년지나서 얘가 생겨도 20살인데
주작임??
30년 직장생활에 억대 연봉이면 공무원은 아니란 말씀이고,취업도 고등학교 나와 바로 취헙한게 아니란 얘기인데....
대학 졸업하고 20대 후반에는 취직 하셨을거고 지금 나이가 58세,정년이신듯한데 아이가 아직 미성년이시라구요? 그
러면 부인이 젊다는 얘기인데,젊은 부인이랑 산 값을 치루시는것 같네요.
이혼을 해도 양육비 어차피 양육비는 보내야 되고 진퇴 양란이시네요.
어차피 은퇴하시는거 직장 지금 그만둬도 그만이니 우선 이혼 소장 날리시고 싹싹 비는거 봐서 그때 판단하세요.
어쩌라고? 돈 쪼금 벌어줘서 빚생긴걸 어쩌라고? 이런식으로 나오면 그냥 이혼하시면 되구요, 잘못햇다고 싹싹 비시면 통장이랑 싹 뺏어서 이제라도 관리 하시는 수밖에 없네요.
감사하게도 충분히 이혼사유가 될듯 하네요.
은퇴가 목전인데 이제야 통장을 본 님이 잘못하신거구요.
일반대출도 아니고 카드 대출을 받는걸 보니 재테크 개념이 아예 없는 분한테 돈자루를 맡기셨네요.
돈을 적게 번것도 아니고 일을 짧게 한것도 아니고... 애를 장성 시킨것도 아니고....
얼마짜리 아파트에 사시는지는 몰라도 험란한 은퇴생활이 되시겠네요
하도 눈물나는 얘기라 혹시 여혐으로 주작한거면 당신은 삼일안에 고자가 될것이요.
돈 관리는 직접 하셔야 됩니다
꽁돈보고 눈 돌은 애들은 개노답입니다
지가 벌은게 아니니 쓰는것도 헤픕니다
연봉 1억도 서울서는 이렇게 힘이 듭니다. 현실이죠. 애 어려도 학원 좀 보내면 연봉 1억으로는 힘들어요.
과소비는 답이 없습니다.
같이 살더라도 법적으로는 이혼으로 정리하시고
최소한 아이들이 클때까지는 경제적으로 지원할수
있는 울타리를 만드심이 올타고 봅니다.
힘내세요.
그거 못 고쳐요.
경제권을 아예 빼았아야하는데
이것도 계속 부족하다고 투덜투덜 힘듭니다. 많이 힘들어요.
해어지는게 답입니다.
아이때문에 참 어렵네요.
절대 안고쳐져요.
진짜 안타깝네요 ㅠㅠ
제 와이프는 제가 맡긴다고 해도 머리아프다고 싫다고 하던데
바쁘신 와중에 한말씀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달에 800백이면 작으면 작고 크면 큰 돈인대 조강지처를 돈때문에 이혼, 앞으로 보지 않는다는것은
지금까지 살아온 정과 저의 집안, 와이프에 집안 등을 고려해 볼때 아닌거 같습니다.
누구에겐 하루 취미 생할에 불과한 돈 인대 말이죠.
갚는게 우선이고 경제권을 가져와도 좀 늦은 감이 있고 더 중요한것은
제 명의가 아닌 와이프 명의로 빚을 져도 저는 또 모르고 있을 거란 사실이 마음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다 그냥 나의 팔자가 이러려니 합니다. 결혼 전에 와이프가 점을 봤는대 저랑 결혼 하면 제가 일찍 죽는다고해서
결혼 할까 말까 망설였디고 하더라구요.
어쩔수 없어요 그냥 좋게 흘러 가길 바라며 사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미련이 있어서 어쩔수가 없네요.
요즘 퐁퐁남 분들 많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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