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섯살인 아들이 아무리 봐도 본인을 안닮고 정도 안가서..
지난 주말 형수님이랑 간만에 레스토랑에서 스테끼 썰다가 슬며시 친자검사 해보자고 이야기 꺼냈다가 형수님한테 그 즉시 따귀 얻어맞고 데이트 쫑남 ㅋㅋ
예상보다 강경한 형수 반응에 놀래서 일단 후퇴했는데...저렇게 화내는 모습 보니 더더욱 수상(??)하다며 아내 몰래라도 친자검사 해봐야겠다고 하시네요ㅋㅋ
뭐 의심이 간다면 깔끔히 털고 가면 좋지만 만약 친자가 아니라고 뜬다면 그 후폭풍은 어떻게 감당하실련지. ㅎㄷㄷ
넘 멍청하네요 정 궁금하면 몰래해보든지
배신감 드는거 이해도 가는데 되려 찔리는 놈이 성낸다고
초장에 기선잡아서 다시는 그화제 못꺼내게할려고 후려친거
같기도하고 후기가 궁금해지네요.
아내의 동의 없이 가능합니다. 대신 아내가 몰라야 됩니다.
아내 몰래 면봉으로 입속 볼쪽 10회정도 돌려가면서 문질러서 표면상피세포 채취해서 깨끗한 지퍼백에 넣어서 바로 보내셔도 됩니다 ㅋㅋㅋ 인터넷에 업체 많으니 상담해보시면 될듯
모근이 있어야 됩니다 ㅋㅋㅋ
여자가 당당하면 딜을 하겠지요
친자 맞으면 뭐 내놓으라고, 집이던 차던 말이에요
100% 친자가 아니니까 자기 방어차원에서 썽 내면서 따귀 때리죠
바람피운 기집들도 폈으면 지랄하고 화내지만, 아닌 경우에는 울거나 어떻게던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고 증ㄱ를 보여주고합니다
일단 배우자 동의없이 한 친자검사는 이혼소송할때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둘다 다른놈 자식이였어요..
참고로 공통점이 안닮고 정이 안가서...아마 99% 다른놈 자식일듯요. ㅎㅎ
유전자 검사 기관에서 일하는 사람 인터뷰 봤는데 일단 의심되서 검사한것에 90%는 친자가 아닌걸로 나온다고 합니다. 피는 못 속입니다. 애한테 애정이 안생기거나 닮은 부분이 없다면 무조건 검사 하세요.
정이 안가는 이유가있네요
씨도둑 힘들다. 대부분 본인은 물론 할아버지 할머니까지도 자신들의 핏줄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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