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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아래 비디오가게얘기가나와서 저도한번올려봅니다


    제가저때 조금한비디오가게를했었어요
    제나이정확히24살에요
    비디오가게는 솔직히좀 못사는동네가장사가엄청잘됩니다 비디오3개빌림 어디안나가고 하루종일 시간때울수있어서 좀못사는동네에선 최고가게였죠
    어릴때비디오가게를차렸는데
    엄청잘됐었어요 특히 설날이나 추석땐
    진짜총비디오테입8000장중에 7000장이대여나갈정도였네요 옛날생각나네요

    그리고가게하면서 진짜 엄청나게
    여자들을 먹었었네요
    그당시엔 저도 머리숱도많고 피부도좋은편이라 동네 20대부터30대 여자들이 찝쩍거리더군요 그땐어려서 가게3년하는동안
    동네여자들 7명 먹었는데
    은근쫄리기도하고 스릴도넘치고
    그때27먹은누나가있었는데
    진짜168ㅡ49키로 쭉빵에베이글녀
    얼굴도이쁘고 여튼 그누나만 만나다가
    동네여자들 몇명먹었다는거 들키고
    끝났구나했는데 이누나가 다른여자못만나게할꺼라구 가게에갑자기와서 손님없을때
    입으로후딱빼주고가고 또 담날또빼주고가고
    물론 이누나랑은 알바한명쓸때
    밖에서 만나고 데이트도하고 볼때마다
    여관서떡도매번치고
    여튼 이때가 제전성기였죠ㅎ
    그러다 서로질리고 연락잘안하고

    흐지부지되서 안만날때쯤
    건너편사는 29살 아들하나있는유부녀가 이사왔는데 이여자 남편이지방서무슨건축일한다는데 그래서집에는잘안들어오는듯하고 자기집에 가정부가있다고 매일애기는 가정부에게 맡기고 가게로놀러와서 비디오대여비낼테니 여기서 좀 보고가면안되냐고 눈치챗죠 그때부터
    여튼 그런식으로 몇번오더니
    하루는 밤11시넘어 그날은손님도없어서
    마감칠려는데 갑자기그여자가 들어와서
    안녕하세요하니
    비디오고르는척하다가 총각 총각은혹시 연애많이해봤어?
    이러길래 전 유부녀는절대안만납니다
    하니 갑자기나가길래 갔나보다하는데
    소주2병이랑 만두를사오더라구요

    그당시가게 위에서드르륵하고내리는철문(샷터문)이있었죠 그거내리고 둘이한잔하자는데
    에라모르겠다 한잔하자하고 둘이 소주를까는데 이여자도 엄청굶어서환장직전이란걸
    느꼈는데 유부녀는진짜 아니다싶어

    조용히타일르고해서 밖에서누가볼까봐
    샷타문다시올리고 그냥들어가시라고보냄
    얼굴도밉상은아니었는데 이거잘못먹었단
    남편한테진짜걸림 골로갈듯해서
    보내고나서 빳빳히뻗어있는 존슨을 어케든
    진정시키고(딸친건아님 그냥진정시킴)
    돌려놓고 여튼 지금생각해봄 진짜안건드리길 잘했다생각이드네요

    그리고 한달쯤지났나
    동네에 미국여자가 유학을왔는지 있었는데
    자주오길래 조금친해져서 내가서비스도좀주고 잘해주니 (5초 브루쉴즈닮음)
    매일와서 한두개빌려가길래
    어떻게 친해져서 밖에서밥먹고 비됴가게하는놈이 영화관에가서 영화도같이보고
    만난지 2달정도에 떡도치고
    여성상위에서허리돌림이진짜 아직도
    생각나는데 그후로 한30번정도먹었나?

    서로지겨워진듯해서 깔끔히 헤어지고
    여튼 가게할때 스토리 지금까지얘기한건
    20%밖에안되네요
    나머지80%얘기들은 좀한가할때
    올려볼께요

    그리고 첨27살 그누나는 그후몇번다시만나서 한6개월다시사귀었는데
    이냔이 하루는 술취해서 가게로와서
    툴썩주저앉아 훌쩍울고있길래 걱정스러워서
    이유를물으니 3개월후 결혼다얘기를하네요

    어안이벙벙해서 그냥여기서끝내자하니
    자길잡아달래요 그남자보단 내가더좋다네요
    소설쓰는게아니라 진짜실화에요

    저는 그냥 결혼해라 여기까지만 보고
    이젠보지말자하니 계속울고불고
    그때동네손님 한명들어오셨는데
    분위기보고그냥나가심 쪽팔려서
    달래고달래서 보냄
    그이후 연락도안되고 그냥잘사는가보다
    했는데 그때삐삐가있던시절이었는데
    알바에게맡기고 집에서있는데 계속음성메세지가울려서 들어보니 보고싶다고
    언제보자고하는데 그냥씹음
    이거또한 유부녀이고 전 유부녀는절대
    안건드린단 신념이있어서 그냥씹음

    여튼얘기가너무길었네요

    나중에 다른얘기한번 올려볼께요

    아래글중에 비디오가게얘기가있어서
    한번올러봤네요
    글중 반말도섞이고했는데 죄송합니다
    두서없이쓰다보니ㅜㅜ

    좋은저녁되세요

    댓글16

    조은나라
    조은나라 · 23-10-30

    너무 흥미롭습니다 다음 이야기도 꼭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래서 여탑이  좋습니다 

    아마도그건
    아마도그건 · 23-10-30
    감사합니다
    두서없이썻는데ㅜ
    즐밤되세요~
    찹쌀떡
    찹쌀떡 · 23-10-30

    여자들이 좋아하는 외모신가 보네요.     ㅎㅎ

    아마도그건
    아마도그건 · 23-10-30
    지금은아닙니다ㅜ
    글에오타도있는데 수정할려니
    시간이좀지나야 수정이되네요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재간둥
    재간둥 · 23-10-30
    지금은 50대시겠네요ㅎ
    늘 푸른 소나무
    늘 푸른 소나무 · 23-10-31

    이런 애기가 잼 있어요.  20대 30대 총각이 비디오 가게에 있다고 아무 여자나 들이데지는 않을 것 입니다. 지들도 보는 눈이 있을덴데..어느 정도 외모가 받쳐주어야 하죠.

    이어어
    이어어 · 23-10-31
    참~ 존잘남 이군요.
    여자들이 조아하는 스탈의 남성들이 있죠
    우리 남자들이 조아하는 여자들이 있듯
    배수지, 블랙핑크 제니, 유라 등
    끌리는 건 어쩔 수 없음
    빠러빠러빨통
    빠러빠러빨통 · 23-10-31
    못사는 동네인데
    어떤집은 가정부도 있고
    미국 사람도 있고
    ㅋㅋㅋ
    dalb
    dalb · 23-10-31
    글이 술술 읽히네요
    Harlok
    Harlok · 23-10-31

    ㅎㅎ 대단한 경험담이군요.

    산타클로즈ㅇㅇ
    산타클로즈ㅇㅇ · 23-10-31
    비디오 시절 그때는 토요일 테이프 몇개 만화책 몇권 빌리면 주말이 행복했는데... 그립네요.
    카핀
    카핀 · 23-10-31

    8000장 중에 7000장이 대여 ?ㅠㅠ . 못가는 동네에 가정부 유학파...

    아마도그건
    아마도그건 · 23-10-31

    후진동네였지만 몆집은 3층단독인 잘살아보이는집도있었어요 쪽방촌같은동네는아니었고 여튼동네이름말함 아ㅡ거기구나할정도로
    개발이안된동네였죠

    그리고 그당시규모큰 비디오샵은 테입15000장정도가지고장사를했죠 8000장정도면

    중하급 비디오샵이었구요

    제얘기가 믿기싫으심 안믿으셔도됩니다
    그냥 진짜얘기만한거에요 좋은하루되세요

    자라네2
    자라네2 · 23-10-31

    맛있어 보이는 여자가 있는것처럼 남자도 한번 박혀 보고 싶은 남자가 있는것 같습니다. 결혼하는 여자가 잡아 달라는건 떡이 아니라 결혼까지 하고 싶었단 얘기인데 상당한 매력남이신듯... 

    너의뒤에서
    너의뒤에서 · 23-10-31
    또썰풀어주세요ㅎ
    아마도그건
    아마도그건 · 23-10-31
    네ㅎ 시간나는대로 바로올려드릴께요
    진짜 쓸얘기가너무많아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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