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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사람들 알게모르게 치질환자가 많다합니다.

    요즘 사람들은 물 많이안먹고

     

    커피나 인스턴트 기름진것만 먹어서 배변이 딱딱하고

     

    그러다보니 어느순간 항문에 무리가 와서 피를 보게되고

     

    이제 화장실 가는게 무서워지는 그런순간이 오면

     

    항문외과를 찾아 가게됩니다..

     

    저도 며칠전 병원을 두군데 갔었는데, 첫번째 의사님은 수술하는게 좋다

     

    두번째 의사님은 이정도는 그냥 식습관개선하고 약물치료 하는게 좋다 (수술 괜히해서 변실금 우려)

     

    그리고 수술은 진짜 아픈게 2~3시간 가면 그땐 하는게 맞다.

     

    저는 약국에서 먹는약+바르는약 // 식습관개선 기본적으로 물 많이마시고, 식이섬유많은거 음식 먹었더니

     

    다시 배변활동 좋아져서 엉덩이가 좀 아물었습니다.... 근데 한 일주일동안은 변기만 보면 무섭고

     

    트라우마 생겼던것 같아서, 다들 조심하셔요.

     

     

    댓글5

    남자이당
    남자이당 · 23-10-29

    저도 가끔씩 대계 아파 몸서리 치는

    자라네2
    자라네2 · 23-10-29

    그걸 좆으로 쑤신다니... 대단들 하십니다. 

    이상문의
    이상문의 · 23-10-30

    동네마다 있는 대장항문 전문병원을 보면 알수 있지요..

    우리나라에 항문이 아픈 사람들 정말 많습니다.

    유경험자로서 조언한다면 치질같은 항문질환은 한번 발병하면 절대 스스로 치유되지는 않더라구요

    다만 증상이 완화되거나 덜한뿐입니다.

    트라우마 가지고 조바심 내는것보다는 수술한번 하는게 좋긴 합니다.

    니와그라노어이
    니와그라노어이 · 23-10-30

    저도 몇년 전 수술을 했는데...

    수술이 아픈게 아니라 수술 후 1주일이 크나 큰 고통이였습니다..ㅋㅋ

    수술 후 첫 응가 때 출산의 고통을 느꼈으며...

    수술 후 일상생활이 가능하다고 의사가 말했지만...

    전 거의 일주일 동안 반나절만 일하고 집에선 엎드려 생활

    정말 심했던 분들이 주위에 있는데...

    그 분들은 평소에 고통이 얼마나 심했는지...

    수술 직후 부터 일상생활을 평소처럼 하더군요...

    후련하다 왜 진작 안했을까 라고 하더라구요.

    밤새도록한다
    밤새도록한다 · 23-10-31

    똥꼬도 몸의 약한 부분 중 하나라 면역력이 떨어지면 먼저 탈나는 부위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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