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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중전화의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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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년대 초 공중전화비가 50원정도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줄서서 하기도 하고 뒷사람 눈치도 보고 하다가 남으면 저렇게

     

    올려 놓고 갔던 기억이 나네요 

     

    커피숍에 가면 테이블마다 전화기가 있었는데 전화는 안되고

     

    호출만 되서 4885 호출하신 분 알바들 목소리 들리곤  했는데

     

    친구놈 핸드폰 새로 샀다고 자랑하다가 갑자기 핸드폰에다 

     

    대고 우리집~ 하더니 왜 안되지 하면서 공중전화로 뛰어가서

     

    안에서 연신 우리집 우리집 하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전화카드 전화번호 수첩도  있었는데 추억돋네요 ㅎㅎ 

     

    댓글12

    나까미쳐
    나까미쳐 · 23-10-21

    저때는 수첩도 있었지만 최소 50개 전화번호는 외우고 다녔었죠.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외웠는지 신기할정도 였네요

    스포츠닷컴
    스포츠닷컴 · 23-10-21
    저때는 다이어리 들고 다니는게 유행
    메이커 들고다니며 뽐내는게 일상
    지금의 스마트폰의 원조가 저때의 다이어리
    국산조개
    국산조개 · 23-10-21
    공중전화쓰는사람보면 신기함.,
    다릿닷
    다릿닷 · 23-10-22

    지금도 공중전화 있습니다 ~

    복붙복붙
    복붙복붙 · 23-10-22

    공중전화 오래쓴다고 살인도 나던 시절 이었져..

    asdfgdf
    asdfgdf · 23-10-22

    불, 철 , 인터넷 인거 같네요.

    누를확
    누를확 · 23-10-22

    아래 유리는 항상 깨져있던 기억이...

    웅하하13
    웅하하13 · 23-10-22

    2012년도까지 자주가는 업소는 공중전화로 예약하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

    터치원
    터치원 · 23-10-23

    술먹고 공중전화에서 자는 사람도 있었죠

    미친빨갱이
    미친빨갱이 · 23-10-23

    떨리는 수화기를 들고 너를 사랑해~
    눈물을 흘리며 말해도
    아무도 대답하지않고 야윈 두손엔~
    외로운 동전 '두개'뿐~

    -015B 1집 텅빈거리에서-

    구름달
    구름달 · 23-10-23

    ㅋㅋㅋㅋㅋㅋㅋㅋ

    동전 두 개 였죠... 

    카페인중독자
    카페인중독자 · 23-10-25

    저때 분당에다 땅을 사놨어야했는데... 우리 조상들은 뭐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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