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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하이저 IE900 이어폰은

    젠하이저 IE900이어폰은 무슨소리가 나길래

     

    가격이 100만원이나 할까요.

     

    그 돈이면 적당한 저가형 DAC하고 저가형 헤드폰을 사는게 더 이득아닌가요.

     

    아무리 이어폰이 좋아도 물리적으로 진공판의 크기를 비교하면 같은가격의 헤드폰보다 나을수가 없는데

     

    그리고 이어폰만으로는 소리에 한계가 있고 아무리 비싼이어폰사도DAC이 안받쳐주면 소리가 안난다고 알고있는데요. 이어폰을 백만원주고 살정도의 값어치가 있나 생각이 듭니다.

     

    뭐 당연히 수요가 있으니 판매를 하는거고 제가 모르는 마켓이 있겠지만 요즘처럼 노이즈캔슬링도 안되고 유선이라 불편할텐데 왜 살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집에서들을거라면 저라면 차라리 백만원 헤드셋을 살거같아서요.

    댓글14

    광란의귀공자
    광란의귀공자 · 23-10-21
    4천만원짜리 그렌저 타는 사람이 4천만원짜리 할리 타는 사람을 이해못하겠다 하는거랑 비슷하지 않을까요?
    A지점 에서 B지점으로 이동하는것만 같고.. 둘은 전혀 다른 쓰임세인데..
    소리가 나는것은 같지만.. 헤드폰과 이어폰은 편의성 휴대성 감성 전부 다른데..
    음질이라는 하나의 잣대로는 둘을 비교평가하기 어럽죠.
    아바카부
    아바카부 · 23-10-21

    오디오쪽은 가성비 따지는 곳이 아닙니다. 자전거랑 비슷합니다. 

    천만원 짜리 자전거가 100만원 짜리보다 10배 성능이 좋은게 아니듯...

    100만원 짜리 이어폰도 10만원 짜리 이어폰보다 10배 성능 좋은건 아닙니다.

     

    갑자기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최고가 이어폰으로 감색하다보니 1,300만원 까지 있내요...  ㄷㄷ

     

    비싼 이어폰 구입하는 사람들은 다른 장비에도 이미 몇백이상 쏟은 사람들 입니다.

    자전거 타이어 교체에 백만원이상 투자하는 사람들 자전거가 몇십만원 짜리 자전거가 아니듯이 말이죠...

    이건 200만원대 애플 모니터 구입하는 사람이 PC본체가 50~60만원짜리 윈도우컴터가 아니듯이 말이죠...

    그러고 보니 예전에 애플 맥프로 본체에 사용하는 바퀴가 고작 바퀴인데 88만원 이였죠... 기능이요? 그냥 바퀴입니다.

    AI1
    AI1 · 23-10-21

    루이비통 모노그램 천연가죽아닌 래자죠

     

    이걸 90년대에는 코끼리 가죽이라서 비싸다는 소리들을 했었지요

     

    내구성이나 재질로 따지면 몇 만원짜리 천연소가죽 지갑보다도 못한데 50만원 이상에 팔리죠

     

    10여년전에 425,000주고 구입해서 가지고 다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개 병진짓을 한거죠

     

    그때나 지금이나 개 병신들은 드글드글 하죠

    리찌찌
    리찌찌 · 23-10-21

    참고로..레자가...가죽보다 내구성이 좋습니다.......

     

    AI1
    AI1 · 23-10-21

    루이비통도 소가죽라인이 있는데 같은 디자인인 경우에 레자보다 2배이상 비싸니까 참고하세요

     

    아 구찌랑 버버리도 그래요

     

    에르매스는 카프스킨등 천연가죽입니다

    키스가좋아
    키스가좋아 · 23-10-21
    술담배 안하고 도시락싸가지고 당근에서산 5만윈짜리 자전거타고 직장다니는 친구가 7층짜리 건물주인데요 희한하게 친구들 만나면 계산을 혼자다하네요
    사람마다 돈쓰는데 가치관이 달라서인가봐요
    성택이
    성택이 · 23-10-21

    이전 세대보다 기술 향상을 위해 회사에서 가장 고급인력 쓰고 전도율 좋은 재료를 테스트 하며 나오는 실험체 같은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 기술들이 몇년 후에 중고급품으로 40~50만원대에 나오면서 대중화되고요. 이후에 다시 10만원대 헤드폰, 이어폰으로 저가형으로 나오는 시스템으로 보시면 됩니다.

     

    조금 돈 있는 사용자들은 그 시간을 못참고 백만원 주고 신기술 쓰는거고요. 저 같은 평범한 사람들은 쓰던거 몇년 더 쓰고 대중화 되면 써볼까 하는 거죠. 그리고 영상 편집을 하거나 음향 스튜디오에서는 지금도 유선 헤드폰 사용해서 수요는 좀 있답니다. 물론 그 수요가 많지 않으니 제품도 더 비싼게 당연.

    종로1번지
    종로1번지 · 23-10-21
    저는 젠하이저 CX PLUS 블루투스 이어폰 쓰는데 이걸로도 충분하더라구요. 매니아들에겐 하늘과 땅 차이겠지만 ^^
    십팔좃
    십팔좃 · 23-10-21

    젠하이저 일단 착용감 쩝니다. 오래써도 귀가 전혀 안아파요. 원래 보청기 만드는 회사였어서. 음질도 괜찮고 전 이어폰, 헤드셋 모두 젠하이저꺼만 씀.

    그리고 음악을 제대로 듣고 싶으면 진공관 스피커 쓰는게 맞죠. 근데 헤드셋, 이어폰 쓰면 결국 음악을 스마트폰으로 들을텐데 그럼 디지털-아날로그 변환 즉 DAC를 얼마나 데이터 손실 없이 잘 하는게 중요하기에 요새 오디오 회사는 칩설계가 더 중요합니다. 물리적 스피커보다는

    자라네2
    자라네2 · 23-10-21

    4000만원 짜리 헤드폰도 있더군요. 덤으로 진공관 준다고 하대요 ㅎㅎ

    zxc1245
    zxc1245 · 23-10-21

    예전 akg n5005 대란 났을때 구입해서 들어보니
    비싼 값을 하더라구요.
    듣다보니 타 회사 플래그쉽 이어폰은 어떨지 궁금해서
    슈어 se846 gen2를 사서 들어봤습니다.
    akg와 다른 소리로 비싼값을 하더라구요.

    청음샵에 가서 자주 듣던 곡들울 들어보세요.
    그 뒤 글쓴이 님 이어폰으로 다시 들어보세요.
    왜 비싼지 알게돼요.

    십팔좃
    십팔좃 · 23-10-22
    인정. 그냥 글쓴이가 청음샵 가보면 저절로 알게됨
    돌팔이
    돌팔이 · 23-10-21

    소리에 예민 합니다.

    막 소리를 좋아하고 구분하고 해서 예민한게 아니라 

    자연음을 제외하곤 대부분의 소리를 싫어해서 예민하죠. 

    왠만한 음악은 죄다 소음이고 조금만 울리는 소리는 생각만해도 식은땀이 흐를 정도로 

    소리공포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저도 어쩌다가 바워스엔웰킨스인가 하는 스피커로 음악을 잠깐 들어본 적이 있는데

    공포감이 몇배로 느껴지더군요. 아...이래서 비싸게 파는구나 싶었습니다.

    탐앤제리
    탐앤제리 · 23-10-25

    잘보고 갑니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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