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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 사이드 2 · 340×122

    띄엄띄엄 연락하다가 연락 안한지 2-3년 된 고교동창

    의 모친 부고가 동기대표 문자로 왔는데

    부조를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본인이 직접 연락했으면 했겠는데 동기대표 문자로

    온데다 중요한 건 내가 고교동창회에 아무런 애정이 

    없어 내가 상 당해도 고교동창회에 연락할 생각이

    없다는 것.

     

    연락 안한지 2-3년이나 돼서 좀 그렇네요.

     

    여러분의 선택은?

    댓글38

    딸림이
    딸림이 · 23-10-14
    부모상은 연락이 끊긴거라도 하는게 마음이 편할겁니다.
    하루종일
    하루종일 · 23-10-14
    비슷한 경우입니다.
    전 갔습니다. 조의금도 두둑하게 했습니다.
    보통 일치르고 전화해서 술 한잔하자는 전화를 합니다.
    그런데 두 달이 지금까지 연락이 없습니다.
    그럼 다음 부고 문자 오면 안가는거죠.
    키스가좋아
    키스가좋아 · 23-10-15
    저는 술은커녕 감사문자도 못받아서 그뒤로 어정쩡한모임안나갑니다. ^^; 가끔 나의 아저씨 큰형처럼 상치를거 땜에 사회생활 사람관계 억지로 유지하는 사람들 가끔보이는데 다 부질없어 보입니다. 시간날때 내부모님 식사한번이라도더하는게 진리같아요
    안병장
    안병장 · 23-10-15
    완전 정답입니다~
    DokgoNoinZ
    DokgoNoinZ · 23-10-14

    여기서 물어보실 시간에

     

    주머니 사정과 마음 따라 가면 됩니다. 

    이어어
    이어어 · 23-10-14
    2 3안했어도 하는게 맘 편하죠
    앞으로 한번이라도 볼 수 있음.
    부모 부고이니.
    5만원만 하세요.
    이런 기회로 친해질수도 있고.
    유즐레스
    유즐레스 · 23-10-14

    결혼식은 안가도 장례식은 가야죠

    다릿닷
    다릿닷 · 23-10-14

    안한다 한표 .  

    블레이드x
    블레이드x · 23-10-14

    저도 결혼식은 몰라도 장례식은 가는거 추천

    메롱뱀1
    메롱뱀1 · 23-10-14

    2~3년이 아니라 2~30년 연락없다가도 부모님 부고에 와주는 친구는 평생 기억을 해준다고 합니다.

    저도 초등학교 졸업하면서 이사가서 헤어진 친구가 있었는데, 2년전에 코로나로 부모님 두분 다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다른친구에게 건너건너 듣게 되었습니다.

    13살때 헤어져서 32살경에 알게된 소식이었는데, 이 친구가 어찌지내는지도 너무 궁금해서 제주도까지 장례식 다녀왔습니다.

    서로 얼굴도 제대로 못알아봤지만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하다보니 너무 좋더라구요.

    근데 장례식 이후로 이친구는 꼭 한달에 한번은 전화가 옵니다. 밥은 먹었는지, 어디 아픈곳은 없는지, 부모님 건강히 잘 지내시는지 등등요. 짧게 30초에서 1분이라도 꼭 전화를 합니다. 그리고 통화가 끊기기 전에는 어떠한 경조라도 반드시 연락을 달라고 합니다 ㅎㅎ 외국에 있어도 연락주면 언제든지 달려오겠다구요.

    경사는 빠져도 괜찮지만, 조사 특히 부모상은 꼭 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신의한둔
    신의한둔 · 23-10-18
    상대방이 사람일때 해당되는 이야기네요.
    즈크모800
    즈크모800 · 23-10-14
    1) 본인(상주)이 직접 연락 안한걸로 태클 걸면 미친놈.

    2) 본인도 상 당했을때 고교동창회에 연락 안하고, 주위 사람에게도 혹시라도 알리지 말라고 단도리 확실히 할꺼면 안가고 조의금도 안해도 됨.
    내상보면짖음
    내상보면짖음 · 23-10-14
    본인이 직접연락하면 간다는거에서 놀라울뿐이네요 ㄷㄷㄷ 저도 모친 상 치른지 얼마 안지나서 답답해서 댓 달고갑니다 부모님 돌아가셨는데 전화돌리고 있을까요? 카톡이나 문자 돌릴까요? 입장바꺼서 생각해보세요ㄷㄷㄷ 결혼식이야 미리 날잡고 하니깐 연락 하나하나 챙기는거지만 장려식을 날잡고 식장 예약해놓고 그날 부모님 돌아가시라고 할까요? 뭔 생각인지 진짜 글쓰다가 화가 나네요ㄷㄷㄷ
    이어어
    이어어 · 23-10-14
    맞아요. 결혼과 장례는 다르죠
    물론 요즘 상조회사에서 연락처 달라고해서
    카톡으로 쫙 뿌리기두 하지만..
    조금 창피하죠
    남이 알려야하죠
    인연
    인연 · 23-10-14
    가서 10만원만 내고 오세요
    부산갈매긱
    부산갈매긱 · 23-10-14

    20~30만에 연락왔어도 부고는 하는게 맞죠.

    보짓보짓보짓
    보짓보짓보짓 · 23-10-14
    안갑니다. 내 주변 사람들 챙기는것만 해도 충분합니다
    히카르두
    히카르두 · 23-10-14
    저라면 안갑니다~
    Dazeling
    Dazeling · 23-10-14
    단순 고교동창인지 친구인지가 ...
    이걸 물어볼 정도면 그래도 어느정도 친한 친구였던거 같은데.
    친구였으면 가야져.
    반대로 우리 부모님이 돌아가셨을때 이친구한테는 연락해야겠다. 하면 가시고. 아니면 마시고.
    저는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딱 6명 한테만 문자 돌려서리 ㅎㅎ
    골드락
    골드락 · 23-10-14
    어려울때 옆에 있어주는 친구..
    그런 친구가 제일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가시는게 맞아요
    장국열
    장국열 · 23-10-14

    그고등 모임에 앞으로 참석 의지가 있으면 몰라도...없으면 안해도 무방하네요.
    원래 주고 받고 하긴 하는건데...
    안주고 안받는게 더 낳을수도...

    그러나..고등 모임은  나이가 먹을수록  찾게 됩니다...

    이기회에  고등 모임에 조금씩 나가고..

    조의도 하면  나중에 도움이 될꺼여요

    Uvfrruhh
    Uvfrruhh · 23-10-14

    그냥 가지마시고 어차피 가줘도 글쓴이 부모상때도 안올꺼같은데 걍 거르셈

    블랙켓
    블랙켓 · 23-10-14
    부고 알림은 한명이 여러사람에서 연결연결해서 알려지는거죠 결혼식이면 몰라도 부고소식을 직접 연락받고 가는 사람 몇이나 되겠습니까?
    저는 고교동창인데 장례식장에서만 보는 친구가 있습니다
    오딸러
    오딸러 · 23-10-14
    본인이 할의사가 없으면 안해도 된다가 맞네요
    시마상무
    시마상무 · 23-10-14
    연 끊을거면 안가셔도 되요
    금딱지
    금딱지 · 23-10-14

    코로나 이후로 많이 바뀌어서 점점 적게가는 추세라고 봅니다.. 즉 아주 가깝지 않은 이상 서로 안챙기는 추세...  가도 내맘 안가도 내맘이죠..  남 눈치 보며 살 거 없고 이게 맞다 저게 맞다 그런 거 없습니다... 그냥 맘 가는 대로 하면 되고 이래라저래라 하는게 오히려 꼰대 마인드인 세상이 돼 가고 있습니다...

    asdfgdf
    asdfgdf · 23-10-14

    별거 없습니다. 님이 반대된 입장에서누구라도 좀 와줬으면 하는 맘이 들거 같으면 가고

    아니면 올 사람 많아다 그러면 안가도 되겠죠.

    그리도 그런건 다 남이 전락줍니다. 본인이 경황도 없는대 일일이 다 못 보내죠.

     

    아지라엘
    아지라엘 · 23-10-14

    2-3년이면 얼마안된거 같은데

    아바카부
    아바카부 · 23-10-14

    연 끊을거면 안가도 되죠... 

    그게 아니라면 결혼식은 몰라도 장례식은 가는게 좋습니다.

    나중에 마음 바뀌어 가고 싶어도 못가는 상황이 될수 있음...

    jp39
    jp39 · 23-10-14

    장례식은 가시는게 좋습니다

    너와나의연결고민2
    너와나의연결고민2 · 23-10-14
    안가죠...내본 친구도 아닌고 그냥 학교동창일뿐이죠...
    Hapko
    Hapko · 23-10-15
    저도 장례식이라면 꼭 참석합니다. 장례식장에서 아는 얼굴을 만나면 그렇게 반갑고 위안이 되더군요ㅠ
    ldw0424
    ldw0424 · 23-10-15

    썡판모르는것도아니고 동창부모 장례식이면 가야죠

    결혼식은 거를수있어도 장례는 가는겁니다. 근데 이런글쓰면서 물어보는거 자체가 이미 마음엔 가기싫다는게 내포되어있는거같네요 가지마세요

    강한전사
    강한전사 · 23-10-15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나도 저런일이 있었습니다
    나는 장례직장에 갔었고 부의금도 냈었습니다
    그러나
    나의 경조사에 그녀석은 축의금조차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엉짱매냐
    엉짱매냐 · 23-10-15

    본인 부모 장례식에 그분 부르시고 싶으신가요 ?

    전 그생각을 먼저해 봅니다. 내가 과연 연락을 할것 인가. 말것인가.

    생각이 나서 연락을 할것 같다면 부의 보내고

    구지 연락 안할것 같다하면 안내고 안보냅니다.

    자라네2
    자라네2 · 23-10-15

    장례식을 떠나서 계속 인연을 계속할만 친구인가... 이것만 생각 하시길...

    등짝스매시82
    등짝스매시82 · 23-10-16
    배칠수 꽃배달 같은 꽃배달 업체에서 근조화환 보내세요.
    49,000원인데 5만원 10만원 조의금하는것보다 훨씬 효과 좋습니다.(지방 및 소도시는 1만원 추가되더군요)
    jdjjdjj
    jdjjdjj · 23-10-17

    어짜피 가도

    님 부모상때도 안올꺼 뻔하죠

    뭐하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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