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경우입니다. 전 갔습니다. 조의금도 두둑하게 했습니다. 보통 일치르고 전화해서 술 한잔하자는 전화를 합니다. 그런데 두 달이 지금까지 연락이 없습니다. 그럼 다음 부고 문자 오면 안가는거죠.
키스가좋아
키스가좋아 · 23-10-15
저는 술은커녕 감사문자도 못받아서 그뒤로 어정쩡한모임안나갑니다. ^^; 가끔 나의 아저씨 큰형처럼 상치를거 땜에 사회생활 사람관계 억지로 유지하는 사람들 가끔보이는데 다 부질없어 보입니다. 시간날때 내부모님 식사한번이라도더하는게 진리같아요
안병장
안병장 · 23-10-15
완전 정답입니다~
DokgoNoinZ
DokgoNoinZ · 23-10-14
여기서 물어보실 시간에
주머니 사정과 마음 따라 가면 됩니다.
이어어
이어어 · 23-10-14
2 3안했어도 하는게 맘 편하죠 앞으로 한번이라도 볼 수 있음. 부모 부고이니. 5만원만 하세요. 이런 기회로 친해질수도 있고.
유즐레스
유즐레스 · 23-10-14
결혼식은 안가도 장례식은 가야죠
다릿닷
다릿닷 · 23-10-14
안한다 한표 .
블레이드x
블레이드x · 23-10-14
저도 결혼식은 몰라도 장례식은 가는거 추천
메롱뱀1
메롱뱀1 · 23-10-14
2~3년이 아니라 2~30년 연락없다가도 부모님 부고에 와주는 친구는 평생 기억을 해준다고 합니다.
저도 초등학교 졸업하면서 이사가서 헤어진 친구가 있었는데, 2년전에 코로나로 부모님 두분 다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다른친구에게 건너건너 듣게 되었습니다.
13살때 헤어져서 32살경에 알게된 소식이었는데, 이 친구가 어찌지내는지도 너무 궁금해서 제주도까지 장례식 다녀왔습니다.
서로 얼굴도 제대로 못알아봤지만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하다보니 너무 좋더라구요.
근데 장례식 이후로 이친구는 꼭 한달에 한번은 전화가 옵니다. 밥은 먹었는지, 어디 아픈곳은 없는지, 부모님 건강히 잘 지내시는지 등등요. 짧게 30초에서 1분이라도 꼭 전화를 합니다. 그리고 통화가 끊기기 전에는 어떠한 경조라도 반드시 연락을 달라고 합니다 ㅎㅎ 외국에 있어도 연락주면 언제든지 달려오겠다구요.
경사는 빠져도 괜찮지만, 조사 특히 부모상은 꼭 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신의한둔
신의한둔 · 23-10-18
상대방이 사람일때 해당되는 이야기네요.
즈크모800
즈크모800 · 23-10-14
1) 본인(상주)이 직접 연락 안한걸로 태클 걸면 미친놈.
2) 본인도 상 당했을때 고교동창회에 연락 안하고, 주위 사람에게도 혹시라도 알리지 말라고 단도리 확실히 할꺼면 안가고 조의금도 안해도 됨.
내상보면짖음
내상보면짖음 · 23-10-14
본인이 직접연락하면 간다는거에서 놀라울뿐이네요 ㄷㄷㄷ 저도 모친 상 치른지 얼마 안지나서 답답해서 댓 달고갑니다 부모님 돌아가셨는데 전화돌리고 있을까요? 카톡이나 문자 돌릴까요? 입장바꺼서 생각해보세요ㄷㄷㄷ 결혼식이야 미리 날잡고 하니깐 연락 하나하나 챙기는거지만 장려식을 날잡고 식장 예약해놓고 그날 부모님 돌아가시라고 할까요? 뭔 생각인지 진짜 글쓰다가 화가 나네요ㄷㄷㄷ
이어어
이어어 · 23-10-14
맞아요. 결혼과 장례는 다르죠 물론 요즘 상조회사에서 연락처 달라고해서 카톡으로 쫙 뿌리기두 하지만.. 조금 창피하죠 남이 알려야하죠
인연
인연 · 23-10-14
가서 10만원만 내고 오세요
부산갈매긱
부산갈매긱 · 23-10-14
20~30만에 연락왔어도 부고는 하는게 맞죠.
보짓보짓보짓
보짓보짓보짓 · 23-10-14
안갑니다. 내 주변 사람들 챙기는것만 해도 충분합니다
히카르두
히카르두 · 23-10-14
저라면 안갑니다~
Dazeling
Dazeling · 23-10-14
단순 고교동창인지 친구인지가 ... 이걸 물어볼 정도면 그래도 어느정도 친한 친구였던거 같은데. 친구였으면 가야져. 반대로 우리 부모님이 돌아가셨을때 이친구한테는 연락해야겠다. 하면 가시고. 아니면 마시고. 저는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딱 6명 한테만 문자 돌려서리 ㅎㅎ
골드락
골드락 · 23-10-14
어려울때 옆에 있어주는 친구.. 그런 친구가 제일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가시는게 맞아요
장국열
장국열 · 23-10-14
그고등 모임에 앞으로 참석 의지가 있으면 몰라도...없으면 안해도 무방하네요.
원래 주고 받고 하긴 하는건데...
안주고 안받는게 더 낳을수도...
그러나..고등 모임은 나이가 먹을수록 찾게 됩니다...
이기회에 고등 모임에 조금씩 나가고..
조의도 하면 나중에 도움이 될꺼여요
Uvfrruhh
Uvfrruhh · 23-10-14
그냥 가지마시고 어차피 가줘도 글쓴이 부모상때도 안올꺼같은데 걍 거르셈
블랙켓
블랙켓 · 23-10-14
부고 알림은 한명이 여러사람에서 연결연결해서 알려지는거죠 결혼식이면 몰라도 부고소식을 직접 연락받고 가는 사람 몇이나 되겠습니까? 저는 고교동창인데 장례식장에서만 보는 친구가 있습니다
오딸러
오딸러 · 23-10-14
본인이 할의사가 없으면 안해도 된다가 맞네요
시마상무
시마상무 · 23-10-14
연 끊을거면 안가셔도 되요
금딱지
금딱지 · 23-10-14
코로나 이후로 많이 바뀌어서 점점 적게가는 추세라고 봅니다.. 즉 아주 가깝지 않은 이상 서로 안챙기는 추세... 가도 내맘 안가도 내맘이죠.. 남 눈치 보며 살 거 없고 이게 맞다 저게 맞다 그런 거 없습니다... 그냥 맘 가는 대로 하면 되고 이래라저래라 하는게 오히려 꼰대 마인드인 세상이 돼 가고 있습니다...
asdfgdf
asdfgdf · 23-10-14
별거 없습니다. 님이 반대된 입장에서누구라도 좀 와줬으면 하는 맘이 들거 같으면 가고
아니면 올 사람 많아다 그러면 안가도 되겠죠.
그리도 그런건 다 남이 전락줍니다. 본인이 경황도 없는대 일일이 다 못 보내죠.
아지라엘
아지라엘 · 23-10-14
2-3년이면 얼마안된거 같은데
아바카부
아바카부 · 23-10-14
연 끊을거면 안가도 되죠...
그게 아니라면 결혼식은 몰라도 장례식은 가는게 좋습니다.
나중에 마음 바뀌어 가고 싶어도 못가는 상황이 될수 있음...
jp39
jp39 · 23-10-14
장례식은 가시는게 좋습니다
너와나의연결고민2
너와나의연결고민2 · 23-10-14
안가죠...내본 친구도 아닌고 그냥 학교동창일뿐이죠...
Hapko
Hapko · 23-10-15
저도 장례식이라면 꼭 참석합니다. 장례식장에서 아는 얼굴을 만나면 그렇게 반갑고 위안이 되더군요ㅠ
ldw0424
ldw0424 · 23-10-15
썡판모르는것도아니고 동창부모 장례식이면 가야죠
결혼식은 거를수있어도 장례는 가는겁니다. 근데 이런글쓰면서 물어보는거 자체가 이미 마음엔 가기싫다는게 내포되어있는거같네요 가지마세요
강한전사
강한전사 · 23-10-15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나도 저런일이 있었습니다 나는 장례직장에 갔었고 부의금도 냈었습니다 그러나 나의 경조사에 그녀석은 축의금조차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엉짱매냐
엉짱매냐 · 23-10-15
본인 부모 장례식에 그분 부르시고 싶으신가요 ?
전 그생각을 먼저해 봅니다. 내가 과연 연락을 할것 인가. 말것인가.
생각이 나서 연락을 할것 같다면 부의 보내고
구지 연락 안할것 같다하면 안내고 안보냅니다.
자라네2
자라네2 · 23-10-15
장례식을 떠나서 계속 인연을 계속할만 친구인가... 이것만 생각 하시길...
등짝스매시82
등짝스매시82 · 23-10-16
배칠수 꽃배달 같은 꽃배달 업체에서 근조화환 보내세요. 49,000원인데 5만원 10만원 조의금하는것보다 훨씬 효과 좋습니다.(지방 및 소도시는 1만원 추가되더군요)
전 갔습니다. 조의금도 두둑하게 했습니다.
보통 일치르고 전화해서 술 한잔하자는 전화를 합니다.
그런데 두 달이 지금까지 연락이 없습니다.
그럼 다음 부고 문자 오면 안가는거죠.
여기서 물어보실 시간에
주머니 사정과 마음 따라 가면 됩니다.
앞으로 한번이라도 볼 수 있음.
부모 부고이니.
5만원만 하세요.
이런 기회로 친해질수도 있고.
결혼식은 안가도 장례식은 가야죠
안한다 한표 .
저도 결혼식은 몰라도 장례식은 가는거 추천
2~3년이 아니라 2~30년 연락없다가도 부모님 부고에 와주는 친구는 평생 기억을 해준다고 합니다.
저도 초등학교 졸업하면서 이사가서 헤어진 친구가 있었는데, 2년전에 코로나로 부모님 두분 다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다른친구에게 건너건너 듣게 되었습니다.
13살때 헤어져서 32살경에 알게된 소식이었는데, 이 친구가 어찌지내는지도 너무 궁금해서 제주도까지 장례식 다녀왔습니다.
서로 얼굴도 제대로 못알아봤지만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하다보니 너무 좋더라구요.
근데 장례식 이후로 이친구는 꼭 한달에 한번은 전화가 옵니다. 밥은 먹었는지, 어디 아픈곳은 없는지, 부모님 건강히 잘 지내시는지 등등요. 짧게 30초에서 1분이라도 꼭 전화를 합니다. 그리고 통화가 끊기기 전에는 어떠한 경조라도 반드시 연락을 달라고 합니다 ㅎㅎ 외국에 있어도 연락주면 언제든지 달려오겠다구요.
경사는 빠져도 괜찮지만, 조사 특히 부모상은 꼭 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2) 본인도 상 당했을때 고교동창회에 연락 안하고, 주위 사람에게도 혹시라도 알리지 말라고 단도리 확실히 할꺼면 안가고 조의금도 안해도 됨.
물론 요즘 상조회사에서 연락처 달라고해서
카톡으로 쫙 뿌리기두 하지만..
조금 창피하죠
남이 알려야하죠
20~30만에 연락왔어도 부고는 하는게 맞죠.
이걸 물어볼 정도면 그래도 어느정도 친한 친구였던거 같은데.
친구였으면 가야져.
반대로 우리 부모님이 돌아가셨을때 이친구한테는 연락해야겠다. 하면 가시고. 아니면 마시고.
저는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딱 6명 한테만 문자 돌려서리 ㅎㅎ
그런 친구가 제일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가시는게 맞아요
그고등 모임에 앞으로 참석 의지가 있으면 몰라도...없으면 안해도 무방하네요.
원래 주고 받고 하긴 하는건데...
안주고 안받는게 더 낳을수도...
그러나..고등 모임은 나이가 먹을수록 찾게 됩니다...
이기회에 고등 모임에 조금씩 나가고..
조의도 하면 나중에 도움이 될꺼여요
그냥 가지마시고 어차피 가줘도 글쓴이 부모상때도 안올꺼같은데 걍 거르셈
저는 고교동창인데 장례식장에서만 보는 친구가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로 많이 바뀌어서 점점 적게가는 추세라고 봅니다.. 즉 아주 가깝지 않은 이상 서로 안챙기는 추세... 가도 내맘 안가도 내맘이죠.. 남 눈치 보며 살 거 없고 이게 맞다 저게 맞다 그런 거 없습니다... 그냥 맘 가는 대로 하면 되고 이래라저래라 하는게 오히려 꼰대 마인드인 세상이 돼 가고 있습니다...
별거 없습니다. 님이 반대된 입장에서누구라도 좀 와줬으면 하는 맘이 들거 같으면 가고
아니면 올 사람 많아다 그러면 안가도 되겠죠.
그리도 그런건 다 남이 전락줍니다. 본인이 경황도 없는대 일일이 다 못 보내죠.
2-3년이면 얼마안된거 같은데
연 끊을거면 안가도 되죠...
그게 아니라면 결혼식은 몰라도 장례식은 가는게 좋습니다.
나중에 마음 바뀌어 가고 싶어도 못가는 상황이 될수 있음...
장례식은 가시는게 좋습니다
썡판모르는것도아니고 동창부모 장례식이면 가야죠
결혼식은 거를수있어도 장례는 가는겁니다. 근데 이런글쓰면서 물어보는거 자체가 이미 마음엔 가기싫다는게 내포되어있는거같네요 가지마세요
나도 저런일이 있었습니다
나는 장례직장에 갔었고 부의금도 냈었습니다
그러나
나의 경조사에 그녀석은 축의금조차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본인 부모 장례식에 그분 부르시고 싶으신가요 ?
전 그생각을 먼저해 봅니다. 내가 과연 연락을 할것 인가. 말것인가.
생각이 나서 연락을 할것 같다면 부의 보내고
구지 연락 안할것 같다하면 안내고 안보냅니다.
장례식을 떠나서 계속 인연을 계속할만 친구인가... 이것만 생각 하시길...
49,000원인데 5만원 10만원 조의금하는것보다 훨씬 효과 좋습니다.(지방 및 소도시는 1만원 추가되더군요)
어짜피 가도
님 부모상때도 안올꺼 뻔하죠
뭐하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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