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선수 이번 아시안게임 결승 경기는
축구 결승전 대신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명 경기였습니다.
1세트 끝날 때쯤 무릎부상을 당해서
한 세트를 먼저 땄음에도 2세트부터
오른 무릎에 힘이 들어가는 수비는 포기해야 해서
상대에게 점수를 몇점씩 거저 주면서
본인이 할 수 있는 것만 해 나가는데
혹시라도 십자인대파열이면 어쩌려고
저렇게까지 하나 정말 안쓰러웠는데
그걸 꿋꿋이 버티면서 2세트는 아쉽게 지고
3세트에서는 상대가 나가 떨어져서
결국 금메달을 따내더군요~
인대 파열이라고 기사는 났는데
다행히 4~6주 정도 재활로
나을 수 있다고 하네요...
부디 몸관리 잘 해서 다음 올림픽에서
또 좋은 모습 보여주기 바랍니다~
다행이군요 다행입니다
조금 아쉬운게 일본선수하구 못한게
천위페이 드롭샷 수비 99.9퍼 받아냈다고봐도
둘다 잘하더군요 체력소모도 엄청난데
수비 중에 받기 힘든 공을 거의 넘어지듯이 다리를 쫙 찢으며 받는데, 아무리 유연성과 근육, 인대가 강하다고 해도 무리가 갈 수 밖에 없을듯 하더군요.
엄청 힘들건데 그것을 이기고 금메달을 딴 것에 대하여 칭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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