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추석을 맞아서 휴게소 많이들 가실텐데..
휴게소 물가가 거의 미친 수준이네요
저딴 소떡하나가 5천원... 라면에 파 좀 넣은게 5000원
우동 6000원 .... 밥으로 가면 만원대...
아무리 비용이 많이 드는 휴게소라지만 가격 참 창렬하네요
비싼가격에 질이라도 좋다면야 충분히 지불하고 먹겠지만 .... 김밥천국 분식보다도 못한 수준이니...
이번 연휴때도 어쩔 수 없이 사먹으실분들 많을텐데... 4인가족이면 3만원이상 그냥 나오죠....
앞으로 점점 휴게소는 볼일만 보는 곳으로 정착될듯 보이네요...
이용 안하면 지들이 알아서 요금을 내리든 하겠죠. 매출 떨어지면 세금으로 매출 충당해 줄까요? 그럼 열받는데?
맥날 포장해서 두고 중간에 먹음
식어도 그게 낫져
이게 바로 독점의 전형적인 폐해죠..
고속도로에서 배는 고픈데 뭔가는 먹어야 겠고 밥먹자고 고속도로를 벗어날수도 없는거고..
고속도로 음식점의 가장큰 문제는 엄청난 임대료(또는 임대수수료)에요, 거의 매출의 반정도를 임대료로 나가다 보니
가격이 창렬해질수 밖에 없는 거죠
물가가 미쳐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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