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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울컥울컥..

    안녕하십니까. 형님들. 

    여탑서 눈팅만 하다가 삶이 너무 답답하여

    울컥하는 마음에 글 끄적입니다.

     

    너보다 못살고 힘든 분들도 있는데

    왜 징징대냐 이럼 할말 없지만.. 사는게

    왜 이렇게 힘들고 돈 앞에 굴복되는지 모르겠어

     

    나이는 30중후반. 33평 자가 보유(원금균등상환 대출 갚는중)

    결혼 했구.. 아들 한명..  연봉 5000~6000(성과급 포함) 정도..

    월급쟁이야. 원래 서울서 일하다 지방발령나서 주말 왓다갓다중..

     

    매달 급여 나오면.. 대출이자(86), 결혼 대출 이자(28)

    폰비(15), 관리비(30~35), 교통비(20), 주유비(40)

    담배값(13), 보험료(7), 와이프 생활비(40).. 고정비.. 

     

    경조사나 가족들 먹고 놀고 하는데 주말에 10씩만 써도..

    매달 카드값 메우기 너무 벅차고 힘들어 일 끝나면

    저녁엔 배달 알바 뛰며 살고 있는데.. 와이픈 돈을 어따

    쓰길래 못 모으냐.. 얘기하더라고.. 그말에 상처가 되고..

    그냥 가만히 있다 자꾸 울컥울컥 눈물이 나고 힘이든다.. 

     

    나도 돈 모으고 싶고 하고 싶은건 많은데 모든걸

    다 포기하고 감내하고 내가 먹고 싶은건 꾹꾹

    참아가며 사는데 참.. 서글프더라구.. 그냥 나만

    이러는거 아닌거 아는데.. 여기 계신 여탑 형님들

    유흥글 보며 돈 많은 사람들은 정말 많은거 같아

    부러움과 울컥한 마음에 글써..  아.. 그리고 혹시

    형들중에.. 일끝나고 부업으로 알바 배달말고 또

    추천할만한거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형들..  

     

     

    댓글34

    마탱2
    마탱2 · 23-09-21

    예전 30대 힘을었때 자살까지 하려 했지만 지금은 잘 살고 있습니다...금전적으로 힘든건 씀씀이를 줄이고 가족과 더 많이 이야기하고 같이 있는 것이 최선입니다.

    정규직장에 열심히 일하고 나머지 시간은 가족과 보내세요. 그리고 알바는 하지 마시고요.. 와이프가 놀고 있다면 꼭 알바라도 낮간에 하라고 하고요..

    혹시 자식이 없는데 혼자 외벌이하고 있으면 와이프 꼭 일 내보내세요..싫다면 이혼하시는게 앞으로 남은 인생이 행복합니다...부부는 서로 돕고 의지하는 존재이지 한쪽이 희생하는 그런 사이는 아니거든요..

    그냥 님보다 한 20년 앞서 살아본 사람 이야기입니다.

    자라네2
    자라네2 · 23-09-21

    요즘 여자들 애 낳고 들어 앉으면 방법 없어요.

    직장은 힘들고 치열하니 애 낳고 살림하려고 결혼하는 여자가 부지기수인데 의지 없는 여자를 일 나가게 하는 방법 없습니다. 

    저도 그렇고 제 주변에도 그렇고 그러다가 동티난부부 정말 많이 봤어요. 

    닝기미 김치 하나 못담그고(김치는 커녕 된장찌게 하나 못끓이는 사람도 허다 합니다) 공부만 하다가 결혼해서 ,그것도 늦결혼 해서 애를 낳네 못낳네 병원까지 가게 해서 애 낳고 들어 앉아,동창이 명품샀네,옆집이 가방 샀네 하는 소리 듣고 사는게 현실입니다. 

    결혼하면 한명이 벌어 세명 네명이 먹고 살아야 하는데 당연히 쪼달리죠. 

    연봉 일억 이억도 소용 없어요. 좋은 동네 살면서 명품 조리원에 영여 유치원에 시시 때때로 옷사고 리조트로 휴가 댕기면 장사 없습니다. 

    우듀
    우듀 · 23-09-21

    두분 형님. 따뜻한 말씀과 조언 감사드립니다.. 와이프도 부업은
    하고 있습니다. 나름은 아이한테와 본인한테 쓰고 저축을
    하는거 같긴 해요. 다만 제 사정과 형편이 어려울때 그 도움을
    줄수 있을진 모르겠습니다. 아직 와이프한테 손 벌리고 싶지
    않고 어떻게든 혼자 힘으로 해결해보려는 미련한 마음과
    제 고집인거 같아요.. 바쁜 시간 내어 댓글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꾸벅)

    랜썸
    랜썸 · 23-09-21
    말만들어도 가슴이 먹먹하네요. 잘 하고 계십니다.
    우듀
    우듀 · 23-09-21
    위로 말씀에.. 스스로에게 위안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형님..
    할건먼저하고놀자
    할건먼저하고놀자 · 23-09-21

    와이프 씀씀이가 헤프거나 아이 사교육비 지출이 많은 건 아닌지요?

     

    대중교통으로 출퇴근 가능하다면 차부터 없애버리세요.

     

    폰은 알뜰폰요금제로 바꾸고 
     

    와이프 무직이며 어디 마트 알바라도 뛰라 하셈

    우듀
    우듀 · 23-09-21
    와이프는 검소한편이고.. 아이 사교육은 아직 따로
    시키고 있지 않습니다. 아 유치원비가 비싸요ㅜ 사립이라..ㅜ
    동네사람들 보내는 정도로만 하고 있습니다ㅜ
    대중교통을 이용하려해도 사택에서 직장까진 대중교통이
    없습니다. 자가용으로 40분이고 여기 직장이 시골마을입니다ㅜ폰은 살때 기기할인으로해서.. 지금 약정할부가 남아잇구요.ㅜ
    형님 바쁜 시간에 댓글 남겨주시고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자라네2
    자라네2 · 23-09-21

    교통비(20), 주유비(40),=사실 교통비가 60인 상황이네요. 교통비가 좀 많네요. 거기에 자동차 감가 상각까지 따로 들어가야 겠죠.

    말씀 들어 보니 사모님이 전업주부이신듯 한데 돈 관리를 우듀님이 하시나 보네요. 요즘은 대부분  여자가 관리 하지 않나요? 

    위에 말씀처럼 더 금전적 여유를 가지고 싶으시면 맞벌이를 하시고(뭐 쉬운일은 아닙니다만...경력단절 되면 다시 복귀 하기 힘들죠) 교통비정도 줄이는게 맞지 않을까요?

    지금도 투잡 하시는데 더 스스로 조이시다가 퍼지거나 폭발 하실수 있어요.

    우듀
    우듀 · 23-09-21
    교통비가 서울 지방 왕복 톨비만이고.. 기름값은 거리가 200키로 정도 되고 주말에 아이랑 근교로 나가다보니 매주 왕복 15만원씩 4주입니다. 돈관리는 제가 하고 있습니다. 어른들 말씀이
    남자가 돈버는거 움켜쥐고 있지 않으면 나중에 천대 받을수
    있다해서요.. 지금 배달알바 벌이가 시원치 않다보니.. 참 어째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ㅠ 형님 바쁜 시간에 댓글 남겨주시고
    걱정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꾸벅)
    올드트래포드
    올드트래포드 · 23-09-21
    솔직히 글쓴 분 정도면 그냥저냥 보통같네요.

    요새 경제 문제로 가정생활 유지 못해서 이혼까지 하는 경우 꽤 많습니다.
    우듀
    우듀 · 23-09-21
    네.. 딱 보통의 직장인입니다.. 진짜 평균으로 사는것도 쉽지
    않은 대한민국 사회인것 같아요.. 바쁜 시간에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형님..
    오니즈카쎈쎄
    오니즈카쎈쎄 · 23-09-21
    그대의 힘든 점 잘알지 하지만 그대는 걱정할 게 하나도 없다 6천이상 받는 직장에 처자식 그리고 배달알바 그거슨 열심히 살아야할 명분이고 재산이고 열정이다 예전처럼 유흥비 못쓴다는 투정정도로 밖에 안들리니 걱정일랑 하덜덜마러 참고로 형은 조만간 요단강 근처 가볼란다
    우듀
    우듀 · 23-09-21

    형님.. 살아야할 명분인건 맞지만.. 오롯이 저를 위해 남은건
    처자식 외에 뭐가 있는가 싶습니다. 이렇게 얼굴 한번 뵌적
    없는 여러형님들께선 따뜻한 위로의 얘기라도 건네주시는데
    철없이 제 사정을 모르는 처는 뭐에 돈 썻는지 물어보며 위로
    얘기보단 구박을 시전해버리니.. 멘탈이 나가버려서요..
    형님께서 요단강 말씀하셨는데..부디 잘못된 선택하지 마시길
    기원드립니다.. 그래도 어떻게든 살다보면 되지 않겠습니까..
    진심으로 형님 안위를 걱정하는 동생이.. 부탁드립니다.

    다릿닷
    다릿닷 · 23-09-21

    결혼 대출이자는 모에여 ??  집을 대출로 사셨의면 부인쪽에서 혼수 해오지 않나여 ???

    우듀
    우듀 · 23-09-21
    처음 집 전세 구할때와 혼수를 저랑 와이프 반반 부담했습니다
    그 뒤에 돌려받은 전세금을 넣고서 매매를 했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에 70프로는 제 전세대출이 있고..
    30프로는 초창기 전세금으로 구했습니다. 그나마 고정금리라
    전세대출은 괜찮은데 전세금으로 은행권에서 판 마이너스
    통장이 변동금리라 빡센거 같아요.. 집 명의는
    100프로 제 이름으로 되어있긴 합니다.. 다만 지금 그 집엔
    와이프랑 자식이 있고 전 지방 근무를 하고 있어 회사사택
    관리비와 집 관리비 2중으로 돈이 지출되고 있구요..
    두서없는 얘기지만. 어쨋든 형님 바쁜 시간에도 댓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상보면짖음
    내상보면짖음 · 23-09-21
    교통비랑 주유비가 별도인데 60이면 너무 많은데요 ㄷㄷㄷ
    우듀
    우듀 · 23-09-21
    톨비만 20이에요.. 물론 주말에 서울 지방 왕복(16)도 있고
    주말 되면 서울 근교로 나가고.. 2~3내외로 책정하였습니다..
    NARIYAMI
    NARIYAMI · 23-09-21

    굳이 왜 자차로? 저정도면 대중교통 이용하는 편이 낫겠다 싶네요. 회사에서도 차를 써야하는 것이라면 어쩔 수 없겠고요...

    아니라면 제가 볼때는 약 30만원은 절약할 수 있을 듯 한데요. 하.... 담배도.... 하... 

    우듀
    우듀 · 23-09-22
    이게.. 회사(지방)와 회사 사택(지방)까지 거리가.. 40분입니다.
    아침 출근시간 기준이에요.. 20~30키로 미터 정도 되구요..
    문제는 회사(지방)에서 사택(지방)까지 버스가 없어요..ㅠ
    통근버스도 없구요.. 정말 대중교통 이용하려면 회사에서 시내로
    30분정도 걸어나와서 2번인가 갈아타야합니다. 근데 그마저도
    시골동네라 버스가 몇시간에 한번 이에요.. 그리고 차가 있어야
    바로 배달알바도 퇴근하면서 콜을 잡을수 있어 그렇습니다..
    솔직히 담배를 끊는다는게 가장 현실적인 부분으로 맞는것
    같습니다.. 하찮은 제 일에 형님의 바쁜시간 내어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NARIYAMI
    NARIYAMI · 23-09-22

    속사정이 많았군요... 사택과 회사가 너무 머네요... ㅠ_ㅠ .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연봉은 그 나이에 많이 받는 축 같기는 합니다.  

    제가 보기엔 비관적인 상황은 전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아내와 소통의 방법을 잘 찾아서 서로 공감대와 눈높이를 맞추시는 것이 중요할 듯 하고요.

    상황이 어찌됐든 서로 의지하고 힘이 돼주면 그게 최고입니다.

    서로 비수의 말은 절대로 하지 마시고 대화를 많이, 발전적인 방법으로 하시길 바랍니다.

    남자는 인정받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존재라고 생각됩니다.... 아내분께서 남편분을 잘 이해해주시길....

    열심히 사시네요. 암튼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겅호친구
    겅호친구 · 23-09-21
    담배부터 끊으시길
    우듀
    우듀 · 23-09-22
    네 형님. 그게 가장 현실적인 답이 될것 같습니다.
    댓글과 조언 감사드립니다..(꾸벅)
    팔시쁘로
    팔시쁘로 · 23-09-22
    동생~
    내가십년은 더살았으니 말편히할게.
    집이랑결혼때문에나가는 이자가 큰거같으니
    삼십대중반에 애하나에33평은 좀클수도있으니
    손해보지않고 잘팔아서 조금 집을줄이면 어떨지~
    그거말고는
    생활비 40으론 생활이 안될테니
    당연히 와이프도 돈버는거같고,
    고정비는 어쩔수없고,
    보험료 7은 적거나 괜찮은거같고,
    담배값13이아까우면
    투잡뛸필요도없는인생이고,
    장거리직장에 애도있는데
    차는당연한것이며 교통비 그정도도 당연하며,
    관리비 그평수면 당연한거고,
    폰비가 좀 많은거같은데
    그정도는 누려야 겜을하며 스트레스풀고 아님 최신폰정도
    돈벌어쓰는거겠지.

    더이상 뭘 더 아끼고 힘들게 살어?
    모든걸알순없지만
    그정도면 최선을다한 삶 아닐까?
    우듀
    우듀 · 23-09-22
    네 형님. 당연히 말씀 편하게 하시고 욕하셔도 전 괜찮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 집의 경우.. 제가 자란 동네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큰건.. 연세가 70이 다 와가는 부모님과 장모님댁
    중간에 잡았습니다. 나중에 부모님들 일 생기시면 매일 할순
    없지만 조금이라도 양쪽 케어하는게 수월할수 있도록 매매가
    목적이 아닌 평생 거주 용도로 잡았습니다.. 인근 위치에서도
    저렴한 집이고.. 이것보다 작은 집으로 옮기어도 매매 세금이며..
    시세도 크게 차이가 나질 않습니다. 물론 33평에서 18평 이하로
    가면 달라지지만 그러기엔 와이프와 아들의 반대도 있습니다.
    (아들과 와이프 각자의 친구, 지인 등 그룹이 형성되어 있어요)

    솔직히.. 와이프가 그래도 검소하게 살아주고 나름은 돈을
    벌어 아이와 본인(와이프)에게 제가 다 해주지 못하는 부분들
    메꾸어주고 사니 고맙긴 합니다. 다만.. 그제와 같이.. 툭툭
    뱉는 말들이 결혼한지 9년이 되어가지만.. 여전히 저에게는
    상처와 서러움이 되어 스스로 마음이 무너지는것 같습니다.

    폰비는 말씀하신대로 최신폰을 2년전에 바꾸면서 선택약정
    들며 높은비용의 요금제에 가입해버린터라.. 요금제만 거의
    8만원짜리구.. 기기값이 할부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핸드폰
    유료결재는 한다해도 한달에 만원정도 밖에 되질 않습니다.

    형님께서 뭘 더 아끼고 사냐며 그게 최선 아니냐는 말씀에
    위로가 되고 힘이 됩니다. 맞습니다. 최선이란 답이 맞는지
    자신있게 답할순 없지만 제 나름의 객관화로는 차선과 최선
    그 중간쯤 되는것 같습니다.. 어릴때 다니던 유흥은 이제
    아예 끊고 하고싶은거 원하는건 최대한 참으며 지내니까요..

    모쪼록 늦은시간임에도 정성스럽게 남겨주신 댓글에
    깊이 감사드리며.. 형님께서 원하시고 하시는 일들
    모두 성취하시길 이루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잘하고 있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알아주시고
    위로가 되는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형님.. (꾸벅)
    니와그라노어이
    니와그라노어이 · 23-09-22

    몇인 가구 평균 지출비가 정해진건 없지만서도....

    고정비를 줄이고 남들 하는거 다따라해선 돈 모이기가...

    돈 많은 사람들 부럽다?

    돈 많은 사람들 우리들 보다 여유있고 지출도 크고 해도

    그 분들은 본인의 수입에 비하면 지출이 작을 겁니다.

    업을 하다보니 주위에 여러 사장님들이 계시지요.

    저 정도의 자산과 저 정도의 수입이 있음에도

    본인이 정한 고정지출비 한도를 벗어나지 않더라구요.

     

    씁씁후후후
    씁씁후후후 · 23-09-22
    월 지출이 대략 300 되시는거 같은데, 성과급 비율이 높으신가요? 연봉 5~6천이면 월급으로 커버 할 수 있을것 같은데요?

    댓글보니 사립유치원.... 학비가 얼마인지 모르지만 이 부분 커보이네요;;
    나무198
    나무198 · 23-09-22

    응??? 힘드시겠지만 어쩌면 부러운 상황인데요?? ㅎ

    힘내세요 

    한달 이자 100정도이시면 

    원금 1.5~2억 정도이실듯

    모이는게 부족한거지

    쌓인거 쓰러지지 않고 잘 가고 계시네요

    이자 내는게 결국은 6% 적금이니까요 ㅎ

     

    다만 그래도 조금은 모아야겠다 라면 

    카뱅이나 토스에서 소액적금 시작하시면 될듯해요

     

    부업은 개인적으로 추천드리지 않지만

    제발~~~~ 몸쓰는건 하지 마시길......

    본업에 지장이 생길수 있어요

    생각해보면 본인만의 필살기가 있을수 있어요

    가령 전기 쪽을 잘 아신다거나

    부동산쪽을 잘아시거나

    목공을 잘 아시거나

    자신이 생각하시는 필살기를 활용한 부업으로 하시길 추천드려요

    요즘은 그런 특기?취미?를 활용한 알바 어플들 많이 있어요

    어플을 많이 활용해서 부업하시길 추천드려요

    카스티엘69
    카스티엘69 · 23-09-22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고정지출이 소득대비 많네요. 집 관련만 100이 넘으니... 그래도 젊으시고 배달 투잡 하시면 커버는 될듯한데 제일 좋은방법은 아내분 취업이죠. 기본급여만 챙겨와도 아이 관련 비용은 해결되니깐요. ㅠㅠ
    딩고딩고
    딩고딩고 · 23-09-22
    연봉 1억미만 담배금지
    자라네2
    자라네2 · 23-09-23

    오랫만에 들어왔네요.

    댓글을 보니 전세금과 혼수를 반반 부담하셨다고 했는데 여자가 전세금을 보탠게 훌륭한 일이고 적은 생활비로 생활하는게 쉽지 않을테고 더구나 경제권을 남편에게 남긴다는게 요즘 드문 경우에요.

    빠듯한 살림에,경제권을 가지는게 꼭 좋은게 아닙니다.  

    경제권을 가진 웬만한 가정의 여자가 잔소리 하고 힘들어 하는것도 어느정도 이해가 갈만한 일입니다. 

    아마 사모님이 경제권을 가지고 있었다면 우듀님과 똑같은 고민을 하고 있었을겁니다. 

     

    힘들게 노력하고 사는데 몰라주는듯한 사모님에 말에 상처 받으신거 같은데 요즘 대한민국의 정세?로 비추어 볼때 그 정도는 고민거리도 아닌듯 하네요.

    그러려니 하고 받아 주시고 도저히 억울하고 원통해서 안되겠다 싶으시면 투잡 그만 두시고 좀 여유를 갖길 바랍니다. 

    도저히 생활이 유지가 안될것 같죠? 위에 말씀하신것처럼 작은 집으로 옮기던,담배를 끊던,차를 팔던,현재 생활에서 당연하다고,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걸 과감하게 내려 놔야 합니다. 

     

    그 먼거리 통근에 배달일에 강철 체력이 아니고 힘이 안들수 있나요? 몸이 힘들고 번아웃이 오면 정서적으로도 부정적인 영향이 오죠.

    대한민국에서 지극히 정상적이신 아니,오히려 좋은 가족과 경제력을 가지신듯 합니다.  힘내세요. 

    마싸헌터
    마싸헌터 · 23-09-25

    외벌이 아이둘, 700~800 벌어도 3년째 마이너스 통장 못 벗어나네요ㅠ  올해초부터 검은돈에 손을 대고 있습니다...

    씨없는수박
    씨없는수박 · 23-09-26
    서울살기 마이 힘들지요..
    버텨야지 어쩝니까..
    새끼들을 위해..
    김얏호
    김얏호 · 23-09-26
    형 잘하고있는데 왜그래

    우리집은 아들둘인데

    대출이자빼고(이건 그냥 내가알아서처리 200정도)

    한달 500정도쓰는데 와이프 딱히 쇼핑도없고

    나도딱히 사는거없고 애들 교육비도 많이안들어

    그렇다고 매일외식하는것도아니고 비싼집다니는것도

    아닌데 저정도써... 요즘진짜 하는거없이 돈나가ㅋㅋ젠장
    이시우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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