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종이신문 구독해서 보는데
새벽에 오거든요. 그래서 신문 가질러 내려가는데
누군가 먼저 가져갔네요.
한두번은 그려러니 하는데 계속 되니까 좀 그렇네요
지금까지는 좀 더 일찍 가서 가져오곤했는데
조금만 늦잠자면 누가 가져갔네요
좀 후진동네라 근처에 cctv도 없어서 어찌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인터넷에서 파는 sd카드 넣고 영상찍는 씨씨티비 몰래 달아야하나 싶기도 하네요.
경찰에 신고하면 경찰이 아침에 서있다가 보고 잡아줄거 같지도 않고요. 증거를 준비해야하는데 아 이것도 골치아프네요.
제가 먼저 가서 기다리고 있어봤는데 제가 있으면 또 안오더라고요. 이상한 놈 같은데 괜히 건드리지 않는게 좋은건지
도둑 잡는 건 의미 없구요..
공갈(모형)카메라나 그냥 카메라라도 무식하게 큰 구형으로 달아두면 좋아요.
확실히 범죄현장 목격용 보단 범죄에방 효과가 좋지요.
아마 폐지 모으는 영감할매 일수도 있습니다. 벼룩시장, 교차로 등등의 신문들이 꽂히는 시간대에 근처 골목에 숨어서 대기하다가, 신문 꼽고 차량이 사라지면 바람같이 나타나서 뽑아간답니다 ㅋㅋㅋ서로 먼저 챙기려고 싸움도 일어난다네요
요즘 신문보는사람이 없어서 집에 신문지 필요한사람이
은근히 많네요
구축아파트인데 한달치 신문모아서 경노당 가져다
드리면 금방다가져갑니다
왜 도둑질을할까여ㅛ
경찰에넘기면 근방CCTV 추적해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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