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다섯넘어서 23년간 다니던 회사를 때려치우고
더 늦기전에 내꺼 한번 해보자는 마음으로 온라인 셀러를 시작했습니다.
올 1월 1일에 사업자를 냈으니깐, 벌써 9개월 정되 되었네요..
온라인의 시간은 3배 빠른것같습니다.
집안에 쳐박혀서 와이프랑 같이 7살 5살 아이들을 돌보며
먹고 자는 시간만빼고 하루에 17-8시간씩 선풍기만 도는 방에서 노트북만 들여다보고있는데 죽겠습니다.
중국제품과 국내 공산품으로는 매출이 안나오니 3개월째 되서는 슬슬 이미테이션 제품에 눈이 갔습니다.
중국의 1699, 타오바오 사이트에 퀄리티 괜찮은 이미테이션 제품들은 차고 넘칩니다.
그렇게 첫달 판매 19건 매출 58만원이던 온라인 판매가
1100만원 => 1250만원 =>3400만원 =>5200만원 => 8700만원 => 1억 2,000만원으로 폭발을 했습니다.
매출이 그렇게 올랐지만 그에따른 반품과 고객응대, 심지어 가품을 신고하겠다고 협박하며 공짜옷이나 쿠폰,
반품을 가장한 먹튀까지도 오장육부를 뒤집어지게 만들었습니다.
그중에 가장 피말렸던것은 오픈마켓의 가품단속이였습니다.
첫 시작은 네이버, 쿠팡, 11번자, 옥션, 지마켓으로 시작을 했지만
쿠팡 => 옥션 => 지마켓 => 네이버 순으로 영구정지당하고 11번가는 껍데기만 남아있습니다.
그중에 네이버는 6개월만에 빅파워라는 개인 셀러가 올라갈수있는 최고 등급까지도 올라갔었습니다.
그렇게 하루에 450만원정도의 매출을 내던 오픈마켓을 접고 컨설팅비용 350을주고 밴드라는 곳에서 새로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이미테이션이라는 뽕을 맞다보니, 다른 기성품이나 브랜드 제품을 팔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밴드라는곳은 보다 안정적이지만, 고객들을 모아야하는 어려움이있었습니다.
다른 밴드에 위장가입하여 1:1 채팅으로 홍보를 하거나, 기존 구매들에게 문자로 홍보 메세지를 돌렸는데
그마저도 누군가 신고를 하여 3개월간 핸드폰 사용정지...ㅜㅡㅜ
스티커를 만들어 마트나 쇼핑몰, 백화점등의 화장실에 붙이고 다니는데, 신통치 않습니다.
하루 매출 450이 잘팔아야 10만원정도로 급락했습니다.
부모님까지 6가족의 생계가 막막했습니다...
공수 많이 나오는 1군 현장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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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결론은 전부 망한거네요....ㄷㄷ
세상살기 어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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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링크 기다리겠습니다
저도요~링크좀
요즘 중국 레플리카 품질이 무난하죠.대신에 걸리면 전과자 됩니다.처벌이 강하기에 조심하기만을 바랍니다.
링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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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번 줘요.... 링크
저도 하나 부탁드려요
링크좀 주십쇼~ 구매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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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주세요 이쁜거있으면 마니사드릴께요
이게 맞는건가요?
정식으로 계약하고 정품 수입해서 판매하는 업체에게는 민페고
시장 질서를 무너뜨리는 범법행위인데
힘내라고, 전과자만 돼지 말라며 팔아주겠다고 응원하는 사람들도 똑같은 부류군요.
어이가 없습니다. 그렇게 여기저기 쫓겨나고도 정산 못차리다니.
사준다고 이 사람을 돕는게 되는 걸까요?
링크 부탁드립니다.
링크 부탁드립니다.ㅎㅎ
홍보하러 왔네 퀴퀴
저도 링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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