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바람이 선선하길래 한강 뛰고 왔습니다.
정말 바람이 선선하고 시원해서 뛰는 맛이 나네요.
다만 블루투스 이어폰 끼고 뛰는데 3년정도 쓴 이어폰이 드디어 중간에 맛이 갔습니다.
인터넷 찾아보고 QCY T22 라는 제품 주문 했습니다.
원래는 브리츠꺼 줄달린거 사용했는데, 뛰면서 줄이 충격을 받아서 오른쪽이 덜렁덜렁 하더니 블루투스마저 맛이 가버렸습니다.
중간부터 무음(?)으로 뛰었는데 귀뚜라미 소리 들으면서 뛰니 좋네요.
뛰는 사람도 많고, 가을이고 시원하고 참 좋습니다 앞으로 종종 뛰어야 겠습니다.
뭔가 좀 우울했는데 뛰고 나니 개운하고 긍정적이 되고 멘탈쪽도 좋아지네요.
수술전에 저도 단축 마라톤 10km에 심취해서 꽤 달렸는데 부럽습니다.
진짜 달리기 하셨네요~ㅎㅎㅎ
QCY이어폰이 대륙의 실수라고 할 정도로 가성비가 참 좋은 제품이죠
멋지십니다
아침에 레깅스 입고 런닝하는 언니들 종종 보이던데....
뜀박질을 싫어라해서리...
저도 10km 씩 뛰는데
어제는 15km 로 늘렸습니다
상쾌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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