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 안타깝네요~~~ 저 남자 입장도 이해가 가고
무엇보다 제일 불쌍한건 애죠~~~ 아이 입장에서는 저 남자가 아빠라고 인식이 될텐데
제일 베스트는 외할머니 또는 외삼촌이 키우는게 맞는데
외할머니는 치매로 요양원 생활하고 외삼촌은 보험금만 가져가고는 연락한번 없었다는걸 봐서는
애를 맞겨봐야 상황 뻔하죠...
친아버지한테 양육비 청구조차 안했다는거 봐서는 그쪽도 답 나오고
결국은 고아원에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네요
영화에서야 저 남자가 친자식처럼 평생 키워서 나중에 결혼까지 시키는 스토리가 가능하겠지만
현실에서는... 그래도 바로 고아원 안보내고 맡아서 지금까지 케어한걸로 봐서는 저 남자도 할만큼은 했다고 생각드네요
글로 읽는거지만 참 애가 너무 안타깝고 불쌍하네요
자기를 잘 보살펴주던 아빠와 헤어져 고아원에서 새로운 환경(아빠가 없는...)에 적응해나가야 할 아이가 너무 불쌍하네요. 어제까지 있던 아빠가 이제는 없는.. 그런 환경을 받아들여야하는 걸 생각만 해도 슬프네요.
안타깝네요. 저라면 새로운 여자 친구가 인정 하지 못한다면 새로운 분을 만냐야 하지 않나 싶네요. 친자는 아니지만, 5~6년 아버지의 입장으로 서로 관계정립이 되었는데, 갑자기 버리면 애는 어떻게 되도 상관없다는 이야기나 같네요.
몸으로 낳은 자식이 아니지만 키운정이 있고
아이 입장으로 생각하고 고아원으로 버려진다면
너무 불쌍한거 같습니다
딸 둘 키우는 파파로서는 저런 상황이라면 애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뭔 사설이 이리길어
버리고는 싶은데 욕은 먹기싫고
어떻게든 감성팔이좀 할라고
개소리 해대구
암튼 이런 인간들이 제일 짜증나
진짜라면 낳은 정보다 키운 정이 크다 하잖아요?
저 같으면 결혼할 여자측 예비장모,장인과 이야기 해 보겠네요.
어떻게 버리겠다는 생각을,,재혼할 여자에게 애 있으니 올려면 오고 그렇지 않으면 결혼 거부해야지,
요즘 애완견 2~3마리두 키우는데 아내없고 결혼한다고 몇년 키웠던 아이 버리면 되나요 지가 책임져야죠
상당히 독한넘이네요
끝까지 책임져야죠
아... 책임못질거면 낳지를 말던가...
애는 뭔죄냐
참....무슨 말도 못하겠네요...숙고하셔서 결정하세요...ㅜㅜ
애비가 꿀꺽하고 고아원 보낼껀가? 애 보다 유산이 어떻게 됬는지가 더 궁금하다...
아내 사망 보험금 중 배우자 몫은 받았다는 소리인대 아이 고아원에 보낼려면 3년 키우고 남은 돈은 딸 통장에 보내라. 남의 딸 감당하기 어렵다는 것에는 동의 한다. 자신의 부모 병수발 3년 이상 하면 효심도 다 사라지는 마당에 남의 딸 키운다는 것은 더더욱 어렵다. 다 돈과 노력이 들어가는 것을 말 몇마디 도리로 감당하는 것은 너무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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