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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 국민학교 선생님들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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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국민학교 때 한반 60명이 넘었었는데 

     

    21반인가 까지 있었고 오전반 오후반이 있었습니다

     

    오후반은 1시까지 갔었던거 같고 학교 앞

     

    문방구는 애들로 진짜 항상 바글바글 했었는데요 

     

    학교 운동장에서 수돗물도 벌컥벌컥 마시고

     

    놀다가 6시되면 국기의대한 경례도 하고 ㅎㅎ  

     

    저때는 기본 한집에 형제가 두세명은 됐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저출산이 엄청난 사회문제가 되었네요

     

    남중 남고를 나와서인지 여자짝꿍이 있었더 그때가  가끔은 그립네요 

    댓글12

    롯데타워
    롯데타워 · 23-09-05

    저시절 선생들 학부모한테 갑질하고 애들 때리고 발로차고
    여자애들 성추행하고 촌지받고 학부모들 선생들한테 벌벌
    떨고 학부모들 저학력시대 저소득시대 그러니 선생이 갑질

    잘사는애 못사는애 나눠서 차별 겁나하고 편애하고
    시대가 바뀌면서 사람들 고학력 시대오며서 선생보다
    돈잘벌고 학위도 높고 더이상 선생이 자기들보다 위가
    아니니 갑을이 뒤바뀐거죠 깡패선생들 아주 많았죠

    금딱지
    금딱지 · 23-09-05
    어머니 학교 방문 강요하고 촌지 안하는 학생 거의 없던 시절
    메롱뱀1
    메롱뱀1 · 23-09-06

    96년도에 국민학교 시절에 입학했습니다. 그시절에도 담임선생님들이 책을 주면서 '아버지 말고 꼭 어머니 드려~' 했던 기억이 나네요. 무슨책인가 궁금해서 책펼쳐보니 책안에 일반봉투가 들어있더라구요 ㅋㅋ 어릴때는 그게 뭔지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촌지를 요구하는 돈봉투였네요. 물론 책은 돌려드리지 않았고, 부모님께서 상의후에 교장과 이사장(어머니의 5촌 아재)을 만나서 협의를 했고 그당시 선생님이 학교에서 사라졌었습니다 ㅋ...

    중고아범18
    중고아범18 · 23-09-06
    96년이면 초등학교입니다...제가 92년 국졸 졸업하고 몇년뒤 초등학교로 바껴서,,,위에 영상 그 시절까지는 아니시니,,,ㅋ
    니미조또
    니미조또 · 23-09-06

    그래서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사람들이 많은가 봅니다. 

    학생의 인권이 개선되서 교권이 추락한게 아니라, 자신의 돈과 지위를 이용해 자신보다 낮다고 생각되는 사람을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려고 하는 것이 당연시 되는 세태가 문제 인데 말입니다.

    워낙 학생들의 인권이 형편없던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학생인권조례를 만들면서, 그 반작용으로 선생님들의 권위가 하락하는 부작용을 간과해버렸죠.

    (개인적으로는 선생님들의 권위 하락은 학생인권조례로 인한 하락이 아니라, 사회적 영향력 하락에 따른 권위 하락이라고 봅니다)

    학생의 인권도 존중이 되고, 선생님의 인권도 존중이 되는 방향이 맞는 것이지, 선생님의 권위를 올리기 위해 학생들의 인권을 하락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는 것이 맞는지 생각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뺘숑
    뺘숑 · 23-09-05

    촌지 까먹고안주면 대놓고 차별하고 괴롭히고 하다가
    촌지주면 노말상태로 돌아왔드랬죠
    호구조사 대놓고 하니
    느그 아부지가 의사면 다냐 하고 후두러 패고

    수업중 떠들었다고 수업시작하자마자 따구때리기 시작해서 끝날때까지 때리지 않나
    벌서는데 웃었다고 끝날때까지 대갈통 주먹으로 때리지않나

    시험끝나고선 대걸레로 만든 빠따로 엉덩이 찜질은
    기본이었죠

     

    여튼 골때리는 일도 많았고

    또라이 선생들도 많았죠

    그래도 요즘과같이 교권추락 및 공교육 붕괴보단
    그때 그시절이 나은거 같습니다

    칼이쑤마
    칼이쑤마 · 23-09-05
    스승의날 선물도 신경쓰엿져ㅋ
    인생은 즐겁다
    인생은 즐겁다 · 23-09-05

    와 지금이랑 180도 틀리죠 

    후기 인상파
    후기 인상파 · 23-09-05
    그러고도 스승이라고 대접받고 싶어했죠.
    이유도 없이 폭력이나 쓰던 인간들이 많았죠.
    입시 상담할때 무기재료공학과를 무기 만드는곳이라 하던 선생도 있었으니.
    키스가좋아
    키스가좋아 · 23-09-06
    이런 시대를 겪은 부모들이 교사들한테 쌓인게 많아서 내자식은 불이익없게 학교다니게 해야지 하고 눈시퍼렇게 뜨고 달겨들어서 생긴일들이 아닌가 싶기도하네요
    충북남
    충북남 · 23-09-06
    80 90 년대 초등학교앞 문방구 분식집 아지매 들이 건물 한두개씩은 다 샀지...
    곤135
    곤135 · 23-09-06

    대신 싸대기와 몽둥이등 공격스킬이 좋아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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