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에 UFC팬들이 아니더라도 거의 다 알만한 UFC 한국 대표선수인 정찬성 선수 은퇴경기가 있었죠.
감동적인 은퇴경기, 은퇴 발표가 끝나고 퇴장하는 길에 정찬성 선수가 마지막 경기에서 착용했던 글러브를 관중이 가져가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정찬성 측에선 의미있는 글러브인 만큼 돌려주면 좋겠다는 발언을 계속해서 언급했었는데...
정찬성 선수님 와이프분께서 결국 이렇게 박제를 해버렸네요..
물론 그거 가져간 사람이 잘못한거는 맞으나 이렇게 얼굴박제한거는 논란이 생길수 도 있어보입니다.
차라리 글러브를 돌려주는 대신 메리트있는 선물을 준다거나 그러는게 더 보기좋았을듯 싶습니다.
결혼 잘못함
범죄행위입니다. 강탈이고 훔쳐간 거죠. 도둑놈!
그냥 팬서비스로 관중석에 던져준게
아니었나보네요
얼마전 kbo도 그랬고
프로선수들이 자신의 뭔가 이벤트가 엮인 장비에 연연하는게
제 취향에는 맞지 않네요
기껏 해봐야 장식장에 쳐박힐 물건인데
꼭 저렇게 sns로 박제하고 돌려달라 협박하는게
아 시대가 변했나 싶습니다
이미 자신의 업적이나 위업은 중계로 남았는데 굳이 장비까지 남기고 싶나 ;
뭐 개인적인 편견입니다 ㅋㅋ
물론 위 같이 채가는건 좀 심하다 생각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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