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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 사이드 2 · 340×122

    등촌동에 햇빛촌이라고 유명한 순대국집이 있는데

    예전에는 발산역 주변에 약간 노포느낌나는 곳이었는데

     

    얼마전에 조금 더 넓은 곳으로 이전하고 앞에 주차장도 있어서 더 좋아졌더라고요.

     

    근데 확실히 주인분이 예전에 노포에 작은 식당하실때는 괜찮았는데

     

    하루 판매량이 느니까 뭐랄까 좀 예전만 못한것 같아요

     

    찾는 사람은 많긴 하지만

     

    예전부터 갔던 사람으로 느끼는건 예전의 그 느낌이 안난다는 것

     

    예전의 분위기와 어우러져서 그 맛이 느껴졌음 하는데

     

    물론 조리법이라던지 그런거야 같겠지만 분위기가 달라지니 그냥 일반 순대국과 큰 차이가 없네요.

    댓글7

    탈탈곡기
    탈탈곡기 · 23-08-30

    이 글을 햇빛촌에서 좋아합니다.

    눈부시게 아름다
    눈부시게 아름다 · 23-08-30

    예전에 회사가 등촌동에 있을때 몇번 갔던 기억이 나네요...

    dalb
    dalb · 23-08-30

    한번가보고싶네요 ㅎㅎ

    아바카부
    아바카부 · 23-08-30

    괜찮은 소규모 가게가 확장하면서 맛없어지는 경우가 흔하죠...

    아니면 확장하면서 주방장이 바뀐걸수도 있습니다. 

    토마스칼라
    토마스칼라 · 23-08-31

    지나갈일 있으면 가봐야 겠네요...ㅋㅋ

    락쿠미
    락쿠미 · 23-09-01

    가게 옮기고 완전히 맛 버렸죠. ㅠㅠ 그전에 정말 괜찮은 집이었는데....

    풍산이
    풍산이 · 23-09-01

    사장님이 그자리 고수하셨으나 재개발로 어쩔수없이 가장 가까운곳으로 옮기신거죠~

    분위기야 그전 노포느낌보다는 확실하게 덜하는거 맞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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