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감기가 심해서 마스크를 쓰고 출퇴근하는데
저는 회사와 가까워서 회사까지 걸어가는데요.
횡단보도에서 어떤 약간 노년층에 가까우신 아주머니가 저 마스크 쓴거 보고 들으란 듯이
횡단보도 맞은편에 있는 진보당 현수막? 내용이 노인, 청소년 교통비 절감 이런 내용이 었는데
세금가지고 뭐하는거냐느니 사람이 일을 할 수 있게 해야지 저게 뭐하는 거라느니
엄청 시끄럽게 떠들더군요.
제가 뭐 특별히 정치적 성향은 없는데
글쎄 노인분들께 혜택을 주는건데 본인은 노년층에 가까우신분이 그런 말씀을 하시니 참
사람이 일을 할 수 있게 세금을 쓰는게 어떤것이냐 물어보려다
괜히 대화 안될것 같아서 애써 외면하고 갔습니다.
이제 감기 옮든 말든 마스크는 길에서 쓰면 안되겠습니다. 사실 마스크가 이유가 아니었을지도 몰라요.
그냥 그 나이대의 남성들은 다 왼쪽이라고 생각하나봅니다.
마스크 저도 계속 착용 합니다. 그냥 그게 편하네요
나이들면 정치성향이 보수가 되는게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그동안 쌓아올린걸 지키려고 하는게 있어서요.
그냥 그렇게 생각하면 정신적으로 편합니다.
나이 어린데 보수적인 정치성향이라면
아... 가지고 있는게 많아서 지켜야 할게 많은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감기가 아니어도 아직 코로나 발생합니다. 마스크는 개인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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