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얘네가 더 사람냄새 나고, 진국이네요...
훨씬 더 삶에 대해서 우리보다 열배는 깊은 고찰을 하고 있고,
열배는 자기 삶에 대해서 자존감과 자신감을 가지고 있으며
진짜 말 그대로 어른이에요..
우리처럼 돈 몇 푼에 사람 앞에서 잘 사는 사람이라고 부러워 하는 것도 아니고,
자기가 못산다고 기죽는 것도 아니고
잘생긴 사람 앞에서 기죽거나, 이쁜 여자 앞이라고 자신감이 죽는게 아니네요.
자기 부모와 할아버지, 고향에 대한 자신감, 국가에 대한 자존감은 이루 말할 수가 없고
그렇다고 다른 나라가 못산다고 하대하거나, 무시하는 경우는 절대로 없어요.
선을 넘지도, 사과에 인색하지도 않고 매사에 친절하고 솔직하고 예의바르고
그리고 영어라는 언어 자체가 제가 올해 들어서 정말 많은 공부를 하는데, 영어를 쓰면 이 언어 자체가
우리처럼 하대나 존대가 없어서 하나의 인격체가 존중받고, 평등해지는 거 같더라고요.
제가 오랜 사회 생활에 질린 부분이 있는 거 인정합니다.
그리고 요즘 한국인들의 화가 꽉 찬 모습, 매사에 조심해야 하는 거, 매사에 민감하고 짜증내는 모습,
명품에 환장하고, 남들한테 보이기 위해서 과시해야 하는 모습, 매사에 척하는 모습에 질린 건지는 모르겠으나..
진짜 미국애들 정말 애들이 괜찮네요...개개인 케바케는 인정하는데 제가 운이 좋은 걸지도 모르고요.
암튼 결론은 애들 정말 괜찮다. 입니다.
좋은 글이네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진짜 버려야할 습관 관습. 남눈치보고 이런거 . 심각하죠
맞는말이에요.
흠... 이상적인, 어떻게 보면 당연한 사람들과 만나시는군요.
우리나라도 그렇게 되기 위한 과정에 있다고 위로해봅니다.
저도 제 자신이 별거 아닌 일에 욱하는 경우를 느끼게 되는데 그럴때마다 반성합니다. ㅠ_ㅠ
그게 얘네들은 뭐랄까 여유가 있는 느낌이랄까. 그렇습니다.
교육 자체가 다른 거 같아요. 우리는 돈많은 거, 학벌 좋은 거, 좋은 직장, 좋은 직업, 좋은 차, 명품에 완전히 목숨을 걸고
그걸 못 얻은 사람은 루저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에요.
그거 없어도 나는 소중하고, 나 자신이 자랑스럽고, 내 부모와 고향 사람이 자랑스러운 거에요. 없으면 없고, 있으면 있는 거에요.
있으면 행복하고, 없다고 내가 루저거나 불행한게 아니에요. 여유가 있다고 할까요?
우리나라 국민의 정신 세계와 완전히 다르고, 그만큼 자기 자신에 대한 객관화가 잘되있어요.
냉정하고 이성적이면서도 절대 자기비하를 하는게 아니에요. 객관적으로 나 자신을 보는 거에요.
삶에대한 철학이 다르고 나라 자본이 달라서 한국보다 무조건 좋을 수 밖에없음
이나라는 땅도좁고 자원도없고 사람만 많으니 이게 헬이지 ㅋ
걔중에 머리길고 여자냄새난다고 난 똥양여자 한국녀자가 좋아 이런애들은 그냥 모자란애들 ㅋ
노가다눈엔 노가다만 보인다고 딱 그꼴 ㅋㅋ
미국은 선진국이니까
비교대상이 안됩니다
또 다른 일부는 욕잘하고 인종차별하고 사람 무시하고
차거운 인간들. 일반화 하면 안되요.
일부 착한 선량한 백인 얘기임
해외여행 나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외국에서 한국인들 만나 대화하는것보다 외국인들 만나 대화 하는게 훨씬 더 재밌고 유익하고 진솔합니다
한국인들 만나 얘기하려면 먼가 가림막 치고 얘기한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외국인들하고 얘기하다보면 얘기 끝나고 헤어질땐 서로 기쁘게 악수하고 바이바이 하게되구여
"미국은 재미없는 천국이고 한국은 재미있는 지옥"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지요 ㅎㅎ 미국 정말 좋은 나라입니다.
케바케죠 뻑하면 총질하고 가게털고 길에서 마약하는 사람도 다수 입니다
예전에 한인출신 갱이랑 술한잔 한적이 있는데 한국조폭 얘기하면서 웃더라구요. 사시미고 각목이고 자기네는 그냥 대가리에 총쏜다고.
오분안에 튀면 못잡는다고. 그친구도 멕시칸 갱힌테 총질하고 한국으로 도피중인 친구.
말만 들어도 사람 못살겠더라구요. 지역별로 원체 사람들이 다른 나라. 동부 보스톤이나 버몬트 같은데는 유럽못지 않게 안전하고 조용하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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