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펜하이머 보면서도 한 5분정도 졸았는데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소재가 신선해서 그런지 안졸고 잘 봤습니다.
마무리를 어떻게 할지 궁금했는데 마무리도 잘 했고요.
차라리 bad엔딩으로 다크하게갔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지만
그렇게 되었다면 엄청 찝찝하긴 했겠네요.
박보영? 여전히 이쁘고 연기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과속스캔들에서 처음 보고 괜찮다 생각했는데 점차 연기가 무르익어 가는 느낌입니다.
이병헌은 진짜 뭘 해도 잘 생겼네요.
중간에 잔혹한 장면도 나오긴 하지만, 이래저래 연상되는 것도 있고
우리나라 현실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고, 인간의 집단이기심도 보게 되고
사실 별 기대 안하고 봤는데 괜찮게 봤습니다.
Does an actress take off her clothes?
죽기 바쁜데 꼰크리트라 떡치는 데도 없어요
전 지루했습니다
박보영 암덩어리짓에 구역질이 났습미닫
주말 롯데시네마 콘크리트 유토피아 11시35분 입장합니다
1 영화 상영중 당당하게 서서 들어오는 부류
2 봉지 부르러기 내내 빠시락 빠시락 소음내는 부류
3 상영중 스마트폰 아무렇게 않게 켜놓는 인간들
4 쳐 드시고 발 소리 내며 오줌싸러 들락거리는 인간들
(한명 그러면 따라 계속해도 된다 생각하는 인간들)
오랜만에 극장갔다 돈내고 시간내고 기분 잡쳤네요
남에게 피해는 주지 맙시다
인간들이 왜이래~~~~~ㅠㅠ 좀 그러네요
이병헌이랑 부녀회장이랑 하는거랑
새로오는 애들 성상납하는 장면 정도 나왔으면
더흥행했을거라 생각합니다
달짝지근해가 더 재밌네요
저는 갠적으로 별로였는데 차라리 밀수가 더 볼만했습니다.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