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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아이가 아파 병원가서 링거맞다가 일어난일...

     

    지난 광복절휴일 아이가 열이나서 병원갔더니 링거(해열제) 맞는게 좋겠다고 해서.

    링거 꽂고 수액실에 들어갔는데..

    (일단 이병원은 9시 진료이나 휴일은 미리 예약표 작성이 아침8시부터 된다고 하여 7시40분에 갔는데.. 이미 예약자가 23명..ㄷㄷㄷㄷ 진료는 9시 40분정도 되야 받았음..)

     

    초대박~~~~

     

    수액실에 병상베드는 총 12개 이미 링거 맞고있는사람은 3명

    나머지 9개의 베드위에는 미리 찜~해 놓은 가방만 덩그러니...

    헐~~~~

    아직 진료도 받지 않고 수액실 자리 없을까봐 미리 자리 찜은 해 놓았군요..

     

    열받아~ 간호사 한테 이야기 하니 자기들도 이러면 안된다고 이야기는 하지만 

    엄마들이 들어먹질 않는다고 하네요..

    가방 확 걷어서 병원대기실에 패대기치고 오늘 한번 사고칠까 했는데...

     

    링거맞고 보호자 한분이 자기아이가 두명이라 한쪽 베드로 움직이고 제한테 자리를 양보하여

    분노를 삭혔습니다.~

     

    그리고 언제 자리가 다 차나 지켜보는 가운데.

     

    링거달고 온 아이와 보호자는 미리 찜한 가방을 보고 밖에가서 병원대기실에서 링거 맞고 있네요..

     

    마지막 가방찜한 여자가 들어오는 시간은 무려 1시간 30분 이후에 들어오네요..

     

    이게 머하는짓인지. 

     

    아이위해 하는일은 충분히 이해는 되지만

    남한테 피해를 주면서까지 저런행동은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어떻게 보면 치킨집 사건과 일맥상통한 내용이네요

     

     

     

     

     

     

     

     

     

     

     

     

     

    댓글11

    미카사로12
    미카사로12 · 23-08-18

    저런걸 병원에서 컨트롤 못한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케로베르스
    케로베르스 · 23-08-18

    똥이 무서워서 피하겠습니까??? 더러워서 피하는거죠...

     

    괜히 맘충의 공격을 받을까봐 두려운거죠..

     

    이 병원도 카페에 아주아주 공유가 잘되는 병원이라. 괜히 카페에 글이라도 올라가는 순간 

    자살각 입니다... ㅎㅎ

     

    언제적이야
    언제적이야 · 23-08-19
    똥을 보셨으면 치웠어야죠
    싹다~
    전 안피하고 치우는 편이에요
    암튼 고생하셨네요
    위추 드릴게요
    케로베르스
    케로베르스 · 23-08-21

    저도 왠만하면 치우는쪽 입니다.~

     

    안그래도 집에 와서 와이프한테 이야기 했더니.. 그런건 다른환자가 어필을 해야 말을 듣는다고..

     

    아침에사과
    아침에사과 · 23-08-18

    소아과 병원에서 진상피우는 맘충 본적 없으시죠?

    통제 하고 싶어도 사람이나 통제가 됩니다.

    케로베르스
    케로베르스 · 23-08-18

    결국 맘충은 사람이 아니다라는 결론이군요...

     

    아직 한번도 사람같지 않은 맘충을 직접 격어본적이 없네요..

     

    누를확
    누를확 · 23-08-18

    가방 만지는순간 절도나 뭐  그런걸로 고소할걸요? 미친 년 놈들은 피하는게 상책

    케로베르스
    케로베르스 · 23-08-18

    절도죄가 성립이 안됩니다.. 편취를 하지 않고 방 밖으로 이동해서 큰소리로 가방 주인 찾아가라고 하기 때문이죠...

     

    누를확
    누를확 · 23-08-18

    ^^ 당연히 죄가 안되겠죠 괜시리 싸움날수도 있고 감정소모 시간소모 하니 필할수있는건 피하고보자~ 이런거죠

    케로베르스
    케로베르스 · 23-08-18

    감정소모 시간소모 일수는 있으나 누군가는 저지해야된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아 내가 이러면 누군가 또 지랄 하겠지 생각에 안할수..................윽..... 헛지랄일까요???

    자황ㅡㅡㅡㅡ
    자황ㅡㅡㅡㅡ · 23-08-22
    맘충때문에 더러워서 접은 소아과 의사 얘기 떠오르네요 요즘 여자들이 처맞질 않아서 그런가 미친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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