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혼이라서 잘 모르는데
결혼지옥을 볼때마다 절대로 결혼은 안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번 "몰라부부" 라고 나오던데
남편은 축구선수 출신
아내는 기내승무원 출신
남자도 잘생기고 키도 크고 여자도 예쁘더군요
그런데 그게 문제가 아니라
돌정도? 되는 아기가 하나 있고요
여기부터는 제가 느낀 그대로 남자의 입장에서 주관적으로 쓰겠습니다.
원래 결혼하면 다 이래요?
아침에 여자는 퍼질러 자고 있고
남편이 일찍 일어납니다.
일어나서 아침밥을 다 차립니다.
남편이 아내에게 차려놓은 밥을 먹으라고 하니 짜증투로 아 알았다고! 랍니다.
그리고 나서 남편은 출근을 하고요
아내는 남편이 안먹고 차린밥을 버립니다
그리고 애를 보면서도 계속 짜증을 내고요
남편한테 언제오냐고 전화를 해대고요
정말 제가 이해가 안되고 궁금한건,
남편이 퇴근해서 집에 들어오자마자 여자가 남편한테 씻고 나서 설겆이 하랍니다.
싱크대에 설겆이거리가 한가득이네요
제가 가부장적인지 뭔지 모르겠으나
하루종일 일하고 들어온 남편한테 설겆이 하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밥을 차려주지는 못할망정
물론 하루종일 애보느라 힘들고 짜증도 나겠지만
하루종일 설겆이도 안하고 다 쌓아놓고는
남편 들어오자마자 설겆이 시키는게 저는 이해가 안되는데
원래 요즘은 다 이렇게 하는건가요?
남편한테 설겆이 시키고 애도 남편한테 맡겨놓고
여자는 노트북으로 일한답시고 깨작깨작 대다가 그것도 잠깐 하더니
침대에 드러누워서 쳐 울고 있는데요?
남편은 설겆이 + 애보기 둘다 하고 있고요
남편이 여자 드러누워 있는 침대방에 가서
밥도 먹고 얘기좀 하자니까
남편 혼자 알아서 먹으라네요
이런게 원래 요즘 결혼생활인가요?
남편이 너무 불쌍한데요?
일하고 집에와서 밥도 못먹고 쌓아놓은 설겆이 하고 애보고
여자는 방에 들어가서 쳐 울고 있고
이렇게 사는게 정상인가요?
혼자살던지
남편덕을 못보니 짜증(남편 코치가
수입이 별로) 여자 개빡침. 가난하게 사니 짜증
요즘 빠구리까정 별볼일 없으니 손절각
"남자도 잘생기고 키도 크고 여자도 예쁘더군요"???
여자가 예쁘다고해서 일부러 저 프로그램 찾아보았는데
여자가 이쁘기는커녕....그냥 동네마트에 가면 보게되는 아줌마비쥬얼
아줌마중에서도 중하 수준이던데
대부분이 화목하게 잘삽니다 저런집은 보기 드물죠
특이하니 방송소재로도 쓰이는거고 방송이다보니 자극적으로 과장도 섞여있을듯요
그냥 혼자사세요 속 편안합니다
정말 결혼을 하고싶다? 애는 낳지마세요 그냥 둘이서 사세요 애만 없으면 돈이야 뭐 그냥저냥 살아집니다
애 낳는순간 지옥이 시작됩니다
그래도 애는 있어야되지않냐? 아이를 원하신다면 무조건 30세 이전에 결혼해서 30전에 낳으세요
진심입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이 있다니 반가웠습니다
이쁜가????
잘 모르겠네요
여자는 꾸며서 저정도면 못생겼네요ㅋ
이런거 보면 걍 혼자 사는게 나은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오은영박사때문에 혼인율과 출산율이 바닥을 보인다는 우스개소리가 있지요
미혼들 입장에서 결혼지옥보면 진짜 결혼하고 싶은 마음 하나도 안 생기고
금쪽같은 내 새끼 보면 진짜로 애 낳고 싶은맘 싹 사라지죠
매사 부정적이고 마인드 썩은년들이나 저렇지
잘찾아보면 괜찮은 언니들 있음!
티비는 자극적이여야 보지 일반적인 집들 나오면 누가볼까요ㅎㅎ
착하게 생겼나
이쁜건진 몰것지만..
여자를 잘 만나야 합니다.
여자도 남자 잘 만나야 하지만,
글쓰신 분은 남자분이실 것 같으니...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랬어요.
건강하고 성격 좋은 여자 만나서 결혼하세요. ^^
너무 선입견가지지 않으셔도 되세요
단 제대로 된 여자 옥석가리기를 잘하셔야 할꺼예요 ^^;
방송에서 그냥 일반 가정을 소재로 하면 재미없어서 볼게 없어요 그러니 자극적인 요소를 부각시키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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