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니 지 아들새끼도 거절한걸 사위한테 떠넘긴것도 모자라
안한다고 했다고 실망이라고?
사위가 자발적으로 한다고 하면 정말 고마워해야할일이지만
설혹 거절한다 해도 아무소리 못하는거 아닌가...
백번양보해서 술을 좋아했던것도 아니고 아들도 없고 가족들 다 안맞고 그동안 결혼생활도 길고 사위한테 정말 잘했고
마누라도 정말 잘해왔었는데 한번만 어렵게 부탁했는데 사위가 거절한다고 하면 뭐 조금 서운할 수도 있겠지만
너때문에 아빠 죽으면 어떡해는 지 동생한테 가서 해야될말인거 같은데...
서운할 수 있는데 저건 아니죠.
중요한것 하나
저거 수술 성공확률 그리 높지 않아요
그리고 장인은 살만큼 살았고
사위는 앞으로 살아야 세월이 창창하고 처와 가족을 먹여살려야 하는데
저게 서운해야할 상황 아닌데요
아들이 하는게 맞는듯
마누라랑 장모도 제정신이 아닌듯 하네요
이혼 고고 해야 할 듯..
간이식 받은 장인은 이식받고 좀 살만하면 또 술 처먹을 것이고..
간 이식 해주고 골골거리면서 잦은 병치레하게 될 남편은 마누라한테 결국은 버림받게 될 것이고..
배를 가르는 큰수술을 했으니 최소 1년정도는 컨디션 바닥치고 골골거릴겁니다...
자식한테 이식안받구요
그만큼 리스크있으니...
짱깨쪽브로커나 기증도 찾기힘드나봐요
이혼이 정답인듯
아들한테 말씀하셔야죠...
간이식 해 주면 평생 잘 해준다고요?
허헛, 허허허허허...
오예~ 이혼할 꺼리 생겼네요. 저런년이랑 살아 봐야 좋은 결말 못보죠.
하는짓 보세요. 저게 시집을 '온'건지.
술처먹는 늙은 애비 살리겠다고 자기 '밥줄'을 희생하겠다는건데. 그게얼마나 멍청하고 유교'찌그래기'적인 생각인지...
저런년은 없는 핑계를 대서라도 이혼해야 되는데 경사네요.
해주면 병신됩니다
못한다는 처남한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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