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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대놓고 귀신 보여주지만 눈치들 못채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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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블 틀면 자주 나와서 열번도 더 넘게 봤던 영화인데

     

    이때까지 이 사실을 전혀 몰랐네요

     

    매번 보면서 '진짜 무섭게 잘 만들었네..이야.."

     

    정도만 생각했는데..

     

    이렇듯 눈치채지못할 곳곳에 배치된 요소들이

     

    얼마나 잘 만들어진 영화인지를 말해줍니다

     

    알포인트는 한국 공포영화 중 손에꼽히는 명작으로 자주 거론되는만큼

     

    이번에는 케이블에서 우연히가 아닌 직접 찾아서 볼까 합니다

     

    더운 여름 공포영화 알포인트 추천드립니다

    댓글7

    뽀지
    뽀지 · 23-08-08

    오호 첨 알았습니다.

    night
    night · 23-08-08

    나름 치밀하게 잘 짠 스토리죠. 재미가 부족하고 너무 호러에 치중한 느낌이 좀 있는듯.

    톄무진
    톄무진 · 23-08-08

    그걸 발견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ㅋㅋ

    엽세
    엽세 · 23-08-09

    캬~~~ 정말 기대 없이 봤다가 최고의 영화가 되었던 알포인트... 

     

    수많은 복선들과... 반전...
     

    상륙해서 첫번째 교전에서 부대원 전원 사망하고... 눈 다친 병장애 하나만 살아 남아서 겪은 이야기라는 결말을 알고는 더 소름 돋았던... 

    4번타자 문보경
    4번타자 문보경 · 23-08-09
    음침한 분위기가 아주 좋습니다 굿
    짝부랄
    짝부랄 · 23-08-09
    다른나라에선 한복 입은 처녀귀신이 나타나지 않고
    우리나라에선 강시나 유령이 나타나지 않는건가요?
    홈런왕팔구
    홈런왕팔구 · 23-08-09
    지금보면 배우들도 빵빵하죠. 당시에는 잘 몰랐지만, 감우성, 손병호, 이선균, 김병철, 안내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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