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탑주소는 yeotop7.org이며, 이후 예정 주소는 yeotop8.org 입니다.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6개월만에 폐암 4기

    제 친구가 응급 구조사 하는 친구인데 

     

    6개월전에 검사했을때도 아주 깨끗했습니다. 

     

    그런데 경추 디스크가 악화되어서 수술하려고 입원전 검사하다가 갑자기 폐에 5cm 종양 발견되어서 

     

    추가로 정밀 검사 해보니까  갑상선 근처 림프절,   뇌의 3분의 1을 차지할정로 많이 전이 되었고 

     

    골반 뼈를 비롯해 전신의 뼈에 군대 군대 전이가 되어서 현재 서울의 모 병원에 입원 중입니다. 

     

    급한대로 어제 갑상선 근처에  림프절 전이된거는 제거 수술 했다고 하는데   뇌의 3분의 1 그리고 폐,  뼈전이 된거는 일단 항암치료랑

     

    방사선 치료 먼저하자고 했다고 하는데 참..   이러니까 함익병이가 건강검진 반대 한다고 하는것 같습니다. 

     

    어차피 암이란게 느리게 퍼질수도 있지만 급성으로 퍼지기도 하고  또 관리 잘하면 천천히 낫기도 하지만 또 어떨땐 급성으로 낫기도 합니다. 

     

    급성으로 나으면 뭐 신께 기도해서 나았다 개 똥같은 소리하는 종교인들 때문에 짜증이 나는데 

     

    결론은 뭐냐하면 일단 암 4기 정도되면   병원 치료만으로는 거의 낫지 않고   관리 잘하는 사람은 낫습니다. 

     

    주변에 암으로 저세상 간 양반 많습니다.   그런데 암걸린 양반들을 많이 보다보면 또 4기인데도 낫는 사람 여럿 봅니다. 

     

    4기인데 낫는분들중에는  거의 대부분  항암식품 + 운동으로 나았습니다.  

     

     

    댓글21

    포도향소독제
    포도향소독제 · 23-07-29
    항암치료가 더 암을 악화시키는것 같음.
    나노쇼
    나노쇼 · 23-07-29
    헐 6개월만에.ㄷㄷㄷ
    한림아
    한림아 · 23-07-29
    암4기를 식품과 운동으로..
    미치겠다 ㅋㅋ
    돌아온마당쇠
    돌아온마당쇠 · 23-07-29

    제 바로 위에 누나가 두달전에 사망하긴 했는데 

    유방암 4기였다가 병원에서 3개월도 못산다고 항암치료도 포기하고 죽을날만기다렸는데  5년인가 지나도 안죽길래 다시 정밀 검사해봤는데 

    암조직 모두다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완치 판정받고   당뇨 합병증으로 결국 사망 했습니다. 

    한림아
    한림아 · 23-07-29
    저 아는사람들 여러명은
    좋다는거 다하고 해도 다 죽었습니다

    이런건 통계로 접근하세요 논문을 보거나
    돌아온마당쇠
    돌아온마당쇠 · 23-07-29

    대부분 병원치료를 받는 사람들 뿐이라 통계로 접근하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제 주변 지인들은 뜻밖에도 4기 진단 받고 나서 대부분 병원치료 진행 안하고 그냥 죽겠다는 사라들이 많아서 그 와중에 낫는 사람들 여럿 본거죠.

    돌아온마당쇠
    돌아온마당쇠 · 23-07-29

    진짜 제대로 된 통계를 내려면  병원 치료 안받는 사람들도 통계에 포함시켜야 하는데  100명중 99명은 병원치료 다 받습니다. 

    돌아온마당쇠
    돌아온마당쇠 · 23-07-29

    저도 뼈전이 까지 다된 4기 암 환자였는데  지금 5년 넘었는데도 잘 살아 있습니다. 

     

    저도 죽으면 그만이지라는 생각으로   그 이후에 병원 검사 절대 안받고 있습니다. 

     

    절대요..    물론 가끔 피검사는 받습니다.    종양 표지자 이런거 확인은 하는데  엽기적으로 높은 수치가 나오는거는 가끔 확인 합니다. 

     

     

    아마도그건
    아마도그건 · 23-07-30

    진짜힘내십쇼 기운내시고
    완치되시길 진심으로빕니다

    이어어
    이어어 · 23-07-30
    어라 반전이네요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돌아온마당쇠
    돌아온마당쇠 · 23-07-29

    아참 참고로 저의 누나는 항암식품도 안하고 운동도 안하고 그냥 죽음에 대한 공포가 없는사람이었어요.

     

    그냥 암이니까 몸에 해로운것만 안먹었죠.   암 걸리기전에는 해로운것 자주 먹던 사람이었고 

     

    우리누나는 그러니까 해로운것을 먹었던 사람이었는데 해로운것을 먹지않고 완치 되었다고 보면 됩니다. 

     

    그런데 운동부족으로 당뇨 합병증으로 죽은거에요.

    고우쓰
    고우쓰 · 23-07-30
    제 아버님도 암 4기 셨는데 병원에서는 항암치료 안받으면 4개월 남았다고 했어요
    항암치료 안받고 12년 사시다가 뇌경색으로 돌아가셨어요
    돌아온마당쇠
    돌아온마당쇠 · 23-07-30

    네 무슨 상황인지 충분히 이해 됩니다. 

    A만탱
    A만탱 · 23-07-30
    오히려 병원에서 치료 받는분이 오래 못가는 경우가 많은거같습니다
    ss꾸루잼ss
    ss꾸루잼ss · 23-07-30
    어휴... 이런 글 정말 싫다.
    주변에 어쩌다가 하나둘 생긴 특이한 케이스를 가지고 전체 통계를 무시하는...

    안아키 맹신하다 애 조지는 부류가 딱 님같은 사람들이예요
    night
    night · 23-07-30

    발견은 어쩌다 특이 케이스에서 찾는 건데? 곰팡이가 특이 케이스로 약도 되는데? 페니실린처럼

    어젯밤그남자
    어젯밤그남자 · 23-07-30
    군대군대 충성
    오리도사
    오리도사 · 23-07-30

    젊었을 때는 항암치료건 수술이건 간에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해 보이는데..

    늙어서는 그 치료를 감당해 낼 수가 없으니 치료받다가 병원침대에서 죽는 경우가 다반사..

    엽세
    엽세 · 23-07-31

    올해... 사촌 2명이 암으로 죽음... 

     

    작년까진 다들 멀쩡하다가... 올해 갑자기 말기암환자 통보 받고 3월에 한명... 7월에 한명... 죽음.

     

    이거 진짜 백신 음모론 믿음이 가기 시작함. 

    돌아온마당쇠
    돌아온마당쇠 · 23-07-31

    근데 친구가 응급구조사라서 코로나 백신 다맞았는데 정말 그것과 연관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니와그라노어이
    니와그라노어이 · 23-08-02

    6개월 전 검사는 어디서 하신건지....

    공단에서 의무적으로 시행하는 건강검진은 진짜 형식적인 수준 밖에...

    2차병원급 이상에 정밀검사를 해야 찾을 확률이 높지요.

    판독전문의가 판독오류로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