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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인가 당시 사귀던 여친이랑 지리산 계곡을 갔었는데 어찌나 좋던지...
어릴 때는 무조건 바다가 좋았는데 나이를 먹다보니 계곡도 운치가 느껴져서 좋더군요.
올 여름 휴가 계획이 아직 없는지라..,.지리산이 급땡기네요
지리산 10여년전에 한여름 비오는날 다녀왔는데 올라갈때는 비안오고 중간부터 보슬비내려서 시원하게 다녀왔었죠..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너무 행복하네요
텐트 안에서 떡치셨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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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역에서 열차시간이 약간 남아서 새콤달콤에 들러서 한타임 즐달했었네요.
지리산 10여년전에 한여름 비오는날 다녀왔는데 올라갈때는 비안오고 중간부터 보슬비내려서 시원하게 다녀왔었죠..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너무 행복하네요
텐트 안에서 떡치셨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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