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BS 공중파 예능에 소개된
청주여자교도소 근황입니다.
예비범죄자들에게 친근감을
주기 위함인가 솔직히
시설이 너무 좋아보여서
좀 기분이 묘하더군요..
1. 가족접견실이라고 가림막 없이
가족을 만날 수 있는 아늑한(?) 곳이
있다고 소개하네요..
우리집보다 시설이 좋아보입니다..
(하단 동영상에서는 4:22부터 나옵니다.)
2. 교도관 여자분 너무 선하게 생기고
말투도 예쁩니다. 저분이 민원 담당인데
김치는 왜 중국산이냐 등등 시덥잖은
민원이 매주 수십건씩 들어온다네요.
(하단 동영상에서는 11:40부터 나옵니다.)
이런 프로를 공중파 예능에서 보여주는데
대한민국 교도소 시설 좋구나 싶다가도
씁쓸한 기분을 지울 수 없네요..
예전 코로나확진후 격리중일때
비록 7일 이지만 자유라는 소중함을 느겼죠
죄질에 따라 빡세게 좀 굴리자...무신 깜방 체험하는곳도 아니고...
교도관도 선해 보이는 애들은 좀 빼고 눈빛만 봐도 기분 더러운 애들 좀 뽑고...
방송은 방송일뿐, 가족실은 실제로 많이 쓰지 않습니다. 일년에 한번. 그것도 죄질에 따라서 ....
요즘 정주행 중입니다.
태국이나 필리핀 동남아 교도소처럼해야하는데 윗대가리들이 즈그 감옥갈까봐 좋게 시설만들어놓음
국가와 사회와 타인에게 해를 끼친 범죄자 주제에 먹을것 가지고 가리나? 참나 여자들이란 존재들이 저렇게나 쓰레기일줄은 몰랐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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