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3월에 코로나에 걸려서 정말 목이 많이 아픈 적이 있습니다...
아이가 학원에서 걸렸고, 다 나아 갈 때쯤 저한테 옮겼죠...
얼마전 막내가 몸이 많이 아프다고 해서 냉방병인줄 알았죠.
그런데 같이 수업 듣는 애가 코로나라고...
막내는 다 나아가는데, 엄마, 아빠한테 옮겼네요.
토요일에 낮술로 생맥주 2잔 딱 마시고 집에 왔는데, 온 몸이 쑤시고, 목이 너무 아프네요.
전에 받아둔 감기약 먹고 14시간을 잤고...
자고 일어나니, 집사람이 아프고...
일요일 오전 진료하는 내과를 찾아서 검사하니 코로나...
일요일에 비도 와서 어디 안 가고 종일 누워 있었는데도 몸이 계속 쑤십니다...
원래는 일요일 오후에 47살 기혼 할줌마를 볼까 생각했었는데, 제 몸이 아프니까 "성욕"이 싹 가십니다.ㅎㅎㅎ
아이가 입시학원에 다니면 됩니다.-_-
학원에서 늘 걸려 옵니다...
그 할줌마는 저에게 넘기심이 ㅋㅋㅋㅋ
농담이구요
얼른 쾌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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