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XRP)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소송에서 일부 승소하면서 두 자릿수의 가격 상승을 보이자 향후 가격 전망을 두고 서로 다른 의견이 맞부딪치고 있다.
유명 암호화폐 인플루언서 벤 암스트롱은 낙관적인 의견을 내놓았다. 암스트롱은 19일 트위터를 통해 “XRP가 18개월 정도에 걸쳐 15달러가 될 것”이라며 “만약 리플이 기업공개(IPO)를 하고, 시기를 잘 맞춘다면, 가격은 35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하지만, 코인텔레그래프는 오는 9월까지 XRP 가격이 현 가격에 40% 하락할 것이라고 2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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