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초등 교육, 아니 유아교육, 집안 교육부터 잘못되었어요.
하도 내 자식 잘났다. 넌 소중해, 넌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어. 넌 특별해 하고 자라고 나서...
본인들마다 다 잘난 줄 아는데, 정말 그런가요? 잘난 사람과 못난 사람의 차이 극명합니다.
다들 전문직 하고 싶고, 다들 대기업 가고 싶고, 다들 강남 살고 싶고...
난 잘났는데 못 알아주는 것 같고, 내가 못하면 억울한 것 같고, 내가 수입차 못타면 억울하고, 남들에게 나만 고생하는 거 같고...
불만만 가득한 세상.
게다가 티비 틀어보면 전부 다 연예인 프로에 애들은 해외 유학, 차는 무조건 벤츠, 전부다 귀족학교..
드라마 틀어보면 대학은 스카이, 직업은 의사, 변호사, 재벌 2세, 대기업 실장님. 전부 다 와인에 골프에, 그림같은 라이프...
자 여기가 모두가 갈망하고, 못하면 못났다고 생각하는 삶입니다.
근데요...........
당장 강남 8 학군에서도 서울 시내 대학 한반에 일곱 여덟 명이 못갑니다. 건국대만 갈라고 해도 상위 5~10% 에요.
90 프로가 넘는 대한민국 국민은 그보다 못한 대학을 가야 하며,
1년에 만 개도 안나오는 변호사, 의사, 회계사, 변리사, 감평, 세무사와 무관한 삶을 살아야 하며,
1년에 2~3 만 개도 안 나오는 대기업과 무관하게 좇중소에서 일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원하는 소비 패턴은 의사, 변호사도 만만치 않은 소비를 해야 합니다.
게다가 애들은 전부 다 학원비로 수백 쓰고, 의대 간 애들의 들러리 될 확률이 99 프로인 게임을 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미쳤어요. 제가 보기엔 그렇습니다.
미국이요? 미국 인구가 4 억 넘는데, 국민소득이 우리 두 배입니다.
미국은 전 세계에서 차값이 가장 싼 나라임에도, 전부 다 오래된 캠리, 어코드, 코롤라가 절대 다수고 벤츠, 비엠은 돈 많은 사람만 삽니다.
일본이요? 설마 일본이 한국보다 잘 산다는 분은 안 계시겠죠? 도쿄건 오사카건 전부 다 소형차에, 외식 안하고 외식 시켜봤자
정말 말도 안되는 양 나오는 접시에 음식 서너점 놓고 어른 여러명이 술잔 기울이면서 회식합니다.
한국처럼 음식 남아돌게 시키고, 배 터지게 먹으면서 하는 회식 꿈도 못 꿉니다. 애초에 일본 신입사원 월급이 한국보다 작아요.
일본 회사 한국보다 열배, 스무배 빡셉니다. 걔네 근무시간에 딴짓 아예 못해요.
그런데.
그보다 못한 대한민국 국민은 왜 비엠, 벤츠를 타야 하고, 못타도 그랜저는 타야 하고..
여름, 겨울마다 해외 여행을 가야 하며...
미국인들 태반이 가본 적도 없는 오마카세를 먹어야 하나요?
그리고 워라밸은 왜 그렇게 칼처럼 지켜야 하나요?
그럼 그렇게 노력을 하고, 절약하는 삶을 살던가..
돈돈하는 사람 치고, 절약하고 아끼는 사람 못봤습니다. 제일 옷 허름하게 입고, 커피값도 아끼던 사람은 강남에 건물있는 분이더라고요.
게다가 노력도 안해요. 또 어디서 들은 건 있어가지고, 유전자 탓....
전 이 말 하는 사람이 제일 이해 안갑니다. 저 유전자 탓이라는 건 가장 모욕적인 말인데...
너 돈 없으면서 힘들지 않냐 보다 몇 백 배는 모욕적인 말 아닌가요? 저런 말 하면서 본인의 노력 부족은 합리화 하고...
대한미국 살기 좋은 나라 맞습니다. 제 단언컨대 대한민국 보다 살기 좋은 나라 몇 없어요. 그리고 그 나라 중에 미국과 일본은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러니 출산율은 바닥을 기고, 전 국민이 불행하다고 생각하고 살고..
그러다보니 전 국민이 화가 가득 차가지고, 뭔 일만 일어났다 하면 극단적으로 행동하고...
만만한 약자 보이면 좇같이 굴고, 갑질하고...
도대체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대한민국은 없어져야될 나라중 1위죠
다 그렇지는 않지만 상당 수가 그렇죠. 세상이 그러니 그려러니 합니다. 그리고 남들이 어떠하든 나는 내 갈길을 가야죠. 어차피 세상이 그러하고 남들 인생사에 내가 간섭한다고 바뀌지도 해결되지도 않으니까요. 그져 언제가는 우리나라도 좀 더 좋은 방향으로 바뀌기를 희망합니다.
뭐이리 구구절절 말이 많냐?
대가리가 나쁘면 그냥 찌그러져 있어
이나라?
돈이면 다돼
참 간단해 돈만 벌면 되잔아
그것도 못하냐 이그지 새끼야
내가 오늘또 느낀게 키방에서 21살짜리 붕가붕가
하니까 아.....씨발 돈이구나
돈벌자 존나게 이생각 밖에 안들어
돈벌면 되잔아 이저능아 새끼야
정상으로 태어난거 진짜 부모님한테
감사드리고 정상인데 못할게 뭐 있냐?
제발 남탓좀 하지말고 살아라
에휴......
시급을 올릴 때부터 이렇게 될거라고 예고한 분 계시죠. 다들 귀닫고 외면했지만. 시급 일본보다 높아질거다라는 말에 저도 헛소리라고 생각하고 외면했는데. 전부 맞는 말이었네요. 똑똑한 건 항상 소수인듯.
신생아 줄고 밀입국자가 차지하는나라가되면 변하겠죠
뭔가 많이 잘못되어 가고는 있습니다만...그래도 우리조국인데....없어져야할 나라라는 분은...ㅡ.ㅡ;;;
언제부터인가 사람들의 인식에 퍼지는 건...비교문화, 갑질문화, 평등문화(평등을 붙이지 말아야 할 곳에도 평등을 붙임 ㅡ.ㅡ;;;)
" 경비가 건방지게....엘리베이터를 타고 다녀?? " - 이런 말도 안되는 직업 귀천론과 계급제 의식
" 선생 주제에 누구를 가르치려 들어?? " - 군사부 일체라는 기본적 선생님에 대한 존경의식 사라짐
" 결혼에 남자가 집은 필수 여자는 애는 혼수..." - 결혼시 집을 남자만의 부담감으로 귀결시키는 논리와 더불어 태아에 대한 물건화....
" 낙태죄가 있어서 더 아이를 낳지 않는것 ... " - 낙태죄 폐지의 근거였음 ㅡ.ㅡ;;;; 희한한 논리임.....
결국은 누가 만들었나 싶겠지만....교육이 그렇게 만들었고....
그 교육에 중심에는...제가 볼때는 참교육 일삼았던.....그 단체가 있는것이 분명하구요
대부분 사람들이 느끼는 그 '학생인권조례' 그것이
학교의 체벌을 없애는 데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긴 했으나 전반적인 학교에 대한 시스템이 무너졌음....
초등교사 친구들이 입버릇 처럼 이야기 하는...
" 요즘 아이들 가르치기 너무나 힘들다 " 라고 하소연하는 그 문제가...
결국은 이런 지경에 이르렀음
이미 학교는 교육 하는 곳이 아닌 듯 했음...친구의 이야기를 듣다 보니....우리시대에
선생님을 무서워 했던 더는 그런 곳이 아님....
인정하기 싫지만 희대의 명언
조센징은 존나게 쳐 맞아야 말을 듣는다~
반박 및 비판시 다 님들 말이 맞습니다
그건 쪽바리가 심어 놓은 사상이니 지양 하심이... 쪽바리도 존나게 쳐 맞으면 형님으로 모시고 말 잘 듣어요(팻맨, 리틀보이)
공감되는 글입니다.
우리나라느 ㄴ소득수준에 비해 허세문화가 심해요.
서민아파트 주차장에도 벤츠 BMW 포르셰가 넘치죠.
급격한 경제발전을 거치며 몸과 머리에 굳어진 천민자본주의의 부작용이 나타나는 거죠
두어세대 지나면 좀 나아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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