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한 5개월 넘은것 같은데, 모르는 010 전화가 하루 평균 2건씩 옵니다.
하루 평균이요.
전화를 받으면 제가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고소영씨 아닌가요?" 묻고 아니라고 하면 끊습니다.
물론, 전화 받은 사람이 전화 주인이 아닐수도 있으니, 이름을 묻는건 당연합니다.
그런데, 이런 패턴이 변화지 않고 이름만 바뀌면서 매번 똑같습니다.
"전지현씨 아닌가요?"
"장동건씨 아닌가요?
아니라고 하면 그냥 "미안합니다" 라고도 안하고 전화를 끊습니다.
또한, 부재중 전화가 와서 걸어서 "부재중 전화가 와서 전화 드립니다" 말하면 또 어김없이
"송혜교씨 아닌가요?"
"정우성씨 아닌가요?
이러는데 저만 이런 전화를 받는겁니까?
아니면 여러분들도 이런 전화를 받으시는건지요?
무슨 목적으로 이런 전화를 하는겁니까?
진짜 미칠것 같습니다.
010 전화니까 안 받을수도 없고, 참 하아...............
차단박으면 되죠, 어른이 무슨 그런걸 고민합니까
010 전화라서 안받을 수 없다는건... 이해 안가는디...?;;
걍 자꾸 받아줘서 계속 거는거 아닌가? ㅋㅋ
010 1234 5678 한번호로 계속 오는게 아니라, 다른 번호로 계속 오는 겁니다.
아니 상식적으로 한번호로 오는걸 제가 이상하고 글을 썼겠습니까?
그냥 차단하면 되는걸...
여러분들은 일 안하시나요?
일 하면서 010 전화를 안 받아요?
운전은요?
주차해놓고 010 전화 안 받아요?
혹시 쓰시는 전화번호가
예전에 다른 업소에서 쓰던 번호는 아니겠지요?
힘드시겠네요...
누가 장난 치는 것으로 보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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