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함양 지리산 자락에서 4대를 이룬 천종산삼 11뿌리가 발견됐다.
11일 한국전통심마니협회에 따르면 최근 지리산 자락에서 산행을 하던 약초꾼 김모씨가 천종산삼 11뿌리를 발견했다.
70년 이상으로 추정되는 이 산삼은 4대를 이은 가족군으로 모삼의 수령은 70년 이상으로추정된다.
매우 작고 가는 실뿌리 형태로 멧돼지 등 야생동물에 의해 짓밟히거나 주변 토사가 흘러 상처를 입었다가 잠을 자는 동안 스스로 치료한 흔적이 많이 나타난다.
산삼의 총 무게는 75g으로 감정가는 7000만원으로 책정됐다.
약초꾼 축하드립니다.
지리산이 정기가 쌘가 보군여.
근데 7000만원의 산삼은 세금을 내야하는건가여?
돌연 궁금하네여.
지리산이 국가꺼니깐 내야하지 않을까 싶은데....ㅋㅋ
저런가 발견되었다는 소식이 나오믄 높으신 재벌 회장님들께서 얌얌한다고 하더라구요,
비서실장들이 현금들고 가서 산다고 들 하던데..
군삼은 부르는게 값인데.. ㄷㄷ
최소 몇 억은 우습게 팔릴겁니다
산삼이라도 웬만큼 좋은 물건도 감정가 3천도 넘기 힘든데
감정가만 7천.. 실거래가는 어마어마할 거란 소리죠.
진짜 귀한 삼 캐셨네요
지방의 소도시에서 공무원 하시던 당숙부
한 삼십년 전이신가?
등산이 목적이 아닌 나물도 캐고 더덕도 캐고 할 요령으로 산행을 하시다....
산삼을 발견 것도 한두뿌리가 아닌 다수의 산삼을... 당시 제가 어렸을때라 정확히는 모르나...
티브이에 출연까지 한 전문가에게 몇천에 팔았다는 기억이...
이후 심마니들을 찾아 다니며 산삼에 대한 공부해까지 해가며 산을 다니시다 여러번 산삼을 발견하셔서
공무원 생활 떄려치우고 밭을 사서 그 지역 재철과일 농사만 짓고 그 이후엔 산에만 다니십니다.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