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구멍이 그 구멍 같아요.
미국에서는 콜라 주문 할때 코크 혹은 펩시 이렇게 제품명으로 주문 합니다.
이 둘이 비슷하지만서도 호불호가 그만큼 갈린다는거죠
근데 웃긴건요 코카콜라와 펩시를 블라인드 테스트를 하면 자칭 매니아라는 사람들도 못맞춘다는 겁니다.
보지도 음료수 만큼 여려 종류가 있죠.
좁보 허벌 윗보 밑보 결혼 유무 출산 유무 등 있겠네요.
사먹을때 좁보 걸리면 속으로 오 존나 맛있네 다음에 또 먹어야지 라는 생각이 들지만서도
피스톤질을 하다보면 점점 감흥이 떨어지고 거기다가 오빠 빨리싸 크리 먹으면
급꼬무룩 되면서 첫 한입의 달콤한맛은 금새 잊어 먹고 돈이 존나게 아까워 지죠.
얼굴과 몸매에서 좁보로 가다가 나중에는 결국 마인드로 가게 되더군요.
근데 같은 구멍은 여러번 먹다 보면 결국 질리게 마련이고 또 새로운 구멍을 찾아 나서죠
저는 돈이 안 아깝다 생각이 들면 보통 두어번 먹고 최대 4번까지만 먹어 봤네요.
어짜피 사먹는거 고추 팔팔할때 다른 구멍 먹는게 좋잖아요.
암튼 결론은 이 구멍 저 구멍 먹어봐도 그 구멍이 그 구멍 같다는 건데 한달이라도 떡을 좀 멀리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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