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4살 직장인 모태솔로 보통사람입니다.
요세 교회에 다닙니다. 나이가 들수록 마음이 약해지고 여자들도 많고 신앙심도 생기면 좋을 것같애서 다닙니다.
일요일 기도예배후 몇몇사람이랑 점심먹고 커피마시는데 남자들 죄다 일있다고 가네요. 그래서 여자들만 있는데서 남자가 뻘쭘하니 빠지려고하는찰라 청년부 리더 32살 이대출신 여자애가 오빠어디가요? 더 있다가요. 명확하게 말을하니 더 있었습니다.
그 한무리에 외국에살다온 27살 여자애가 있는데 활달하네요. 이런적은 처음이지만 여자들이 대화하는데 제가 낄수도 없고 딱히 잼고 제가 흥미있는 이야기가 아니여서 들어주는데
외국에서 살다온 27살 여자에가 갑자기 중간에 저한테 "죄송한데 언제웃을꺼에요"그러는겁니다.그 말듣고 웃긴했는데
이대녀는 어 지금웃었다 그러고 뻘줌하네요.
집에도착해서 좀 뭐랄까 27살 어린애가 34살 짜리에게 언제 웃을껀가요 이말을 할 소리를 하는건지 조금 당황한데
27살 대학교도 졸업안한애가 지금 34살 직장인 대리한테 그런소리를 한것 자체가 어이가 없네요,
물론 직장에서도 잘 웃지않는다고 말이 나오긴 했는데 그 상황에서는 진지하거 이야기한거 들은건데...
이거 기분나빠야 되는게 맞는거죠?
모임에 참여 할거면 같이 어울리며 편하게 지내자
정도의 표현같습니다
요즘은
무시한다면 여기 왜 남아요 혹은 말도 안붙입니다
생각이 전혀 보통사람이 아니네요.
그냥 모태솔로로 사는 것이 인류에 도움될 것 같습니다.
좀 너그럽게 사십시오.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기분나빠하다니
이런여자애들이있어요 워낙말하기좋아하고 사람사귀는걸좋아하는..
근데 받아들이는남장에선 날좋아해서그런가할수도있는데
아무한테나 말걸고 친하게지낼려고하는여자들이 꽤있어요 잘 간파하시길..
여자들이 있으면 좀 오버도 해주는 34살 대리가 되면 좋을 것 같은데요~
그여자도 당돌하지만 먼저는 나를 살피는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모테쏠로인 이유 조금은 느껴지네요
사적인 자리에서 나이차이와 미졸업자, 대리라는 지위를 연상하는것도 억지 꼰대부심 느껴지고요
교회 추천 안합니다만
여자들 만날기회 없다면 교회서 그 모임 계속 유지해서 여자사람들과 어울리는 분위기,감을 찾아보시길..
직장 다닌다면서요
직장서 포커페이스 기본이자나요
자기 기분나빠도 표현 않고 상대방싫어도 티 안내고
업무짜증나도 티 안내고..좋은일 있어도 분위기 봐가며 티내는..(연장선상에서 회의나 미팅, 사적인 자리에서 방관자와 열외자 그리고 참여자의 태도가 눈에 보이는건 대리달기 전에 파악되셔야 하자나요 여런 모인의 대화할때 최소한 방관자 포지션은 남들 보기 어떨까요?..)
그 어린 여자아이 입장에서 보면
같이 이야기 하는 사람들 속에서 나이 있으면 대화를즐겁게(분위기 맞게) 참여해 주던지 그럴 말발이 안되면 호응이라도 해주고 웃어도 주며 `함께하는 느낌`이라도 통해야하는데 웃지도 않으니 분위기 망친다 느꼇을지도(웃음코드가 달라서 못웃은걸 꼬집을수도 있지만 )
그렇다 하더라도 그걸 어린게 버릇없다고 느끼지 마시고요
어린 애들 여자애들 대화하는 코드 유머를 체험할수있는 기회다 공부한다 생각하시며 밥사주면서라도 익히시면 교회밖에서라도 좋은 여자 만나고 결혼 해서라도 여자의 심리를 조금은 이해하는데 도움 될수있다 생각 되네요
너무 나쁘게는 보지마세요
ㅋㅋ 역시는 역시다 라는 말이있는데 그런 생각 바꾸세요. 모쏠이 문제가 아니라 그러면 사회생활하면서 자신이 너무 스트레스 받을 껍니다.
님 섹스는 하고 살아야죠 ㅎ
에휴......한숨만 나오네.......
자기들끼리 웃긴데 앞에서 정색빨고 있으면
안 어색한지
처음부터 그냥 집에 갔어야죠 그게 정답입니다
그 성별들끼리 놀게 했어야죠
보통 여자들은 님 같은 분에게 말 안걸고 애초 같은 자리에 있으려고도 안해요 ㅋ 교회 자매님들이 어디 목사나 청년부 담당 전도사한테 저 친구 좀 잘 챙겨라 오더 받아서 일부러 님 챙기는거라고 100% 확신합니다 즉 교회 새신자 영업 ㅋ
여자만남 목적이라면 강남 사랑의교회 나가보세요 청년부 조별로 나눠서 오후 예배후 조끼리 식사하고 3~6개월 단위로 조를 바꿉니다 ㅋ 조끼리 mt도 가구요 이런 영업방침 때문에 천안에서 고속버스 타고 교회 오는 이들도 있었죠 ㅋ
저도 여자앞에서 말도하고 해요.TV에서만 보는 모쏠느낌은 아님. 그리고 여자들만 있어서 저도 눈치보고 빠질려는거 누가 잡아서 더 있었던거고요. 그리고 새신자는 3주전부터 한다고 했음
혼자인건 다 이유가 있는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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