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 요즘 남자들은 알아서 밥 잘 챙겨먹고 알아서 집안 살림도 하고 육아도 대부분 같이 하는걸로 아는데 그래봐야 이제는
퇴직하고 집안에 들어선 60대후반 70대 이상의 어른들에게 하는 이야기 이겠지만 제 입장에서는 큰 공감이 가지는 않네요.
어르신 세대들이 권위적이고 자기 중심적인건 맞지만 그만큼 집안 경제력을 버티기 위해서 얼마나 빡센고 치열한 삶을 살
아 왔는데 이제 나이먹고 경제력 떨어진다고 여성에게 하나씩 하나씩 굽히고 살기 시작하라는 말인거 같은데 어머니들의
노고도 쉽지 않았겠지만 그만큼 치열한 삶을 살아온 남성들의 인생은 왜 다독여 주려는 프로그램은 없는건지. 남자들은 무
슨 돈벌고 끝나는 기계쯤으로 생각하는건지 걍 개인적인 감정이 좋지만은 않네요 쩝 ㅡ.ㅡ
굽히고 살라는 게 아니예요.
노년의 삶에서 가장중요한 4M을 실행하라는 거죠
그중에 하나가 스스로 하는 것들을 많이 늘려서 삶의 주체자가 되자입니다.
M(oblity) M(ental) M(atters) M(eidical) 인 걸로 알고 있고
저건 그중에서 mental과 matters에 해당되는 아주 중요한 것으로 알고있어요
슬프지만 현실입니다.
왠지 마누라 곰탕 1주일치 끊여놓으면 하루 한끼는 다른거 먹을듯요 ㅎ
더구나 치료 상담이 주업일텐데 ㅎㅎ 성인된 사람이라면 해야할 기본을 이야기하시는거죠
황혼이혼이 많은 지금에 틀린 말은 아닙니다 돌아가신 아버님이랑 어머님이 사이 좋으셔는데 아버지 퇴직하고 몇년 지나서 30년동안 싸운것보다 더 싸우셔서요
여자는 폐경기지나고 남성호르몬 분비가 많아서 집에 있지도 않아요 친구만나고 바쁘죠 남자는 집에 앉아서 회사 다닐때처럼 밥 챙겨 달라면 욕먹어요
예전에는 수명도 길어져서 1980년대 수명이 60살때랑은 비교하기 힘들어요
뻔한말로 현혹 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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