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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 땐 슬랜더형 몸매를 선호했드랬습니다.
나이가 점점 들어갈수록 마른 체형 보다는 이렇게 육덕스런 처자가 좋습니다.
근데 집에 같이 살고있는 분은 점점 육덕스러워 지는데도 왜 좋아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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