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정도 한달에 서너번 만난 얘가 있는데
일단 몸매가(저는 통뚱 취향입니다 ㅎ) 그럭저럭 제기준에 맞고
노콘 질외사정이 가능하고 애무는 평타라서 봐왔는데
얘가 문제가 뭐냐면 애교라는게 없어요
저는 스킨쉽 좋아해서 만지고 그런걸 더 좋아하는데
그렇게 하면 엄청 짜증내고 싫어하는 티를 내요
엊그제도 만났는데 더운데 뜨거운 손으로 만지지 마라는 둥 짜증을 내길래
그간 생각을 해왔지만 내가 내돈주고 내 취향에 안맞는 여자를 계속 만나야하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이제 안만나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무리한 요구도 아니고 그냥 엉덩이 쓰다듬고 일반적인 소소한 요구인데
이렇게 까칠한 대접을 받으면서 만날 이유가 더이상은 없을거 같아서요
근데 걔가 항상 먼저 연락을 해와서 만나왔던 터라 (톡 아이디로만 연락해옴)
연락을 끊는게
그니까 솔직히 제가 먼저 쌩깐다는게 싫어요
그냥 과감하게 차단 시켜버릴까요??
마음 편안하게 자연스럽게 정리할 수 있는 방법은 물론 없겠죠?
제가 호구 기질이 있는지 이런 일로도 약각의 생각이 드는게 참 한심하네요
손절이 정답인듯 합니다.
애인사이였으면 벌써 헤어질 각인데...
어쨌든 만나는 동안은 애인모드가 되어야 하잖아요.그게 불만족스러우면 그만하는게 맞을듯합니다...
그냥 연락 끊는건 좀 그렇고 톡으로 깔끔하게
요즘 많이 궁핍해졌다.. 미안하다로... ^^
맞아요 자주 만나면 만나는 한두시간 동안 많이도 말고 소소한 애인모드가 돼야 되는데 얘는 떡 이상의 친밀감은 원하지 않는거 같더라고요
나는 스킨쉽을 좋아 하는데 너가 싫어하니까
이젠 못만나겠다 하고
물론 얘기를 했죠...근데 걔는 내가 문제라고 잘 안받아 들이더라고요...
돈을 주고 만나는 사이인데
저같으면 손절각인데 지급하는 금액
저렴하면 고하시고 비싸면 손절하세요
안타깝네요...
그 와중에 몇 회 얼마에 보고 계신지 궁금한 제가 싫어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궁금하네요.
잘 마무리하시길요...
섹스하고 나서 그 스트레스가 다 풀리면
또이또이 니까 계속 보는거고
섹스하고 집에 와서 지금처럼 현타가 오면
손절 하세요
그래도 버리기 아깝다는 생각드시면 멀리 이사간다고 하세요 가끔 보면 되죠
당연히 텔 안에서 그러죠
- 억지로 애교부리기 포함 -
저쪽에서 연락줄어들겁니다
그게 그리 화낼 일 이야?
하고 싸우고 깔끔하게 쫑
제나이 40살때 19살짜리 조건으로 만나서 지내다보니
어느덧 8년이되가네요
임신도 3번이나했구 중간에 10개월가량 싸우고헤어지기도하구요 그동안 미운정 고운정 다들었습니다
지금은 제가 경제적으로 힘들어져 개인회생중인데
자기월급타면 울엄니 생활비 드리라고 70만원식 주네요
힘없이 있으면 지금도 일주일에 한번식 충전시켜준다고
관계도 하구요 제가 아직 미혼이라 이런관계 가능한걸지도..
8년째인데 찌찌는 아직도 핑크핑크해서 좋아요
오~ 보기 드문 의리 있는 장기녀네요. 부럽습니다. ㅎㅎ
돈아까우면 빠이해야죠.. 아쉬우면 관리하다 딴 보지찾아서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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