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죠, 언젠가부터 취향에 따라 찍먹부먹하지만, 원래 탕수육이란 이름부터가 그 의미이고, 어렸을때 탕수육이란 음식은 무조건 부어서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배달되는 경우에만 따로 온 것 같긴한데.. 뭐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아무튼 어렸을 때 먹던 탕수육의 기억은 무조건 부먹이었습니다. 그냥 그렇게 식당에서 나왔던 것 같습니다.
ldw0424
ldw0424 · 23-06-04
오리지널은 찍먹 부먹이아닌 볶먹입니다.
강한불에 마지막에 빠르게 볶아서 나오는게 오리지널임. 배달문화때문에 소스따로줘서 부먹찍먹이 생긴거지
그래파
그래파 · 23-06-06
이 말이 정답! 찍먹부먹 이야기 때마다 저는 볶먹 이야기하는데, 다들 시큰둥함. 이 음식 자체를 이해하는 사람이 거의 없고, 찍먹부먹이 이야기 소재로 쓰일 때도 다들 음식보다 찍먹부먹에 대한 소재 자체만 즐기는 느낌!
ldw0424
ldw0424 · 23-06-07
진짜 오래된 오리지널 중국집 배달안하는곳가서먹으면 식어도 개바삭합니다.
찍먹보다 더바삭해요 공기층이더많구요 ㅋㅋ 식감이 바나나킥먹는거마냥 공기층이많음
아바카부
아바카부 · 23-06-04
탕수육은 볶아서 나오는게 제대로죠...
꿔바로우를 봐도 그렇고 탕수육도 볶아서 나오던 요리임...
배달과 함께 눅눅해지니 소스가 따로 나왔더니... 부먹이니 찍먹이니...
짜짱,짬뽕 면 따로 나온다고 찍먹할거 아니면서 탕수육만 난리치는 이유를 모르겠음...
낯선여자환영
낯선여자환영 · 23-06-04
김준현이 그랬지요
남들 부먹 찍먹 고민할동안 하나 더 집어먹는게 남는거라고ㅎㅎㅎ
선예조아
선예조아 · 23-06-05
탕수육 원래는 볶아서나오나요?
김얏호
김얏호 · 23-06-08
홀가서식사하시면 볶아서나와요 그래서 그냥집어먹었다간 입천장다까집니다 엄청뜨거움
메탈하트
메탈하트 · 23-06-05
부먹할거면 고기를 왜 튀김?
그냥 소스넣고 끓여먹지!!!!
밀프매냐
밀프매냐 · 23-06-05
와..이분 이거 컨셉 아니면 큰일인데.. 님 논리면 왠만한 한중일식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 음식 파괴 가능합니다. 각종 양념치킨, 배추김치, 코리안바베큐, 김밥, 가츠동, 초밥, 스테이크, 카레등등 존나게 많습니다.
부먹 찍먹을 그냥 단순히 그 나라의 문화로 받아드려야지 뭐가 옳다 그렇다 하는건 옳지 않죠. 애초에 외국 음식 가지고 다른 나라에서 지껄이는게 웃긴거죠. 미쉘 오바마 김치 영상 보셨나요? 걔네는 그걸 김치 쉽게 담그는 법이라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이 보면 시발 그게 왜 김치야? 하죠.
밀프매냐
밀프매냐 · 23-06-05
위에 분이 말씀해주셨는데 원래는 볶먹이 맞습니다.
참고로 치킨 그렇게 좋아하시는 분들이 치킨과 닭강정 그분 못하는 분들도 많기에 볶먹 답변을 주신분이 있을 줄 몰랐네요.
그런데 우리나라 입맛에는 너무 달다보니 과거 90년도때까지만 하더라도 소스범벅된 탕수육을 간장에 찍어드시는 분들도 많았죠.
어찌보면 여기에서만 봐도 과거에서부터 단짠을 정말 좋아하는 민족이라 볼 수 있죠.
어쨌든 찍먹은 정확히 탕수육이 아니라 그냥 튀김고기에 탕수육소스를 찍어먹는거지 탕수육이라고 볼 수 없는것이며, 그나마 비슷하게 먹는게 부먹이고 원래는 볶먹입니다.
니와그라노어이
니와그라노어이 · 23-06-05
한번은 모임에서 중식당을 갔습니다.
고급중식당...
모임 일행 중 한명
술도 안먹는 사람에 매번 그냥 끼니를 때우는...
음식에 그다지인 지인인데...
굳이 굳이 굳이 고급중식당까지 가서 본인은 탕수육을 먹겠답니다.
새로운 음식에 대한 도전도 없고 못먹는 음식이 많은 사람이니 다른 음식과 함께 탕수육을 시켰지요...
굳이어 나온 탕수육에 그 친구 얼굴이 붉그락....
"왜 말도 없이 탕수육에 소스를 부었냐며.." 성질을 내는데.. ㅋㅋㅋ
"동네중국집에서만 먹어봤냐?" 원래 부어나와야.... 배달음식에 부먹이면 튀김이 눅눅해지니 따로 주어서 그런가야? 라며 달래주었네요.
그렇죠, 언젠가부터 취향에 따라 찍먹부먹하지만, 원래 탕수육이란 이름부터가 그 의미이고, 어렸을때 탕수육이란 음식은 무조건 부어서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배달되는 경우에만 따로 온 것 같긴한데.. 뭐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아무튼 어렸을 때 먹던 탕수육의 기억은 무조건 부먹이었습니다. 그냥 그렇게 식당에서 나왔던 것 같습니다.
오리지널은 찍먹 부먹이아닌 볶먹입니다.
강한불에 마지막에 빠르게 볶아서 나오는게 오리지널임. 배달문화때문에 소스따로줘서 부먹찍먹이 생긴거지
찍먹부먹 이야기 때마다 저는 볶먹 이야기하는데, 다들 시큰둥함.
이 음식 자체를 이해하는 사람이 거의 없고, 찍먹부먹이 이야기 소재로 쓰일 때도 다들 음식보다 찍먹부먹에 대한 소재 자체만 즐기는 느낌!
진짜 오래된 오리지널 중국집 배달안하는곳가서먹으면 식어도 개바삭합니다.
찍먹보다 더바삭해요 공기층이더많구요 ㅋㅋ 식감이 바나나킥먹는거마냥 공기층이많음
탕수육은 볶아서 나오는게 제대로죠...
꿔바로우를 봐도 그렇고 탕수육도 볶아서 나오던 요리임...
배달과 함께 눅눅해지니 소스가 따로 나왔더니... 부먹이니 찍먹이니...
짜짱,짬뽕 면 따로 나온다고 찍먹할거 아니면서 탕수육만 난리치는 이유를 모르겠음...
김준현이 그랬지요
남들 부먹 찍먹 고민할동안 하나 더 집어먹는게 남는거라고ㅎㅎㅎ
입천장다까집니다 엄청뜨거움
부먹할거면 고기를 왜 튀김?
그냥 소스넣고 끓여먹지!!!!
님 논리면 왠만한 한중일식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 음식 파괴 가능합니다.
각종 양념치킨, 배추김치, 코리안바베큐, 김밥, 가츠동, 초밥, 스테이크, 카레등등 존나게 많습니다.
부먹 찍먹을 그냥 단순히 그 나라의 문화로 받아드려야지 뭐가 옳다 그렇다 하는건 옳지 않죠.
애초에 외국 음식 가지고 다른 나라에서 지껄이는게 웃긴거죠.
미쉘 오바마 김치 영상 보셨나요? 걔네는 그걸 김치 쉽게 담그는 법이라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이 보면 시발 그게 왜 김치야? 하죠.
위에 분이 말씀해주셨는데 원래는 볶먹이 맞습니다.
참고로 치킨 그렇게 좋아하시는 분들이 치킨과 닭강정 그분 못하는 분들도 많기에 볶먹 답변을 주신분이 있을 줄 몰랐네요.
그런데 우리나라 입맛에는 너무 달다보니 과거 90년도때까지만 하더라도 소스범벅된 탕수육을 간장에 찍어드시는 분들도 많았죠.
어찌보면 여기에서만 봐도 과거에서부터 단짠을 정말 좋아하는 민족이라 볼 수 있죠.
어쨌든 찍먹은 정확히 탕수육이 아니라 그냥 튀김고기에 탕수육소스를 찍어먹는거지 탕수육이라고 볼 수 없는것이며, 그나마 비슷하게 먹는게 부먹이고 원래는 볶먹입니다.
한번은 모임에서 중식당을 갔습니다.
고급중식당...
모임 일행 중 한명
술도 안먹는 사람에 매번 그냥 끼니를 때우는...
음식에 그다지인 지인인데...
굳이 굳이 굳이 고급중식당까지 가서 본인은 탕수육을 먹겠답니다.
새로운 음식에 대한 도전도 없고 못먹는 음식이 많은 사람이니 다른 음식과 함께 탕수육을 시켰지요...
굳이어 나온 탕수육에 그 친구 얼굴이 붉그락....
"왜 말도 없이 탕수육에 소스를 부었냐며.." 성질을 내는데.. ㅋㅋㅋ
"동네중국집에서만 먹어봤냐?" 원래 부어나와야.... 배달음식에 부먹이면 튀김이 눅눅해지니 따로 주어서 그런가야? 라며 달래주었네요.
예전엔 찍먹이었는데 나이 들어가면서 부먹으로 바뀌는거 같아요..은근 부먹도 소스가 스며들어서 맛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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