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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조 평양냉면 레시피 먹는법

     

     

    서울에 유명한 평양냉면 전문점 

     

     

    무슨 3대 어쩌고 평양냉면 

     

     

    뭐 실제 북한사람이 차렸다는 평양냉면 

     

     

    우리나라에 있는 평양냉면 집들 

     

    대부분 90퍼센트는 가짜 

     

     

    실제로 북한에서 냉면집을 경영하다가 625때 내려와서 

     

    남한에서 냉면집 차려서 3대나 4대가 이어가는 집은 

     

    전국에 3군데만 유일하다고 하더라고요 

     

    그중에 한곳이 부산에 있고 

     

    나머지는 

     

    북한에서 냉면하고아무 상관없는 

    무슨 회사다니던사람 그냥 농사짓던사람 

    학교다니던사람들 

     

    그냥 탈북해서 

     

    실제 북한사람이 차렸다고 하면 그럴싸해서 간판만 평양냉면 집 차린거 

    요리에 요짜도 모르는거죠 

     

     

     

    내가 요리 하나도 할줄도 모르면서 만들어본적도 없고 

     

    갑자기 미국가서 

    실제 한국사람이 차리는 

    원조 신당동 떡볶이 집이라고 쌩뚱맞게 간판다는거랑 비슷 

     

     

    무슨 

     

    맑은 육수에 면을 제대로 느낄려면 양념없이 오로지 면맛으로만 

    느껴야 하고 

    육수 고유의 향을 먼저 음미하고 

     

    이런말들 

    그냥   dog 멍멍이 소리임 

     

     

     

    저번에 평양 공연단 갔을때 

     

    직접 그 평양냉면 오리지날 본점 1호점 가서 

     

    종업원한테 물어봤어 

    여기서 제대로 평양식으로  평양냉면 제데로 먹는방법 물어봤더니 

     

     

    다대기를 잔뜩 넣고 

    식초도 잔뜩 부어서 

    겨자도 잔뜩 집어넣고 

    막 휘저어서 먹어야 제대로된 평양냉면 즐기는법 

     

    실제 원조 평양에 있는 평양냉면집 종업원이 한말이니깐 

    더따질필요도 없고 

     

     

     

     

    유트버들이나 방송에서 

    평양냉면 어쩌고 

    기행기 어쩌고 하면서 

    꼴값들 떠는거는 

    그냥 지 가 뭔가라도 있어보일려고 하는 

    잘난체 하는거임 

     

     

    처음부터 원조 평양냉면 레시피 따위는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음 

     

     

    그냥 매운거 좋아하면 양념장 잔뜩 집어넣고 먹으면 되고 

    싱거운거 좋아하면 조금만 집어넣고 먹으면 되고 

     

     

     

     

     

    결론 

     

    냉면집가서 

     

    다대기 왕창 집어넣고 맵게 진하게 먹는 사람 정상 

     

    다대기 거의 안넣거나 싱겁게 먹는 사람 정상 

     

    다대기 잔뜩 집어넣었다고 남한테 원조가 제대로가

    어쩌고저쩌고 하는사람 그냥 병쉰

     

     

     

    그런병쉰호구새기 들이 모여서 만든게 결국 

    냉면 한그릇에 2만원 박수 짝짝짝 

     

     

     

    댓글17

    개쁠따구
    개쁠따구 · 23-05-31

    이만갑에서 나왔져...지금 평양에서 인기 있는 냉면은 양념 많이 들어간게 인기 있다고...

    밀면도 처음엔 가야밀면이 유행하다가 그 후 좀더 양념이 찐한 개금밀면이 유행하고...

    돼지국밥도 정구지(부추)를 국밥에 넣어서 먹는게 제대로 먹는거라고 하는데 난 항상 따로 먹음

    결론은 지 입맛에 맛있게 먹는게 최고임

    니와그라노어이
    니와그라노어이 · 23-06-01

    부산분이신가? 잘 아시는데 개금보다 가야가 양념이 더 찐하지요..

    가야가 찐한한약육수에 찐한 양념맛에 얼큰...

    개금은 적절한 양념맛에 깔끔한 맛

    개쁠따구
    개쁠따구 · 23-06-01

    이게 가야도 강한 자극에 쫒아가다가 생긴건데...

    원래 가야는 한약육수는 맞는데 양념은 약했습니다.

    그래서 이게 묘한 중독성이 있어서 자주 먹었는데...

     

    니와그라노어이
    니와그라노어이 · 23-06-01

    그런가요? 가야에서 나고자라 첫밀면이 가야밀면이라...

    몇살 때 처음 먹었었는지 모를 때부터 먹던 가야밀면이라...

    제 인생반은 가야에서... 그리고 나머지 반은 개금에서 사는지라...

    2000년대 초반 첫 개금밀면을 먹고는 어~ 왜이리 심심하지?

    근데 왜 사람들이 몰리지?라며 의구심을 가졌었습니다.^^

    가야나 개금이나 옛맛을 잃어버린지 오래라 언제 먹었는지 기억이 없네요. ㅋㅋ

    아구8
    아구8 · 23-05-31

    실제 옥류관에서 먹는 평양냉면은 조선족이 운영하는 동북식당의 연길 냉면하고 더 비슷합니다.. 아마 한국에도 양꼬치 집에 들리시면 연길 냉면 취급하는데 있을 겁니다.. 거기서 먹으면 진짜 평양냉면과 비슷 할 겁니다. 

    맴메롱
    맴메롱 · 23-05-31

    아... 옥류관...  들쭉술에 맛이 가서. ㅜㅜ

     

    아바카부
    아바카부 · 23-05-31

    스테이크도 자기 취향으로 먹는거지...

    미디엄이니 미디엄레어니 하면서... 방송에 나와서 일반인들 세뇌하는거 보면...

    스테이크의 본고장 외국에서도 그냥 자기 취향껏 먹으면 되는거지... 저런 헛소리 안함...

    음식 취향 다르다고 음식먹을줄 모른다고 하는것들...

    취향이란 다른거지 틀린게 아닌데... 틀리다고 말하고 있음...

    탕수육 가지고 찍먹이니 부먹이니 취향이지 둘중 하나가 틀린게 아니잖음... 

    미식가 인척 하는 새끼들은 부먹 찍먹도 둘중 하나는 잘못이라고 지적할 새끼들임...

    Djspy
    Djspy · 23-05-31
    궁금 한게
    식초를 젖가락에 올린 면에 뿌려 먹는게 북한식 맞나요?
    고우쓰
    고우쓰 · 23-06-01
    근데 북한식초는 중국식초인 천추와 맛이 비슷해서
    그렇게 시지 않아요
    쾌지나
    쾌지나 · 23-05-31

    낸면 한그릇에 2만원 이라면 냉면도 이젠 이땅에서 쫒아내야..

    굿셰퍼드
    굿셰퍼드 · 23-06-01

    북한산인데 소고기 육향이 어쩌고 다 거짓이구 오죽 육수 낼게 없었으면 꿩 닭 잡아서 그걸로 육수내서 냉면 만들었을까요.

    요즘 한국은 슴슴한게 평냉 스탠다드인듯 표현하는데, 중국이나 동남아 북한식당에서 먹는 평냉은 의외로 조미료맛에 우리가 먹는 평냉과 다르게 면도 이상합니다.

    한그릇 만삼사천원은 줘야 먹는데 좋아하니 안먹을 수도 없고 아예 식사라기 보다는 낮에 빈대떡과 냉면에 진로이즈백 콤보로 2만7천원주고 낮술로 먹으니 만족도 높아지네요. 지금도 땡기네...

    북청물장수
    북청물장수 · 23-06-01
    평냉은 개취일뿐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할건 아님 정확히 지금 한국 평냉은 이북식 평냉이 아님 옛날 없던 시절 먹을게 없을때 점성이 적은 메밀로 면을 만들어 양념장 없이 동치미 국물에 말아먹었다는게 슴슴한 냉면의 시초라고 보는 견해도 있음 북한사람들은 한국의 평양냉면을 인정하지도 이해하려 하지도 않음 북한에서 없는 사람들의 음식이라는것만 인정할뿐... 그걸 한국에서 열광하는것에 의아해함 ㅎ
    니와그라노어이
    니와그라노어이 · 23-06-01

    글쓰신 분이 말씀하신 진짜 피난민이 차린 부산의 냉면집은 부산 우암동 내호냉면...

    근데 이집은 진짜평양냉면도 아니고 내호냉면에서 파는 밀면 또한 우리가 흔히 아는 부산밀면도 아닌

    냉면과 밀면의 중간?

    푸울313213
    푸울313213 · 23-06-01

    냉호 아닌가요?

    니와그라노어이
    니와그라노어이 · 23-06-01

    부산시 남구 우암동 내호냉면입니다.^^

    함경도 내호리 출신분이 피난오셔서 내호냉면입니다.

    부산시 사하구 괴정동에도 같은 상호의 내호냉면도 있지요.

    본점격인 오리지널이 우암동 내호냉면

    같은 집안 같은 핏줄의 집안 사람이 이후 차린 냉면집은 괴정동 내호냉면입니다.

    고우쓰
    고우쓰 · 23-06-01
    금강산 여행가서 옥류관 냉면 직접 먹어본 사람입니다
    실제 평양냉면은 우리가 알고 있는거와 맛이 많이 다름니다
    육수는 간장베이스에 절대 슴슴한 맛 아니고 먹을때 면에 식초를 뿌려가며 자극적으로 먹습니다

    제가 아는분중에 탈북자가 있는데 평양냉면 그리워해서 유명한 평양냉면집 데리고 갔는데 그분도 이건 평양냉면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평양냉면은 예전에 권문세가나 먹을수 있던 음식입니다
    전쟁후 북에서 남으로 넘어온 어르신중에 평양냉면을 실제로 먹어본 분이 몇이나 될까요?

    평양냉면은 슴슴해야 된다는둥 이러는 분들은 실제 평양냉면을 먹어본적이 없는 분들이예요
    토니톤
    토니톤 · 23-06-02
    뭘 대충 알아서 먹지 뭘. 딴건 모르겠고 낮 2시쯤 평냉에 수육이나 제육시켜놓고 빨간거 한 잔 빨면 넘 좋더라. 오장동 함흥냉면도 좋고...낙산.동아.깃대봉.청량리.해주냉면도 좋고..성천막국수도 좋고.. 천서리도 좋고..실로암도 좋고..아..침고여.....면 삶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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