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말은 역시 맞나봅니다..
서울 동쪽에서 꾸준히만나던 파트너가 세명있었는데..
강서로 이직하면서부터 못만나주니 어느순간 서로 시들해졌고.. 오늘부로 마지막남았던 아이도 떠나간듯 합니다..
라인 확인, 답글오는 날짜나 답글 길이부터 달라지다가 오늘은 얘가 걍 이모티콘으로만 답으로 간단하게 보내는데..
이전 파트너들과 똑같은 절차를 겪은터라.. 얘도 이제 끝이란건 이미 알았죠ㅋ
그래도 셋 다 삼년이상씩 만나온 애들인데 좀 많이 슬픕니다..
소맥이나 한 잔 말아먹고 푹 자려구요.. 내일도 이른 출근이라..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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