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는 아주 안좋은 버릇이 있습니다.
제가 힘든일을 많이 겪어서 그런건지 가끔 혼자 노래방에가서 도우미를 부릅니다.
가서 도우미 부르고 맥주 시켜서 바에서 술먹듯이 한잔 두잔 마시다 보면 연장하고 또 연장하고... 도우미도 마음에 들면 한번정도 체인지,그냥 그러면 계속 체인지...
그러다 보면 새벽4시-5시. 뭐 들어 가는것도 일찌감치 날잡고 들어 가는거여서 시간이 엄청 들어요.
뭐 떡을 치는것도 아니고 노래를 부르는것도 아니고 막 주무르는것도 아니고 이야기 도란 도란 하다 보면 시간이 6시간 7시간 이렇게 노니... 나중에 보면 vip오피나 룸에 가는 정도 돈이 나옵니다.
다음날 되면 후회 하고 하는데,속이야기 할 사람도 없고 하니 그런일이 종종 생기네요
정신과라도 가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모텔에서 밤새 대화 하고 배달시켜서 먹어도 50만원도 안들겠네요
아니면 도우미 전번따서 모텔에서 직접 만나서 대화하고 돈줘도 서로 땡큐
그런 방법도 있었군요. 조건은 무서워서 한번도 안해 봤어요
저도 윗분처럼 차라리 마음에 드는 도우미분 번호 따서 밖에서 따로 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럼 업소에서 뜯어가는게 없어서 도우미분도 좋아할꺼같은데요.
술도 여자도 대화도 섹스도 다 땡낄때가 많지요 ㅇ
심리상담 비싸요 한시간 몇만원(정신과 의사는 상담 잘 못해요 정신병에 따른 치료약은 잘알아도.. 차라리 심리상담사가 좋아요)
속에있는 속병 쌓인것 노트에 정리해보고나서 수소문해 보셔서 상담 받아보세요
날라리 상담사 걸리면 돈 날리는것이지만
잘하는분 만나면 속병풀리고 인생이 바뀔지도 몰라요..
몇번 받아 봤는데 노래방이 낫더군요. ㅎㅎ 개년들 인생 좆도 모르면서 심각한 얼굴로 들어 주는척 하는거 보면 그냥 도우미가 더 낫더라구요. 이혼한건 기본,애 뺏긴년,도망댕기는년,외국년...이런 저런 얘기 들으면 내 인생은 정말 괜찮은 인생이구나 하고 힐링이 되요
정말 잘가르치고 으쌰으쌰도 잘해주는 남자 피티샘 만나기 힘들죠
차라리 이쁜 여자피티샘이 옆에서 호응해주고 으쌰으싸 해주는게 더 효과적이겠다 생각한적 있어요
(돈없어서 못했지만요)
스트레스푸는건 여자가 필요하지만
더 좋은 전문적인 삼담사 찾아보심도 고려해보심이..
맞습니다. 스트레스와 심리적 문제는 다른거죠
나중에 남는건 후회뿐입니다. 친구들 자주만나시고요.
다들 한번쯤 놀방에 빠지지만, 얼마나 빨리 헤쳐나올수 있는지.
그런 정리를 하셔야하며. 장시간 연장은 수면부족 및 건강에 도움이 되지않으니 피하시는것이 맞아요. 당장, 끊기보다는 예로,
7일에 3번 가는 것을 7일에 1회 정도 로 수정
갈때마다 5시간 부르던 노래를 2시간 정도로 조금씩 줄여나가다보면
어느순간 놀방에 재미가 삭제될거라 생각이 됩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친구 자주 만나면 자주,함께 노래방 같이 가는것 밖에 안되서 오히려 자제 하고 있습니다. ㅋㅋ
자지는 시들해져서 유흥이 주는데 외로움은 느니 노래방이 느는것 같습니다. 떡은 됐고 그냥 얘기하고 차마시고 하는 여친이나 하나 있으면 좋겠어요. 희망사항이지만요.
크게 문제 없어 보이는데요.. 노래방 그정도는...가끔 하쥬.. 놀방 마담 얘기들어보면 24시간 있는넘..놀다 집에가서 씼고 다시와서 연장하는넘...머 별사람 다 있다네요.. 6시간이야 양반이쥬.... 저도 한창갈땐.. 보통 3~6시간 사이로.... 것도 시간지나니 안가게 되긴 하더라구요.. 그냥 편하게 즐기세요... 상담받으실 정돈 아닌듯 합니다.
차라리 밴드나 네이버카페 벙개(5인이하) 같은데 나가서 1차는 엔빵하고 후에 2차나 3차 쏜다고해보세요여자들이 상담원 이상으로 달라붙고 잘해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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