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 전에 중국여행을 갔을때의 일 입니다
식당에서 양고기를 주문했는데, 돼지고기가 나오더군요
우리는 양고기를 주문했다고 하니, 돼지고기를 양고기라고 하며 끝까지 욱이더군요
여행중에 이런 일들이 몇 번이나 반복되다보니, 이후에 중국여행은 안가게 되더군요
우리나라도 2018년에 고객응대근로자 보호법이 생기면서
기업의 소비자 상담실과 통화를 할 때, 언성을 높이거나 비하발언을하면, 상담사가 전화를 끊어버리거나 차단을합니다
물론 소비자의 언행이나 단어선택에 문제가 있었다면 당연한 일이겠지만,
이를 악용한 상담사들의 거짓말과 말장난이 도를 넘고, 심지어는 소비자 보호원까지 거짓말을 할 때가 있더군요
언젠가 어느시점부터 거짓말에 무감각해진 국민들
누군가가 진실을 말하면, 자신들의 불법성을 정당화 시키기위해 개떼같이 달려들고 몰려들어서 물고뜯어,
거짓으로 진실을 무력화 시키는 사회분위기가 일반화되는 저만의 생각일까요
그나마 20년이 넘도로 사용하는고 있는 SKT고객센터에 전화를 하면,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정확한 상담으로 친절하게 응대하는 모습에
그래도 우리 사회가 아직까지는 희망은 있구나를 생각하며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분명히 뭔가 문제가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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